처음엔 진지한 거 같아보이는 프롤로그로 시작함.
프롤로그 후반부쯤 가면 개그로 변질됨
그리고는 내가 왜 이렇게 쌩쇼를 하고 있는지 설명하겠다며 초반부를 과거 회상으로 할애함.
초반부는 대부분 개그로 때우는데 주인공의 눈물의 똥꼬쇼가 눈시울을 붉힐 정도로 흑우같음.
중반부 쯤 가면 장르가 스릴러로 바뀜
주인공이 있는 허세 없는 허세 다 부려가며 최종보스의 어그로를 끌면서 스케일을 키우는 게 중반부 내용
클라이맥스
주인공은 계속해서 허세를 부려가며 스케일을 키우는데 해결할 생각을 안함. 이런 주인공을 보며 독자들이 답답할 찰나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의 조력자가 사건을 다 해결하고 쿨하게 사라짐.
주인공은 조력자가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으며 최종보스에게 썩소를 날려줌.
에필로그
대충 주연 조연들의 몇년 후 근황을 보여주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오버랩시키는 연출을 보여주면서
주인공이 작품의 주제랍시고 중2병 뉘앙스가 다분한 어휘를 부려가며 뭐라 말하긴 하는데 뭐라는진 모르겠음.
끗
그리고 인중
플룻이 비슷해서 그렇지 미티처럼 적당히 끊고 다른 만화 그리는 작가도 드물지
나도 이건 장점이라고 봄
얼라들이 좋아할법한 스토리를 잘 씀
인중이 빠졋네
그리고 인중
플룻이 비슷해서 그렇지 미티처럼 적당히 끊고 다른 만화 그리는 작가도 드물지
나도 이건 장점이라고 봄
ㅇㅇ 완결대로 내는사람이 적긴하지...
이건 ㅇㅈ
인중이 빠졋네
재미는 있으니까
얼라들이 좋아할법한 스토리를 잘 씀
나런 같은것도 여기서 존나빨리는데 못빨릴게 뭐임 ㅋㅋ
휴 이래서 얼라는 안된다니까.
호드를 위하여!
여기선 까이는데 네웹 전체에서 보면 나름 무난하게 잘하는 편임
독자층이 어린 것도 있고
일단 완결은 내주니까?
그림자 분신술?
인중만 남음
근데 스토리는 계속 나오고 그냥저냥하다가 엔딩 내는거 보면 그런 재능은 있는듯
성인만화 괜찮던데 그림작가랑 계속 협업했으면 좋겠다..
초창기 몇몇 소재는 재밌었는데 후반부에 교훈주려는
전개는 좀...
댓글 말대로 저런거 보면 대단하긴함 예전에 탑에 들던 만화들 쿠키만 날름쳐먹으면서 질질 끌던데 노블레스 같은건 아주 그냥 개폭망했고
그리고 작풍의 특징
왜하필참핀데ㅋㅋ
기봉이 엘리트 만들기는 어떻게 끝났냐?
작품 깔끔하게 완결하고 매번 흥미로운소재찾아서 연재하는것도 재능임
그동안 미티가만든만화 전부 최소요일중위권이상이었지
결국그럼머해 재밋긴하자너? ㅋㅋㅋ
Msg 팍팍 친 스토리 많이 잘 뽑아내는게 장점인듯. 그림은 솔직히 빈말로라도 괜찮다고 못함
저분은 그림작가를 바꿔야해...
그래도 남엘만은 인정해줘야되지않냐
남엘만이 오히려 더 욕먹었던걸로 알고있음..
홧수는 다른거보다 길지만, 개뜬금없는 초능력설정에 흐지부지 대충 정리한게 많아서..
뭐의 약자임?
남자 엘프 만지기?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라는 베도에서 넘어왔을때 쯤, 처음한거.
어른인 주인공이 초딩때로 돌아가는 이야기
만화가로써 적당한 설정에 볼만한 만화를 다작할 수 있는거 되게 좋은 재능 아니냐
스토리는 나레이션으로 진행
문제는 맨날 소재는 좋은데 스토리가 똑같음
김성모랑 다른게 뭐지
김성모보다 그림을 못그림
너무 우연에만 의지함
그리고 모자라보이고 바보같아 보이는 친구나 형은 항상 비밀을 숨기고 있음.
복권소재까지 보고 더이상 안봐지더라 뭔가 비슷비슷하다랄까
비슷한 플롯유지하는게 다작의 비결이긴한듯
어디를 보는 건지 모를 저 눈은 어떻게 안되나 ㅋㅋㅋ
다작을 하는이상 비슷비슷 할수밖에 없음
그렇다고 하나만 하면 돈이 안됨
나는 왜 이렇게 미티를 싫어할까
뭐 웹툰보고 돈내놓으라고 칼들고 협박하는것도아닌데도
미티는 그냥 사람이 혐오감을 가지게만드는 재능이있는것같다
케모노프렌즈2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