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생명체가 만들어지고
그 생명체는 물을 소비을 몇억년이나 소비을하고있는데
왜 지구에 물은 줄지 않고 유지 혹은 늘어나는걸까요?
60억인구가 물을 소비하는 양도 어마어마 할텐데;;
이유가 먼가요?
호주에서 태양광으로 전기만들어서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뽑아서 수출하려고 계획중이라는데
완전 봉이 김선달이네요;;
미래에너지는 핵융합발전이랑 
수소가 맞은듯 ㄷ
https://cohabe.com/sisa/1017014
물은 왜 고갈되지않은거죠??? 아시는분 답좀달아주세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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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게...
자세하게 밑에분께서 답변 달아주실거에요..
또라이 보존의 법칙... 뭐 이런것과 비슷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또라이는 줄지않죠
네? ㅋ 또라이 보존의법칙 설명좀 ㅎㅎ
어느 직장이나 단체에가도 또라이는 꼭 한명이상 존재한다.
만약 당신의 직장에 또라이가 한명도 없다면 그 또라이는 당신임을 의심해봐야한다.
이런내용이였던걸로...ㅋㅋㅋㅋ
그 또라이가 전출가면 정상인놈이 또라이로 전환한다는 "또라이 보존의 법칙"을 말하는거죠 ^^
ㅋ물의 흐름말고 물을 계속해서 소비을하는데 왜 줄지가 안냐구요 ㅎㅎ
소비를 한다는게 그 소비된 물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그런게 아닐까요 ㄷㄷㄷㄷㄷㄷ
아 그럼 앞에서 먹고 뒤로 나와서 자연에서 일부는 증발하고 일부는 썩어서 분해되는 것까지 다 설명을 해 달라는 겁니까?
그게 아니고요 ㅎ
우리가 물 100%먹으면 분명 밖으로 100%나오지가 않잖아요 몸에서 에너지로 소비했을테니까요 ㅎ
그렇게 소비하다보면 물이 줄어야하지않나 그거죠 ㅎ
수억년동안 소비했는데 ㅎ
어디서 물이 만들어지는거같은데 그게 머냐 이거죠 ㅎ
님 에너지가 뭔지 모르죠?
물은 먹었다고 해서 그게 없어지거나 하는게 아니죠.... 인체는 물을 분해해서 에너지화 할 수 있지가 않아요... ㄷㄷㄷㄷㄷㄷㄷ
와 ~진짠가요?
사람이 살려면 물이 꼭 필요한데 마신물이 운동이나 생활 에너지로 소비안되고 어떻게든 100%자연으로 돌아오나요?
인체의 구조는 순환이 기본입니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출되는 만큼 들어오고 다시 배춝되는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 물 2리터를 먹었는데 소변이 1.5리터라고 해서 500밀리가 없어진게 아니라 피부나 구강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거죠
질량보존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물에 사람만 쓰고 사람만 배출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동차도 공장도 쉬지않고 물 만들고 있습니다
소비된다는게 세포에 흡수되고 땀으로 배출되고 아니면 화학반응으로 다른 형태로 되는건데 결국 땀은 증발되서 물이될거고 소비된물은 분뇨로 배출될거고 화학반응된 물은 다른곳에서 화학반응해서 다시 물이되는거고....물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다른 상태가 되었다가 다시물이 되는거고...
결국 지구 전체 거시적으로 보았을때는 평형상태가 유지되는거죠.
음식같은 영양소와는 다른가봐요?
힘으로 에너지로 소비되는줄 ㄷㄷㄷ
음식같은 영양소도 돌고 돕니다.. 그냥 세상의 섭리에요..
다 나와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충 40킬로그람정도 수분이 있는데 죽으면 다시 환원되쥬
100먹으면 99.9정도 나오고 몸을 구성하던거는 죽으면 나오고
물이 소모되서 없어졌다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안보이는 형태로 바뀌었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수증기형태로 변했거나 수소,산소 분자로 분해되었거나 입니다.
우리가 잘모를뿐 수증기가 다시 물이되고 수소,산소 분자가 다시 물로 변환되서 지구안에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겁니다.
