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는 앞으로도 기록을 세우며 줄어들 것이고
무능한 정치인들이나 관료들이 할 수 있는 건 세금 축내는 것 외에
딱 하나밖에 없죠.
외노자들에게 군대를 가지 않아도 국적을 주거나 또는 군대를 간다면 국적을 준다던가
젊은 외국 노동자들에게 집이나 양육비 교육비들을 보장하는 특별 우대를 제공하겠죠.
물론 그땐 젊은 한국인들은 거의 없겠지만.
더 웃긴건 예전에 제가 비관적으로 예측한 인구감소보다 1.5배는 더 무섭게
감소하고 있네요.
지금은 젊은 인력에 대해 그리 절박하지 않아 시덥잖은 잔챙이 혜택만 가득하지만
훗날 2050년쯤 되면 외노자들에 의해 국가기간산업들의 흥망성쇠가 좌우되기 시작하고
지금 한국젊은이들에 대한 우대와 장려정책보다도 훨씬 강력한 특혜가 제공될겁니다.
이미 지금도 건설업계쪽은 외노자 없으면 돌아갈수없죠.
한국인들이야 한국 없으면 떠날곳이 없으니 특혜를 제공할 필요는 없고 외노자들이야
돌아갈 집도 있겠다 자신들 없으면 이 나라가 휘청거릴걸 잘 알테니
더욱더 달콤한 혜택을 줘야 그나마 일하겠죠. 용병처럼.
무능한 정치인과 관료들, 기득권들, 기업들이 한국인들 늘릴 수 있는 묘안이 있는 것도 아니니
이건 기정사실화 되었다고 보면됩니다.
한국인들이 소멸되든 말든 나라와 기업은 살아야 하니깐.
여러분의 자식들은 여성과 외국인과 비교당하며 평생 불평등을 몸소 체험하며
살 확률이 높겠네요.
1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407520000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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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890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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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890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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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890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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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01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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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경제가 어려우니 있는 애들 키우기도 힘들고....
나라 꼬라지가 점점 개꼬라지로 가고 있음.... ㄷㄷㄷㄷㄷ
한국의 양극화는 이미 미친속도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상류층의 마약, 청부살인, 부패 등등을 보면 질 나쁜 양극화이죠.
근대 여기는 외 그 양반을 칭찬을 ㅈㄴ게 하나요 ? 전 일베, 보수, 진보도 아닙니다. 구냥 나라꼬라지 돌아가는거보면 ㄷㄷㄷㄷㄷ
상대성 이론에 입각하기 때문이죠.
예측도 하시니 꽤 유능하신가 본데 직접 국가와 민족을 위해 좀 뛰어 보시지요.
분석해줬으면 고마워하기라도 해야지
이러니 청년 착취가 발생하는 겁니다.
시키지도 않은 거 스스로 해 놓고 청년착취를 논하시면 스스로를 착취한다는 것 말고 더 되는지?
그럼 보지 말던가. 그런 자유 없이 자유게시판 모두를 보는 강제적인 의무라도 가지고 계신가?
이 양반들은 말 안되면 신고해요. ㅋㅋㅋㅋ 두부. 순두부
여기 사람들은 그러던데요? 왜 외국인 쓰냐고 ㅎㅎㅎ
쓸수밖에 없으니 쓰는건데 ㅋㅋ
한국인 쓰래요~
뭐 이건 정부도 그런말 함 ㅎ
청화대. 여의도에 있는 양반들 대가리는 우동사리를 떠나 두부에서 순두부로 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왜 외국인써요?
한국사람이 일을 안하니까요
그래도 한국인 써야죠
일하러 안와요
그럼 돈을 많이 주세요
이미 외국인임금이 한국인보다 많아요 (법위반 없음)
그래도 한국인 써야죠
저랑 돌림노래 하세요?
그럼 사업 접으셔야죠 ㅎ한국인 쓰세요.
제가 실제로 노동청에서 한 대화임
ㅋㅋㅋㅋ 돌림노래 아뇌
재미 있는건 세대별 순자산 그래프와 인구 감소 그래프가 일치한다는 점.
앞으로 노인들이 아기 더 낳아야 할듯한데요.
비아그라, 88정 노인들한테 정부에서 무료 배급하면 되겠내 근대 여자가 없죠. 아기 낳을 여자 걍 여자도 수입합시다. 페미, 메갈 저 꼬라지 보느니
나만 옳은데~~!!! 빼액!!!!!!!!!! 내로남불의 말로 그래 너만 옳아 니세상에서만
거듭거듭 말하지만 이미 망한 나랍니다.
그 누가 무슨짓을 해도 돌이킬 수 없어요.
솔직히 정말 살기는 좋은 시대죠.
물가도 솔직히 싸고.
제가 사는 동네 많이 구린데
제 딸램이 제일 안 좋은 신발 신고 있더군요.
10살짜리 죄다 10만원 넘는 신발 신고..
이렇게 키우니 한 명 키우기도 벅차죠.
삶의 질이 높아지니
들어가는 돈도 많아지고
여행도 다녀야 하고
맛집도 다녀야 하고
자식들 용돈, 학원비, 핸드폰, 옷, 신발
들어가야 할 돈이 넘치게 됐죠.
안 그래도 남 시선 의식하는 민족이니..
이 분 글을 매번 보면 헛다리 잘 긁으시는 듯.
'여러분의 자식들은 여성과 외국인과 비교당하며 평생 불평등을 몸소 체험하며
살 확률이 높겠네요.'
자식을 남자로만 설정하고 얘기해요. 여러분의 자식은 여성과 외국인에게 비교당하며ㅋㅋ 여자는 이제 자식도 아닌가ㅋ
그리고 외국인과 비교당하며 평생 불평등을 당하지 않아요.
외국인들 일하는 곳에서 한국인과 겹쳐서 한국인 노동자 일자리 빼앗는다는 곳 보면 건설말고 어디가 있을까요;;; 영세한 공장이나 농촌가면 한국인 쓰고 싶어도 없어요. 한국인 노동자가 임금이 낮으니, 힘드니 일하기 싫다면 그건 이해해요.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그게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 노동자 일자리 빼앗는건가요?
애 안낳았으면 그냥 사세요
부의 양극화, 불평등을 해결하려면 대재벌이나 원하청 구조속에서 어떻게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원청이 하청을 쥐어짜는지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맨날 기성세대가 어쩌구저쩌구. 외국인 노동자가 어쩌구저쩌구. 헛다리잡고 긁기만 하니 시원하지도 않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주변삶이 비슷하게 하향평준이면 괜찬은데
이미 선진화된 주변생활속에
모두가 첨단제품속에 살고있으니
3d쪽 힘든쪽 자랑안되는쪽
외노자빼고 기피하면서
그 외노자를 고깝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