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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부탁한 여자는 잠깐 카톡좀 하다 다른사람한테 부탁하겠지?
하긴 뭐 알랭드롱이 거지 노숙 하는 생활할 형편인데도 어딜가도 옷도 주고 재워주고 먹여주 했다던거 생각나네
절세 미남 미녀는 진짜 축복받은 인생 같음
글쓴이도 혹했는데 뭘 ㅋㅋ
예전에 편돌이 알바할때 생각난다.. 엄청 예쁘고 글래머스러운 여성분이 몇십원만 깎아달레서 깎아줬는데..
글쓴이도 혹했는데 뭘 ㅋㅋ
ㅋㅋㅋㅋㅋㅋ
저거 부탁한 여자는 잠깐 카톡좀 하다 다른사람한테 부탁하겠지?
하긴 뭐 알랭드롱이 거지 노숙 하는 생활할 형편인데도 어딜가도 옷도 주고 재워주고 먹여주 했다던거 생각나네
절세 미남 미녀는 진짜 축복받은 인생 같음
거절이 거의 없는 삶은 어떤 삶일까 궁금하다
상상을 해볼래도 데이터가 없어서 시뮬레이션이 안돼....ㅠ
걔네 입장에서는 노동력으로 더 써먹기 좋은 타겟 아니냐 물론 국물도 없겠지만
여자: 짝남에 차인 썰 푼다
예전에 편돌이 알바할때 생각난다.. 엄청 예쁘고 글래머스러운 여성분이 몇십원만 깎아달레서 깎아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배알이 꼴리네...
외모짱짱
여자쪽에선 자주 봐서 낯이 익은 이웃주민이라고 생각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