비오잖아요ㅡㅡ우리가 마시는물 빗물 정화한거죠.
물마시고 쉬안하고 계속 참고 있을듯
물이 에너지화되면 그게 신형 핵폭탄이에요. 먹은물 100%그대로 나와요
신기하군요 물을 에너지로 소비하다뇨... 물은 운반도구 이고 100% 소변이 아니라 눈 코 입 땀샘 피부 등에서 건조도 되고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땀도 무수하게 많습니다
물은 에너지원이 아닙니다. 먹으면 성장기 아닌이상 100퍼 배출합니다.
.. 오줌이나 똥으로도 나오고, 님의 숨으로도 나오고, 눈물로도 나와 증발되고, 피부로도 조금 증발되고... ㅡㅡ;;; 몸 안에 블랙홀이 있지 않는 이상...
지구의 인력을 탈출 못함.. ㄷㄷㄷㄷ
물은 쓴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환하는게에요
물의 순환... 환경이나 지구과학 시간에 다 배운건데...
물을 마시면 먹은 물이 땀으로, 수증기로, 오줌으로, 똥으로 다시 나옵니다.
물을 1리더 마시면 에너지로 소모되서
물 1리터 100프로 밖으로 방출되지는 않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먹는 빵의 탄수화물이 산소랑 반응해서 물 만들어요...
물은 칼로리가 없어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해요..
물이 하는 역할은 여러가지 반응이 잘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것..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서 여러가지 물질을 순환시키는것..
노폐물 배출을 용이하게 하는것 등입니다..
영양소가 산화해서 에너지를 만들때 체내에서 물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물 분자 H2O를 포함한 수많은 원소들이 형태를 바꿔서 여러 화학반응을 하며 에너지를 생성하고 소비하지만...원소들의 총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정답이죠... h2o가 되었다가 o와 h로 나뉘었다가 혹은 다른 결합물로 만들어 졌다가...예를 들면 o와 h가 들어간 물질....결국은 그 원소들의 총 량은 변함이 없는거죠
분해되고.. 다시 합성하면서 에너지 만들고.. 그러잖아요.. ㅡ,.ㅡ;;;
하이고.. 이분은 물마시고 소변도 안보시는분인듯...
먹은만큼나오는법이죠.. 증발되면 비로내리고...없어진다하면.. 우주밖으로 물이 나가야 없어진다할수있죠..
하... ....
검정고시 보셨어요?
아뇨 ㅋ
가방끈이 짧은건 인정 ㅋㅋ
초등학교때 배우는 물의 순환.....
총량의 법칙과 지구의 자활
그러게요 순환된다는건 알겠는데 야외에서 오줌싸는것도 땅에 흡수되고 나중에 증발되고 1% 손실도 없는걸까요
계속 비가 오잖아요
유성에 실려 온답니다.
지구가 중력과 자기장을 잃지 않는다면 계속 늘어날 듯....
아쿠아맨 덕분입니다.
와... 물이 H2O 라는거는 아나요?
수소분자 2개와 물 분자 한개 합쳐져서 물이 되는거?
문과 출신인가...
네
그럼 산소는 식물에서 나온다치고
수소는 어디서 만들어지나요?
또 이 둘이 어디서 어떻게 결합이되는거죠? ;;
혹시 공기의 성분이 뭐로 이루어져있는지 아나요...?
아... 정말 안타깝군요...
제대로 교육을 받은 분이면 알수 있을텐데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은 분이라 설명이...
공기중의 수많은 기체중에 수소도 있고, 산소도 있구요.
둘의 결합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수소와 헬륨은 빅뱅시에 대부분 생성되어서 우주전체 질량의 75%, 25% 씩 차지합니다..
그외 백가지 이상되는 원소는 우주전체에 1%미만으로 존재하구요..
별이 생성되거나 폭발할때 높은에너지 때문에 새로운 원소들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원소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분자들이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물론 후세에 관측기술이 더 좋아지면 다른 이론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라는 책 한번 읽어보심이..
