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주인공들이 능력이랑 지성으로 칭찬받을 때
혼자서 (실력도 있지만) 인성으로 평가받는 남자
누구보다 너그럽고 넓고 따스한 소리가 나오는 남자
거창한 연설이 아닌 솔직하게 친구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모습에
모든 헌터들의 박수를 받는 남자
"너저분한 쿠르타족인지 뭔지의 혈통을 끊어주지"
저건 쿠르타족이 잘못한거일꺼야
팩트 : 너저분 함
아무튼 크라피카가 잘못함
진 면상을 후려칠 정도의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음
저놈 꿈이 의사가 되서 가난해서 치료 못받는 사람들 치료해주고 돈 안받고 쿨하게 떠나는거임...
쟤 싸운 거 나온적 없지 아직?
넨 써서 진 한 대 팼잖아
진때릴때 넨 능력 다보는데서 씀
다른애들 목숨걸고 싸우고 있을때 의사 공부하고 있어서 그리 강하진 않을듯
팩트 : 너저분 함
이젠 쿠르타 족도 아님 ㅋ
저건 쿠르타족이 잘못한거일꺼야
크라피카가 레오리오 연락을 씹은 이유
진 면상을 후려칠 정도의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음
아무튼 크라피카가 잘못함
크리피카가 남자인게 잘못이다
꼴알못아 전쟁이다!
전설의 딸딸이
크라피카가 잘못함 레오리오는 기회를 3번이나 줬는데
저놈 꿈이 의사가 되서 가난해서 치료 못받는 사람들 치료해주고 돈 안받고 쿨하게 떠나는거임...
상상을 하고싶은데 하얀것밖에 안 떠오른다...
Echigoya Takeru 선생님이 떠오르는군..
나의 동기는..
이거 후속작 나옴ㅋㅋㅋ
그렇게 둘이 나가서
크라피카한테 메챠쿠챠 박음
크라피카가 여자였으면 대꼴인데..
밧슈 힘다쓰고머리깍고 헌헌에서 주먹질하고다니는것바
저 이빨 여캐더라 ㅋㅋㅋㅋ 남캔줄 알았는데 충격먹음
어릴때 봤는데 왜 딱봐도 형인데
반말하는거지 존나 혼란스러웠는데
쿠라마도 그렇고 작가가 여성스러운 남자 좋아하나 보네
여자로 만들겠단건가?
할머니를 공격하려 읍읍
초면에 반말 찍찍 까고 하지 말라고 해도 찍찍 까는놈한테 욕좀 박아준건데 잘햇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