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부모와 차타고 가다가 왕따 당해서 학교생활 힘들다고 이야기 했는데 부모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너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자 차문열고 달려나가서 그대로 뛰어내림..
https://cohabe.com/sisa/1017244 아이의 고민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gif 제르아 | 2019/04/25 15:17 9 3623 아이가 부모와 차타고 가다가 왕따 당해서 학교생활 힘들다고 이야기 했는데 부모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너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자 차문열고 달려나가서 그대로 뛰어내림.. 9 댓글 아니저럴수가 2019/04/25 15:19 아니 뭔 언제는 학점관리 당하다 빡쳐서 뛰었다디 비셀스규리하 2019/04/25 15:18 아이가 부모님에게 말할 정도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는거다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꾹꾹 눌러 참는거거든 가고가이더 2019/04/25 15:18 믿었던 부모한테마저 배신당했다고 느끼니 바로 뛰내리네 루리웹-2213446649 2019/04/25 15:18 아니 왕따를 당했는데 애한테 문제있다고 하면 어카냐 ㅡㅡ 보나루다 2019/04/25 15:35 아니 어제는 성적 때문에 혼나다가 뛰어내렸다며? 루리웹-151548262 2019/04/25 15:18 부모 잘못 (kYE1rs) 작성하기 루리웹-2213446649 2019/04/25 15:18 아니 왕따를 당했는데 애한테 문제있다고 하면 어카냐 ㅡㅡ (kYE1rs) 작성하기 루리웹-2213446649 2019/04/25 15:19 좀 극성맞은 부모같으면 학교 찾아가고 난리 났을텐데... (kYE1rs) 작성하기 하이레딘레이스 2019/04/25 15:37 한국도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니 지금도 저런 부모가 많다. 사회 변화에 의식이 못 따라가는거임. (kYE1rs) 작성하기 지잡대백수 2019/04/25 15:46 우리 어머니도 나한테 그런 식으로 이야기 했지. 아니, 주변 사람들 전원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 뭐만 하면 다 내가 문제래. (kYE1rs) 작성하기 루리웹-6835971769 2019/04/25 15:18 이거 원본 영상 없냐. (kYE1rs) 작성하기 가고가이더 2019/04/25 15:18 믿었던 부모한테마저 배신당했다고 느끼니 바로 뛰내리네 (kYE1rs) 작성하기 비셀스규리하 2019/04/25 15:18 아이가 부모님에게 말할 정도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는거다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꾹꾹 눌러 참는거거든 (kYE1rs) 작성하기 소프트화랑 2019/04/25 15:19 중국임 대만임? (kYE1rs) 작성하기 루리웹-6835971769 2019/04/25 15:22 상해 (kYE1rs) 작성하기 루리웹-4332427558 2019/04/25 15:19 저런경우 아이가 도움청하는건 정말 오랫동안 사인 보내오다가 마지막 용기를 짜내서 손내미는거임 부모입장에선 딱한번 거절한거지만 아이입장에서는 벼랑끝에서 내민손을 쳐낸거 (kYE1rs) 작성하기 LONGHONE 2019/04/25 15:19 헐.... (kYE1rs) 작성하기 아니저럴수가 2019/04/25 15:19 아니 뭔 언제는 학점관리 당하다 빡쳐서 뛰었다디 (kYE1rs) 작성하기 홍가놈 2019/04/25 15:41 대충 념글가고 싶어서 사람죽은일 아무렇게나 바꿔서 말하는 쓰래기 전형 (kYE1rs) 작성하기 카페인의요정 2019/04/25 15:20 애들이 그래도 생각이 있어서 참다가 겨우 말꺼낼텐데 저걸 저렇게 대꾸하면.. (kYE1rs) 작성하기 독캐 2019/04/25 15:22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공간과 상황만이 전부인 세상임 군대 있을땐 군생활이 전부였고 대학 다닐때 대학 생활이 전부였고 회사 다니면 그 회사 생활이 전부인거임 저 학생은 학교 생활이 전부인 상황에서 중대한 문제가 생겼고 그건 자기 세상의 붕괴를 뜻함; (kYE1rs) 작성하기 쿠마곰돌이 