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주가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며 스킬을 씀 뿅~~ 피웅 쿠와왕풉푸콰콰카ㅗ콰카ㅗㅋㅇ콰콰콰쾅ㄴ!!!!
2. 지인들이 얼빠진 표정으로 놀랜다
3. 남주는 땀 한방울을 흘리며 " 에엣? 내가 너무 굉장한 스킬을 쓴거였나? " 하면서 백치미 발동함
4. 지인들 " 야레야레 혼또니 스바라시한 아이구만 하면서 주인공 한껏 치켜세움
이걸 매화 매순간 볼수 있음
1 남주가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며 스킬을 씀 뿅~~ 피웅 쿠와왕풉푸콰콰카ㅗ콰카ㅗㅋㅇ콰콰콰쾅ㄴ!!!!
2. 지인들이 얼빠진 표정으로 놀랜다
3. 남주는 땀 한방울을 흘리며 " 에엣? 내가 너무 굉장한 스킬을 쓴거였나? " 하면서 백치미 발동함
4. 지인들 " 야레야레 혼또니 스바라시한 아이구만 하면서 주인공 한껏 치켜세움
이걸 매화 매순간 볼수 있음
으윽 글로만 읽어도 ㅈ같다
이건 원작부터 핵지뢰였다니깐..
그래도 이것처럼 준수한 작화에 괜찮은 액션만 있으면 볼만함
차라리 이게낫지 ;;
이건 하렘요소가 있어서 그나마 꼴리는맛으로라도 보는데 위에저건....
팩트)이세계물 다 저런다.
으윽 글로만 읽어도 ㅈ같다
팩트)이세계물 다 저런다.
이건 원작부터 핵지뢰였다니깐..
1세대 양판소가 저랬음.
1세대 판소보다가 양판소 보고 뒤지는 줄 알았어.
이런걸 애니화까지 돈이 넘쳐나나
그래도 이것처럼 준수한 작화에 괜찮은 액션만 있으면 볼만함
이건 케릭터 컨셉도 있잖아
차라리 이게낫지 ;;
이건 하렘요소가 있어서 그나마 꼴리는맛으로라도 보는데 위에저건....
이건 패턴 반복도 심하지 않고 이야기 전개도 적당히 떡밥도 던지는등 의의로 괜찮은 전개를 보이는 작품이다.
먼치킨물이 재미 없는 이유 중 하나
긴장감이 없음. 어차피 이기니깐
쉽게 이기냐 어렵게 이기냐의 차이지 결국 대부분의 작품은 주인공이 이길거란거 알고 보는 거 아니냐
그래서 재밋는 먼치킨물들은 주인공 무지하게 늦게 등장시키지... 드볼, 원펀맨등등.
소설의 재미가 카타르시스라면 그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키는건 결코 못넘을것 같은 장벽을 넘는데 있어
주인공이 한번 패배하고 무너졌다가 다시 재기를 시작하고 단련해서 승리를 거뭐지는게 스포츠물의 정석이 된 이유도 이때문이야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 아무것도 아닌게 감정을 폭발시키고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키는 장치야
그걸 몰라서 말한 게 아님. '고난의 극복'이 없어서 안보는 거면 몰라도 어차피 이기니까 안본다는 말은 이상하니까 한거지. 배틀물 중 한 98% 정도는 주인공이 이기니깐. 너가 말한 것도 위에 내가 말한 것처럼 어렵게 이긴다의 예시임.
나 이거 라노벨...
친구가 몇달째 갓명작이니까 좀 보라고 꼭 보라고 그러고있는데
죽탱이 날려도 되는 각이냐?
아 그건 현자의 손자가 아니라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였나?
현자의 손자를 추천했으면 그 친구한테 뭔 죄가 있었던거고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를 추천한거였으면 무죄
제자를 자칭은 재밌음
3번 패턴을 '앗, 너무 약해서 실망한건가?'로 바꾸면 다른 이세계에도 적용이 가능
이거 애니맥스에서 하는거 봤는데
볼때마다 토나옴 원작도 그렇게 역겨울수가없음
제목 보고 그런쪽 느낌이라 안봤는데 내 눈 살렸네
마나모아 좋아요~
먼치킨을 할꺼면 노력형으로라도 해주던지 이새기들은 맨날천날 힘이 갑자기생기거나 타고나거나 그럼
개연성 반으로 갈라져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