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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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개장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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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개장수 특유의 냄새를 아는듯ᆢ
어떻게 알까요
개장 안의 개는 꼬리가 올라가 있네요... 안 쫄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냄새가 있을듯요. 개장수차 어후... ㄷㄷㄷ
저승사자 ㄷㄷㄷㄷㄷㄷㄷㄷ
동료의 피냄새를 맡았군...ㄷㄷㄷ
잘들어봐 개장수 ....
여의도가면 수백마리 있는데
그냥 잡아가숑. 돈은 안받을테니
일단 샘플을 하나 잡아서 보내주시면 그 크기에 맞는 철창을 제작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개장수 오면 맹견들도 바로 찌그러지더군요
우리동네는 지금도 개삽니다~~ 하고 다님요
지난주 강원도 어머니네 갔다가 오전에 주변동네 갑자기 개들이 막 울어대고
난리였는데 10분정도 지났나?.....개장수 차량이 “개삽니다~개사요~”확성기로 반복하며 지나가더란....어머니왈” 개들도 다 알고있다고”
산골 면단위 사는데 장날아침에는 언제나 개 ~ 팔아요...하고 다니네유 ㅎㅎㅎㅎ
그소리가 나면 온동네 개들이 늑대울음을 ......
그런데 다른 장사꾼 소리엔 반응없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