2019/04/25 15:33 저 부모는 말 한 마디에 평생을 지옥 속에서 살겟네 (kYE1rs) 작성하기 보나루다 2019/04/25 15:35 아니 어제는 성적 때문에 혼나다가 뛰어내렸다며? (kYE1rs) 작성하기 롹다운 2019/04/25 15:36 전에는 성적으로 갈궜다더니 이번에는 왕따냐 (kYE1rs) 작성하기 기가렌샤 2019/04/25 15:37 죽었나보네... (kYE1rs) 작성하기 후쿠오쾅 2019/04/25 15:38 다음에는 무슨이유로 뛰어내렸다고 올라올까 (kYE1rs) 작성하기 음양의알 2019/04/25 15:39 저 아이에겐 심리적인 절망이 끝까지 간거리 ㅠㅠ (kYE1rs) 작성하기 루리웹-6911794744 2019/04/25 15:39 미친계집년 저런 년이 애미라고... (kYE1rs) 작성하기 프랑켄슈타인 2019/04/25 15:41 인터넷 글을 믿고 함부러 욕하면 안됨. (kYE1rs) 작성하기 대다수가능 2019/04/25 15:40 옛날 부모훈육 스타일로 자존감아작나고 열등감속에서 사는 1인이지만 부모앞에서 뛰어내리는 저짓은 좀 욕나온다 갈궜든 부모마저 이해를 못해줬든 저만큼 낳아주고 키워준부모앞에서 니미 (kYE1rs) 작성하기 자급자쩡 2019/04/25 15:42 너 진짜 존나게 세뇌 잘당했나보다 (kYE1rs) 작성하기 대다수가능 2019/04/25 15:45 ㄴㄴ 비추준애들 뭐 현실 감정이입되는건 이해되는데 애낳고 키워봐서 저건아닌것같아 ~ 부모님과의 관계/감정 예전부터 별로였고 지금도 별로이지만? (kYE1rs) 작성하기 지잡대백수 2019/04/25 15:48 그러게, 부모를 찔러 죽이는 사람도 있는데. (kYE1rs) 작성하기 루리웹-3838139212 2019/04/25 15:49 옛날 훈육 스타일 정도로 자존심 아작 나는 ㅂㅅ이네 너는 이라고 말하면 되겠냐 (kYE1rs) 작성하기 성실하게살겠습니다 2019/04/25 15:40 에혀....;;;;; (kYE1rs) 작성하기 리린냥 2019/04/25 15:40 저건 쌓인게 터진거다 (kYE1rs) 작성하기 PonyTailRomance 2019/04/25 15:42 무슨일인지 전후사정은 모르겠지만 애가 저런행동을한건 쌓일대로 쌓였다는 이야기겠지 (kYE1rs) 작성하기    2019/04/25 15:43 아니 언제는 정신착란 걸려서 떨어진거라매?? (kYE1rs) 작성하기 괴도까마귀 2019/04/25 1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소설게시판임? (kYE1rs) 작성하기 zx애국보수xz 2019/04/25 15:45 구글번역 하니까 급우와 급우간의 갈등~ 으로나오는데 그럼 학업보다는 왕따 맞는듯 (kYE1rs) 작성하기 Chloe von 2019/04/25 15:47 아니 저번엔 성적이라메 (kYE1r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YE1r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이의 고민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gif [41] 제르아 | 2019/04/25 15:17 | 3623 (스포)엔드게임 완벽요약 [16] 빌런-일렉트로닉맨 | 2019/04/25 15:12 | 2391 대륙 모델러와 대만 모델러의 자.강.두.천 [22] 에그머니나타르트 | 2019/04/25 15:12 | 5297 자기 사명을 다했는데 해산되어버린 집단 [25] 골든-정답 | 2019/04/25 15:11 | 2612 러브젤의 또 다른 용도 _ jpg [63] 민트초코 피카츄돈까스 | 2019/04/25 15:11 | 4991 믹스커피 챙겨갔다고 회사가 직원 고소.jpg [49] 제르아 | 2019/04/25 15:08 | 3584 엔드게임 스포) 솔직히 이보다 여운쩌는 [13] dfsuauf | 2019/04/25 15:03 | 5802 회사에서 산행을 가는데..사진을 찍어 달라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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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언제는 학점관리 당하다 빡쳐서 뛰었다디
아이가 부모님에게 말할 정도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는거다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꾹꾹 눌러 참는거거든
믿었던 부모한테마저 배신당했다고 느끼니 바로 뛰내리네
아니 왕따를 당했는데 애한테 문제있다고 하면 어카냐 ㅡㅡ
아니 어제는 성적 때문에 혼나다가 뛰어내렸다며?