우리가 먹어서 소화시키고 호흡하면 그 부산물이 CO2랑 H2O에요ㅋㅋㅋ 물을 쓴다고 했을때 물 자체를 쪼개서 쓰는건 거의 없고 그것도 다시 반응해서 물이 되요
우리몸이 물을 에너지로 변환해서 소비1도 못하고
다른걸로 변화해서 다시 배출해서 그게 다시 물이되어버린다는거죠?
요즘 빙하가 녹아내린다고 하던데... 다 녹으면 고갈돨려나
공기와 같은거죠...
와.....근래들어 젤 신박한 ....ㄷㄷㄷㄷ
진짜 몰라서인가요 ㄷㄷ
진짜 모르는 것 같아요.
메모 되어있는 분인데 그 이유를 어느 정도 알겠네요.
모를수도있지 그걸 메모까지하시다니 ㅠ ㅠ 사악하심 ㅋ
이 것 때문에 메모한게 아니구요.....
뭔가 이해력에 문제가 있긴 하신 듯....
h2o를 분해하는 과정이 일반적인 조건에서 진행이 되지는 않으니, 고액기 상태의 변화는 있어도 화학적 변화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봉이김선달이라뇨...
태양과 물과 전기만 있으면 에너지가 알아서 생성이 되요?
일단 설비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만들기만하면 주원료가 공짜라서 ㅎㅎㅎ
괜찮은 사업같아보이네요
사업같은거 하지마세요....
ㄷ ㄷ ㄷ 설비비가 아니고...개발 연구비가 ㅎㄷ ㄷ ㄷ 해요...
설비 달랑 있어서 되는거면 전세계 기아와 빈곤이 왜 있겠어요?
전 이분같은 의문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주 정확히 답변하려면 생물학, 분자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의 지식이 필요할 겁니다
그러게여.
무시하며 답글 다는 사람들 중에도 제대로 모르며 말하는 사람 많네요
물먹고 오줌 안싸시나?
물은 0칼로리 입니다.
에너지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됐죠?
우리가 배출하는 하수는 정화를 거쳐 다시 상수로 사용되니깐요 . . 그외 설명은 위에 이미 다 있궁~~~
소비 되는게 아니고 변환, 환원 되는거라서 그렇죠.
예전에 학교에서 배운것 같은데
요즘엔 안 가르치나 보네요.
질량 보존의 법칙이 성립이 되기때문입니다
소비가 되어 다른 불순물이 섞이거나 증발이 되어진다해도
불순물은 여과가 되고 증발된 물은 다시 뭉쳐
물로 변환이 되기때문이죠
고무풍선(지구)안에서 물이 밖(우주)로 안나가면
그대로 있죠 물이 어떻게 중력을 벗어나나유~~
사람이 물분자를 분해하진 못해요. 끝.
짧고 강력한 답이네요 ㄷㄷ
다른댓글보니 그런가보네요
전 음식같이 먹어서 힘으로 에너지로 사용하는줄알았습니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에너지를 쓸때 물이 분해되요
광합성이나 ATP 분해 과정에서 물이 촉매제 환원제 역할을합니다
역시 무지한 자게이들 답게 설명이 전혀 안되는 데 그것도 모르냐며 설명하려 하고 있음.
모르실 수도 있지 비꼬시는분들 엄청 많네요 이유가 뭐죠?
하늘로올라가 비가되고 내리면 수증되어 비가되어내리고 수증되어 내리고..
반복이쥬..
전 그 총량은 분명히 줄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워낙 그 총량이 방대하다보니 이게 줄어드는지 그대로인지 알기도 힘들고 유의미한 감소량이 측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열역학 제2법칙에 간접적으로 해당하지 않을까요. 좀 다른 말이긴 하지만 에너지의 가치는 줄어드니.. 물도 순환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문사철 출신입니다;; ㅎ
바닷물이 다시 물이 되는데
바닷물이 존나 많아서요
결론은 내리는비에 똘오줌땀이 섞였....?
음??
