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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뭔데 씹덕들아. 여포 동생이냐 시바.
보통 질염이 있어서 그런데, 상처받지 않게 말하는 게 중요함. 치료받으면 금방 나음.
퐁퐁으로 닦아야지
본문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게 될 줄이야
퐁퐁으로 닦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게 될 줄이야
우리가 알 필요가 있을까?
여친이 뭔데 씹덕들아. 여포 동생이냐 시바.
여자 는 뭐냐 여포 동생2 냐
보통 질염이 있어서 그런데, 상처받지 않게 말하는 게 중요함. 치료받으면 금방 나음.
가끔 남자도 같이 진료받아야 할 경우가 있으니 에지간하면 같이 가라구~
근데 어지간해선 어떤 단어를 선택해도 상처받을거같은데.....
나는 나 자신한테 냄새 안나냐는 식으로 먼저 운을 뗐었음. 그러더니 상대도 눈치채더라고.
근데 솔직히 만난지 얼마 안된 상태였으면 상처받을만 했었을텐데 어차피 1년 넘게 만난 상태여서 ㅋ
근데 대체적으로 냄새가 심하면 ‘느낌’ 도 안좋더라
질염 있나?
55 쟤는 구린 냄새나면 발기하는 ㅂㅌ로 진화했네
냉 심한애들은 걍 답 없더라.
묵묵히 버텨라
질세정제 꼬박꼬박 넣으면서 관리하는 애랑 만난적있었는데
진짜 냄새라는게 안나더라 구린 비린같은건 전혀없었고 그냥 뜨끈하고 축축한 그런 느낌의 공기만 느껴졌음
넣으면서..? 그거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ㄷㄷ.. 매일 써도 안 되고..
질세정제 알약으로 죄약처럼 넣는것도 있어
헐 개신기하네 질염 걸렸을 때 넣는건 알았는데 세정제가 그런게 있구나
저렇게 냄새 심하면 진짜 병 있는 거 맞아
내 여친도 그랫고 그래서 여성병원 같이가서 치료받음
근데 여친한테 있던 병원균이 내꺼에 옮겨와서 나도 비뇨기과 다님 ㅅㅂ
집냄새로 잘묫 봤네..
질염이라고 여자들 흔히 걸리는 질병있어 냄새 심해지는데 관리조금 해주시면됨 프로폴리스랑 종합 비타민 먹여야됨
질염은 여자들한테 감기만큼 흔하게 걸리는 거라던데 저럴 땐 어렵지만 산부인과 같이 가는 걸 추천
오빠우리헤어져
저런 수련 잘못하면 나중에 힘들어ㅋㅋ
발냄새라도 안맡고 있으면 서질 않음 ㅋ
옛날에 참고하다가 하두 핥아달래서 참고 핥다가 토한적있었는데
울더라 울고싶은건 나엿는데
루리웹 거짓부렁 게시판
그 지경이 될 정도로 방치했는데 남친이 얘기한다고 가겠냐.
대게 저런건 질염인데 여자만 걸리는 감기 같은거니까 남친이라면 신경 써줘야 된다
병원가서 약먹고 관리하면 금방 괜찮아짐.... 뭐.. 유게니까 별 상관 없겠지만..
아니 자기가 냄새나는거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