부모 잘못
아니 왕따를 당했는데 애한테 문제있다고 하면 어카냐 ㅡㅡ
좀 극성맞은 부모같으면 학교 찾아가고 난리 났을텐데...
한국도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니 지금도 저런 부모가 많다. 사회 변화에 의식이 못 따라가는거임.
우리 어머니도 나한테 그런 식으로 이야기 했지.
아니, 주변 사람들 전원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
뭐만 하면 다 내가 문제래.
이거 원본 영상 없냐.
믿었던 부모한테마저 배신당했다고 느끼니 바로 뛰내리네
아이가 부모님에게 말할 정도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는거다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꾹꾹 눌러 참는거거든
중국임 대만임?
상해
저런경우 아이가 도움청하는건 정말 오랫동안 사인 보내오다가 마지막 용기를 짜내서 손내미는거임
부모입장에선 딱한번 거절한거지만 아이입장에서는 벼랑끝에서 내민손을 쳐낸거
헐....
아니 뭔 언제는 학점관리 당하다 빡쳐서 뛰었다디
대충 념글가고 싶어서 사람죽은일 아무렇게나 바꿔서 말하는 쓰래기 전형
애들이 그래도 생각이 있어서 참다가 겨우 말꺼낼텐데 저걸 저렇게 대꾸하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공간과 상황만이 전부인 세상임
군대 있을땐 군생활이 전부였고
대학 다닐때 대학 생활이 전부였고
회사 다니면 그 회사 생활이 전부인거임
저 학생은 학교 생활이 전부인 상황에서 중대한 문제가 생겼고 그건
자기 세상의 붕괴를 뜻함;
저 부모는 말 한 마디에 평생을 지옥 속에서 살겟네
아니 어제는 성적 때문에 혼나다가 뛰어내렸다며?
전에는 성적으로 갈궜다더니 이번에는 왕따냐
죽었나보네...
다음에는 무슨이유로 뛰어내렸다고 올라올까
저 아이에겐 심리적인 절망이 끝까지 간거리 ㅠㅠ
미친계집년 저런 년이 애미라고...
인터넷 글을 믿고 함부러 욕하면 안됨.
옛날 부모훈육 스타일로 자존감아작나고 열등감속에서 사는 1인이지만
부모앞에서 뛰어내리는 저짓은 좀 욕나온다
갈궜든 부모마저 이해를 못해줬든 저만큼 낳아주고 키워준부모앞에서 니미
너 진짜 존나게 세뇌 잘당했나보다
ㄴㄴ 비추준애들 뭐 현실 감정이입되는건 이해되는데 애낳고 키워봐서
저건아닌것같아 ~ 부모님과의 관계/감정 예전부터 별로였고 지금도 별로이지만?
그러게, 부모를 찔러 죽이는 사람도 있는데.
옛날 훈육 스타일 정도로 자존심 아작 나는 ㅂㅅ이네 너는
이라고 말하면 되겠냐
에혀....;;;;;
저건 쌓인게 터진거다
무슨일인지 전후사정은 모르겠지만 애가 저런행동을한건 쌓일대로 쌓였다는 이야기겠지
아니 언제는 정신착란 걸려서 떨어진거라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소설게시판임?
구글번역 하니까 급우와 급우간의 갈등~ 으로나오는데 그럼 학업보다는 왕따 맞는듯
아니 저번엔 성적이라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