댓글보니 그냥 너무 많아서 다 못쓰는거라 생각하시는게 편할듯
여기서 먹이를 주지 마시오 이미지를
누가 올려주실 법도 한데 친절히 대답해주시네요
돌려막기
먹은 물리 다 배출되지 않는다면,
무슨 원자력까진 아니라도 물분자를 분해해서 에너지로 소비한다는 얘긴데
그런 사람이 있는지요.
이분 채소 공부 못하신분
4살 아들에게 밤에 잘때 읽어주는 책인데, 도움이 될듯요
진지한 건가요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6AJp&article...
질량-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물의 구성성분인 수소와 산소원자를 지구밖으로 가지고 가지않는한 지구안은 항상 일정한 수소 산소분자가 존재하죠.
그것들이 여러가지 화학반응에 의해서 결합되고 분해되고하는겁니다.
물먹는게 사라지는게 아니고 고대로 다 나옵니다
물을 수소로 분해하는 과정 이송과정 저장하는 과정에서 가벼운수소가 대기중 나아기 우주로 날아가버리면 물은 점차 줄어들 것이다라고 예측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태양계가 형성될 당시 지구가 포함하고 있던 원소는 지구의 중력과 대기권에 갇히게 되고 여기서 우주로 빠져나가지 않은 이상 지구권 안에서 순환하게 됩니다.
수소는 우주에 가장 많은 원소이고 산소는 지각과 인체에 가장 많은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은 분자 상태로 원소나 그 작은 단위로 쪼개지지 않는 이상 물의 성질을 유지한 채로 대기권, 지권, 수권, 생물권에 가장 많은 상태로 존재합니다. 이게 우리 눈에 보이는 상태로 뭉치느냐 아니면 작은 분자단위로 존재하느냐 차이일뿐이지요. 기후가 올라 강, 하천, 바다의 수분이 준다는게 수증기화 되어 대기에 있다는 거지 소비되거나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가령 온도가 정말 태양과 같은 온도로 올라야 분자단위가 원소 단위로 나뉠겁니다. 그러면 뭐 우리도 없게되겠지만요. ㄷㄷㄷ
궁금한게 100의 물질을 먹고 100의 물질을 방출하면 사람이 움직이고 열내는 에너지는 어디로부터 나오는건가요??
뭐 화학반응으로 설명해야하는데 귀찮으니까 물질의 온도로 설명할게요.
물질의 온도를 올리려면 열에너지가 필요하죠. 열에너지를 공급하면 온도가 높은 물질이 되는거고 자체가 에너지를 가지고 있죠.
이 경우 다른 관점에서 보면 물질이 외부에서 에너지를 빼앗아온거구요, 반대로 방출을 하게 되면 온도가 낮아지고 주위가 에너지를 얻죠.
그러니까 온도가 높으나 낮으나 물질의 질량이 변하진 않잖아요? 그냥 그거에요.
화학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분자 형태만 바뀌어 배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화의 최종형태가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같은것들입니다 이런것들이 세포에서 분해되면서 생체 에너지(atp)를 재생하고 유리몸은 atp를 사용하여 살아갑니다.
노폐물인 co2, h2o 같은것들은 자연으로 돌아가서 다시 식물에게 흡수되어 광합성 과정을 거쳐 다시 포도당, 과당 같은 영양소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죠..
정답 알려 드립니다.
100% 방출 됩니다. 다만 시간차가 있을 뿐.
이제 됐죠?
이렇게 알려드렸는데도 100% 방출 안된다고 우기시면 답이 없네요.
질문하셔서 알려 드립니다.
정확하게는 물은 사실 어찌될지 모릅니다.
다만 물을 형성하는 H2O 자체는 분해되서 수소랑 산소가 될 수 있죠... 다만 저 두개가 다시 모여서 물이 됩니다.
돌고 돈다는...
쉬운 예로...
수소차를 생각하시면 수소차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 시켜서 전기를 얻는데 그 과정에서 물이 만들어집니다.
반대로 물을 분해하면 수소와 산소가 나오죠 ㄷㄷㄷ
생각해보니 어려운 질문이네요. 섭취한 음식으로 재구성되어 방출된 에너지는 어떻게 순환하는가. 어떻게 지구의 에너지 총량은 평형을 맞추는가.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분석 댓글을 기대해봅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 안배우셨나보다.
