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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뿅뿅사건에 연루되어
O. J. 심프슨을 무죄로 만든 그 변호인단이 변호를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징역 3년을 선고받아 1년 남짓을 복역했는데
그 당시 본인이 쓴 감옥일기를 공개
1년중 수십일치의 감옥일기만 본인이 공개했기에 따인지 안따인지는 알 수 없음
https://cohabe.com/sisa/1017455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의 옥중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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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할리우드 무비 안찍는다며...
O.j 심슨 변호사라서 3년 받고 1년 좀 넘게 살다가 나온 것 같은데
아이언맨이 스몰 할리우드였는데 자기가 빅으로 키워버린거니 상관없을듯
돈을 덜줬나보지.
OJ심슨은 무죄 나온대신 거의 파산직전까지 갔다고
마리사 토메이 - 스파이더맨 숙모
빅 할리우드 무비 안찍는다며...
라고 말하기엔 너무 큰돈이었다...
이잰 빅 디지니 무비야
아이언맨이 스몰 할리우드였는데 자기가 빅으로 키워버린거니 상관없을듯
제작비 보면 스몰할리우드라는 말이 안나올탠대
다른 할리우드 영화들 비교하면 그당시 나온 것중에선 스몰할리우드맞는데 아는척은 ㅋㅋ
O.j 심슨 변호사라서 3년 받고 1년 좀 넘게 살다가 나온 것 같은데
돈을 덜줬나보지.
OJ심슨은 무죄 나온대신 거의 파산직전까지 갔다고
저럴 때는 안따일려고 노력하는거보다 그나마 강한 놈한테 지켜주면 따여준다고 하는게 신변에 그나마 좋다.
왜케 엉덩이만 맞아
마리사 토메이 - 스파이더맨 숙모
근데 이거 번역이 이상하네 마리사토메이를 속여서 때렸다기 보다는 마리사 토메이를 두고 바람펴서 그렇다는거 같은데
10년 전에도 1억 4천이면 블럭 버스터 급인데, 당시 감독이랑 배우 빼고 투자자들 대가리가 블럭 버스터 맞은 꼴이었지. 아이언맨 망하면 마블도 망하게 된 판국에 1억 4천만 배팅 해 놓고 감독이랑 배우가 현장에서 즉석에서 각본 수정 한 게 10년 짜리 대하드라마 될 줄 누구도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