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돈으로 먹고 놀면서 욕하는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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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역겨운 모순 ㅋ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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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을 견디는 건 아빠였던거임 ㅠ
애초에 자기들이 뭔가 해서 일궈내자가 아니라
맨날 만들어달라, 우리도 하게 해줘라 하는거 보면 뻔하지 않냐
그모순,,
이거랑 같은 이치.
저런지능으로도 서울대를갔다는거냐;;
그모순,,
이거랑 같은 이치.
너 글쓰는 패턴이 그쪽인거 같다?
모순을 견디는 건 아빠였던거임 ㅠ
애초에 자기들이 뭔가 해서 일궈내자가 아니라
맨날 만들어달라, 우리도 하게 해줘라 하는거 보면 뻔하지 않냐
페미글은 부고일때만 들고오자
저런지능으로도 서울대를갔다는거냐;;
그냥 지식을 우겨넣은것뿐이지 지혜를가진게 아님
서울대 아이큐 평균 100임.
세상물정 모르고 공부만 한 노력벌레들이 신념을 가지면 뭐다?
꾸준한 비추의 정체가 궁금해지는데
그냥 존나게 많이 봐서 지겨운거 아닐까
이쯤되면 이게 맞는걸지도.
그냥 페미가 이레떼이레떼 하면서 1차원적으로 혐오감 부추기는 글이니까 그렇지. 이런것도 예전에나 불타올랐지 이제는 지겨움.
저거 변희재 글이다보니 그럴수도 있다
남자 돈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다... 부모님 돈으로 먹고 사는 축생인거지..
그래서 그 모순도 전부 아버지한테 떠넘깁니까?
모순을 왜 견뎌 고쳐야지
배은망덕이라는 거지
어떻게 부모님한테 그리 손을 쉽게 벌림???
옆에서 부모님 아파가지고 앓는거 안보이나..
언젠가 봣던 글에는 아빠가 돈벌어 오지만 그돈은 여성이 받아야할 정당한 돈을 남성이 가로챈것이다라는 식으로 정신승리도 하던데
모순을 견디는건 자신이 아니라 언제나 주변 사람임.
대신 견뎌줄 누군가가 있어야만 하고, 그게 그들의 한계.
본인이 돈을 벌면 저딴식으로 소비안하겠지
아까워서라도
가부장제란 것이 가장의 의무가 큰 만큼 더 많은 주도권을 갖는건데 의무와 권리를 평등하게 나눠갖는게 시대의 흐름이고. 쟤넨 그 흐름의 주류를 타는척 하면서 지 혀에 맛난것만 쏙쏙 빼먹으려 드는 무임승차충임.
안페도 똑같음
그렇게 한국여자를 극혐하면서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 엄마가 준 용돈 쓰고다님
고로 안페=메갈
염치없는 인간의 말은 설득력이 없죠..
무언가를 얻으려면 댓가를 지불하거나 노력해야 하는데
댓가와 노력을 지불하는건 싫으니 뷔페미니즘을 통해 자기들은 피해자고 그 보상을 얻는건 당연한 일이였다고 하고 있지.
모괴견운 = 나는병1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