참고로 지구는 일정 질량을 잃어버리긴 했습니다.
우주선 만들어서 지구 밖으로 보냈거든요...
지금 먹는 물이 언젠가 내가 쌌던 오줌이 돌아온겁니다.
지금 물이 고갈돼서 물부족 국가들이 늘어나고 우리너라도 물부족 국가로 몇십년 후엔 먹을 물이 사라지네 마네 그러고 있는데 사람들 다 작성자한테 뭐라 그러면서 물이 순환되니 어쩌구 하고 있냐ㅋㅋㅋ
그렇게 막 써대니까 이제와 물이 없어지고 있는데 무슨 질량보존이니 순환이니ㅋㅋ
글쓴이님 지금 물이 왜 고갈되지 않나 물으셨죠?
이미 고갈되고 있는지 10년도 넘어요 우리나라는 그나마 낫지만 전세계적으로 담수가 고갈되고 있는 실정이고 과거대비 강수량도 엄청 줄었어요 지하수는 바닥을 보이고 있고요
이미 고갈이 시작됐습니다. 아직 고갈되지 않은거 쁀이죠
무식한 소리를 길게도 써놓으셨네요. 조금 더 학습 하셔야 할듯
질문자님은 담수 고갈을 물은게 아니라 물 고갈을 물은건데.... 지구의 물도 고갈 중인가요?
이사람 일부러 멍청한 척 하는거 같은데.....ㄷㄷㄷㄷ
소비된 물은 남극이나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보충해준답니다 지금 북극에 얼음이 고갈되고 잇죠..추후엔 남극도 녹아 버리겟죠 그럼 먼훗날엔 화성처럼 황무지가 됩니다
뭐죠? ㅜㅜ;
물이 존나 여우라서 그래요
사실.. 생명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데 소비된다.. 고 하신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닙니다.
인체나 생명체 내에서 다양한 반응들을 통해 끊임없이 물은 소비되었다가 다시 생성되며 그 와중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저장되니까요.
물 그대로 H2O 분자가 전혀 변환없이 들어갔다가 변환없이 나오기만 하는게 아니라요.
설명 복잡하게 하자면 한이 없지만 크렙스 사이클 (TCA 사이클) 이라고만 검색해보면 생명체 내에서 에너지 대사에 물이 어떻게 쓰시는지 나올 겁니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nsduft1&logNo=5010786...
뭐 이런 거..
먹기만하고 싸지는 않나요?
오줌으로도 싸지만 입김으로 땀으로 배출도 상당하다능;;;;;
왜 다들 이분한테 뭐라고 하시는거죠?
물의 전체 양은 줄지 않지만 쓸 수 있는 물의 양은 점차 줄어듭니다. 물리학에서 엔트로피의 법칙인데요, 예를 들어 물을 인체에서 소비해서 어떤 방식으로 배출하든 배출된 물은 흡수한 물과 다른 물이라, 이 물을 원래의 흡수가능한 현태로 만들려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결국 물이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에너지 원천은 아니죠
핵심은...이분은 물 h2o가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되는걸 물었고...
질문에 대한 많은 분들의 답은.....
원초적인 답변은 ---- 물은 몸속에 들어가 소변이나 땀, 변, 침으로 다시 나와 또 하늘로 올라가서 비로 내려서 무한 반복한다.
과학적 답변은 ---- 물 자체에는 칼로리가 없어서 에너지로 변신을 못한다. 그리고 h2o 자체가 분해되기도 하고 또다른 물질로 합성되기도 한다. o2가 되기도 하고 h가 가 되기도 한다. 또한 h2so4 황산이 되기도 한다.
즉 ,기간의 문제이지 오래지나면 또 다시 물이되기도 한다. 원소의 총 량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수억년이 ㄴ지나도 지구 대기권 밖으로 물을 쏟아내지 않는 이상은 그 양은 변함이 없다
포인트 죽이네요. 대어 낚을 자리.
오줌을 많이 싸서 계속 물이 생기잖아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