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2
여자 보지에 추적장치 넣기
당연히 졸라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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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도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라 저게 ‘따위’로 보일 수준
웨스트 버지니아~ 이노래만 기억에남음
난 제일 어이없는게 악역이 사람보다 기계를 믿는다길래 와 엄청 멋진 기계 여럿 나오겠지 했는데 막상 사람도 없고 기계도 얼마 없음..;
킹스맨 2는 곱씹어보면 볼수록 별로임
손가락 대역은 여배우의 남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자체도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라 저게 ‘따위’로 보일 수준
잠깐 인간을 햄버거로 만드는건 논란이 안되는거야???
전작이 미국 대통령 대가리도 날려버렸던걸 잊지 말라구!
심지어 존나 김 ㅋㅋ
웨스트 버지니아~ 이노래만 기억에남음
손가락 대역은 여배우의 남편.
진짜임?
사우스파크 200화에서 힐러리한테 했던거 아님?
킹스맨 2는 곱씹어보면 볼수록 별로임
킹스맨은 2편으로 완전히 젖망함
ㅋㅋㅋ 애초에 B급감성 영화
B급 감성 좋아하던 입장에서 1편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밌게 봤음 ㅋㅋ
저런건 ㅇ동에서나~
기대한만큼 아쉬웠음
난 아직도 멀린 부분 납득이 안간다 ㅡㅡ
굳이 그렇게 진행 했어야 했나......
갑자기 뜬금없이 뒤짐
멀린 뿐만 아님 란슬롯도 그렇고 공주도 그렇고
원래 멀린이랑 지저에일(이었나 흑인여배우) 이 악당 기지 알아내서 접촉하는 등 활약하는 파트가 있었는데 편집됬다고 하더라고...
제트기타고 온 위스키가
놀라운기술력으로 낚아채서 살려주길바랬다
현실은 놀라운 야구공수류탄이 최신기술이지만
리얼 킹스맨1보고 너무 기대했었는데..
시크릿 에이전트는 개꿀잼이였는데슈밤
1편이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로 2편이 전체적으로 막장이라
저건 매우 사소한 정도 였음
3편 올해 나오는거 맞나
저거야 뭐 그냥 넘어간다고 쳐도 전체적으로 좀 노잼이었음
조목조목 따지면서 보면 폐급쓰레기
박수칠때 떠나라...
난 제일 어이없는게 악역이 사람보다 기계를 믿는다길래 와 엄청 멋진 기계 여럿 나오겠지 했는데 막상 사람도 없고 기계도 얼마 없음..;
심지어 얼마 없는 기계 중 개 한마리는 충전이 모자라서 쉬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1편이 신선해서 잼있었지 2편은 재미 없었음
저건 괜찮았음 스테이트맨이 제일 큰 문제였지
아니 1편은 평가 좋지않았어?
그 1편의 단점만 가져옴
1편은 좋은데 2편이...
단점만 가져왔을까 그걸 얼마나 강화시켰는데ㅋㅋㅋㅋㅋ
1편의 장점인 거침없고 똘기 넘치지만 멋지던 부분은 축소되고
단점인 뜬금없고 납득하기 힘든 전개에 선을 넘는 것 같은 부분들은 오히려 강화되서 나옴
1편의 완전 열화판이더라.
보는 내내 재미는 있었지만 보고나면 남는게 하나도 없는 영화.
B급감성으로 떠서 요소 요소 하나에 b급을 넣으려다보니 전체적으로 진짜 개노답 b급영화같았음
그 가수 엘튼존
분량 너무 많아서 개짜증 ㅋㅋㅋ
솔직히 마지막 싸움만 개쩔었어도 개연성 그런건 대강 묻혔을 텐데 마지막도... 딱히...
2가 재밌긴 했음
근데 B급적 꿀잼
1은 진짜 B급인 적 하는 A급 영화였는데 2는 도대체 이게 뭔가 싶었어...
3편도 그냥 오락으로봐야지 뭐 기대하고보면안됨
겉은 비슷해 보여도 내부적으로는 완전 정반대의 영화
우선 캐릭터 활용이 전편은 딱 필요한 애들만 나와서 필요한 만큼 소모하는데
2편은 그냥 캐릭터들을 다 소모하다 못해 고갈시키는 판이고
전편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현대영국에선 불편한 진실 취급해서 쉬쉬하던 계급 문제
2편은 당연히 개ㅄ약쟁이들 은근히 실드쳐주는 이해못할 문제제기
그리고 각 캐릭터의 매력요소를 송두리째 날려먹은데다 전편 팬들이 기대했던 전개를 전혀 보여주지 않음
이런 저런 면들을 합쳐서 완전 망작급인 영화였음
방심해서 괴멸 당한 새1끼들이
다시 재건한 후에 방심 수준을 넘어
자기 할일도 제대로 안하는 새1끼들만 모아놔서
또 몰살 당하는 병1신같은 집단 대가리에서 나올법한
훌륭한 추적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욕먹음? 그냥 b급 감성넣은 평범한 장면
개봉 때도 멀린 노래만 회자됐지, 이건 별 말 없었던거같은데
그 때 하필이면 페미니 여성혐오니 하는 이슈가 드세져서
'저 장면 너무 선 넘은거 아니냐?'하면 '너 페미냐?'는 분위기라서
저 장면에 대해서는 말 할 분위기가 아니었음.
물론, 19영화라서 꼰대같이 제약을 걸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고,
저기서 섹♡라는 소재를 너무 억지로 불편한 방식으로 소모했다고 의견을 낼 법도 한데,
당시에는 PC충들과 페미에 대한 반감이 드세서(요새는 안페협 같은 무리들 때문에
어느 정도 냉정을 갖고 대하는 분위기는 형성된 듯하다만) 그런 의견을 낼 분위기도 아니었지.
허나, 남초 외에서 저 부분을 가지고 비판하는 기사같은 건 제법 올라왔었어.
햄버거 개 역겨웠음
킹스맨2 저장면 머꼴이던데
죽여야 할놈은 살리고, 살려야 할놈은 다 죽임. 란슬롯, 멀린을 그렇게 퇴장 시키는건 진짜 약 빨고 각본 썻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전개. 조직이 통째로 박살난것도 웃기고, 그 대안으로 찾은 조직인 스테이츠맨도 뭐하는 새끼들인지 모르겠고. 진짜 역대급 시발 이였음. 뒤진놈 억지로 살리면 망작이란걸 제대로 보여줬지
킹스맨 2는 멀린과 파스칼 배우가 맡는 캐릭 취급이 너무했음.
1도 별로였고 2는 더 별로였음...
걍 킬링타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난 뿅뿅중독자 새끼들 옹호할때부터 얼탱이 없었음ㅋㅋㅋ
1편은 병1신같지만 멋있는 영화
2편은 그냥 병1신 같은 영화
킹스맨1은 진짜 오오 잼난다 쩤다 이러고 봤는데 2는 보멐서도 병1신같았지.. 특히 스테이트맨 로프 덬지고 하는거 뭐냐
나 이거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러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