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것
1.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
2. 구글 번역기 [일한.영한 번역을 위해]
3. 하고자하는 의지
이거만 있으면 충분함
어렵다어렵다하는데 해보면 의외로 별거없음
걍 외국어다보니 지레겁먹는거
진짜 제일 양아치같은 변명이
'한국서는 못구하는거니 히토미로봐도 문제없음'
'오히려 내가 봐줘서 홍보해주는거임' 이딴식으로 말하는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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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각종 책판매 사이트
이곳에서 상업지를 구매할수있다.
해외결제및 배송 지원함
다만 배송비가 매우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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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같은경우엔 아무래도 일본 코미케안에서만 판매하려고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다보니
책을 받는거보다는 이미지파일형식으로 받는게 더 편하고 빠름
주로 패트리온
아니면 픽시브 팬박스를 통해
작가들을 후원하고 그후원한것에대한 보상으로
파일등을 받으면됨
다만 후원방식이나 결제 금액은 작가마다 다 다르게 측정하니
후원하기전에 미리 작가에게 물어본후에 후원하는게
너자신에게도 더 만족스러운 결과가 될거임
걍 아마존 가면 됨
종이 디지탈 다 팜
정품추
전자책만 해도 디엘 파쿠 디엠엠
살 곳은 많음
배송이 아닌건 dlsite가 있다 신용카드를 안쓰면 문상 충전하듯 비트캐시 사서 써도 된다.
보통 판매사이트등은 번역기로도 충분하고
유저간 대화를 해야하는 패트리온이나 팬박스같은거역시 외국인이라고 말하면
어색한 말이라고해도 작가쪽에서 이해해줌 ,오히려 외국인이 이렇게 후원해준다고 좋아할걸
걍 아마존 가면 됨
종이 디지탈 다 팜
아마존에서 사면 정가임 아님 정가+세금임?
현지 소비세는 면세, 한국에서 책엔 관세가 (개인구매하는 수량정도론) 안붙어서 어지간 하면 면세...
영어판 월정액권으로 상업지 볼수 있는곳도 있음. 좀 많이 비싸긴 하지만..
일마존 언리미티드도 상업지 꽤 들어가 있었던듯.
김 하나도 없는 무수정판으로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정품추
떡인지가 세관을 통과할 수가 있음?
통과 되는걸로암.
예전에 몬스터 대학교 피겨 직구랑 떡인지 직구한게 서로 바뀐 사례가 있으니 될껄?
원칙적으로 털면 (종류에 따라) 걸리는데 개인소장구매는 적당히 봐주는 형태.
세관에서 검사 몇 번 당했는데 그대로 보내주더라
한글판 파는 사람도 있던데 언어 검색해서 구매 가능함?
전자책만 해도 디엘 파쿠 디엠엠
살 곳은 많음
배송이 아닌건 dlsite가 있다 신용카드를 안쓰면 문상 충전하듯 비트캐시 사서 써도 된다.
여행 갈때 사오는것도 괜찮더라
소지품 검사때도 그냥 통과였고,
중고 매물이라 보통은 정가보다 싸거든 (가끔 꼴랑 2페이지 짜린데 밀봉되서 천엔 넘는것도 있긴함)
그런데 번역기로 잘 번역되긴 함?
보통 판매사이트등은 번역기로도 충분하고
유저간 대화를 해야하는 패트리온이나 팬박스같은거역시 외국인이라고 말하면
어색한 말이라고해도 작가쪽에서 이해해줌 ,오히려 외국인이 이렇게 후원해준다고 좋아할걸
아니 내용물 말이야...
그건 일본어 공부한다 생각하고 보던가해야지
사실이건 히토미서 불법으로 볼바엔 이런식으로라도 작가의 책을 사고
작가가 계속 그림을그릴수있게도와준다란거에 의미를 두는거니
뭐 판자만 가도 진짜 살 수 있는게 널리고 널렸는데..
"사고 방식이 다릅니다"
booth나 fantia도 있고
아니 불다하는거까지 일일히 간섭하긴 어려우니 그렇다쳐도 불다하는애들은 제발 혼자 조용히 닥치고서라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