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스2
어느 고급아파트에 파티가 열리고, TV에는 전편의 그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 속 악령이 TV 밖으로 나오는 일이 벌어지면서 첫 희생자가 생기고, 이어 아파트 사람들이 또다시 하나 둘 악령으로 변해간다..
캐리
브라이언 드 팔마표 고전호러
클레이 모레츠의 리메이크도 잇엇지만 역시 오리지날을 따라갈수가 애초에
때시스
갠적으로 스너프 주제로 한 영화 즐기는편이 아닌데
이 영화와 무언의 목격자는 생각을 달리하게 만드는데..
나이트메어
웨스 크레이븐 감독에 의해 시리즈가 시작되고
상상력의 끝을 보여주는 공포영화의 수작
택사스 전기톱 살인마
슬래셔 무비게의 효시랄수 있죠
별다른 음향효과나 배경음악 없이 건조하게 진행되는 극 전개가
외려 더 공포감을 자극하는듯
블레어 위치
페이크 다큐멘터리 조상격인 호러영화
첨엔 정말 고지곧대로 실록인줄 알..
사일런트 힐
공포영화로 꽤 괜찬은 퀄리티와 긴장감
거기에 더해진 배경과 효과음 오에스티등 ..
잘만들어진 공포영화랄밖에.
엑소시스트
부연설명이 필요없을 만큼의 명작
오에스티도 죽여주죠
오멘
음산한 분위기와 저주
심리 심령물 무비의 대부격인 영화임
더씽
존카펜터 감독의 호러걸작
셔터
택국 공포영화의 무서움을 처음 인지하게 해준 그 영화
이블데드
얼마전 리메이크작이 나와 반가운 마음으로 봤지만
샘레이미 원작의 우숫성을 다시 확인하는 결과만..
혼자 불꺼놓고 이 영활 접할때의 느낌이란.. 1 2 3 모두 단숨에 봤던..
알포인트
한국공포영화의 최고봉이라 일컬어도 무색하지 않은..
디센트
친구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던 사라는 갑작스러운 차 사고로 남편과 딸을 모두 잃고 만다. 그리고 1년 후,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라를 위해 친구들은 다시 한자리에 모이고, 6명의 친구들은 동굴 탐사를 떠난다. 하지만 무언가 잘못됐다. 지도에도 없는 낯선 동굴로 들어가게 된 그들은 어둠 저편 괴생물체의 위협을 받게 되고, 사고로 들어왔던 입구마저 막혀 버린다. 완벽한 고립! 이제 할 수 있는 일은 출구를 찾아 위험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것 뿐...
페쇄공포증이 있는 저이기에 더욱 옥죄어오는 공포감이 남달랐던..
베리드가 유사한 공포물이겠지만 영화적 재미는 이걸 따라올수가..
데드캠프
원제는 wrong turn 으로 길을 잘못들어섬을 뜻하는..
텍사스와 힐즈아이즈를 석은듯한 정통슬래셔 무비
링
일본 공포영화 최고의 수작
헬레이져
핀헤드와 퍼즐상자가 먼저 떠오르는 공포작
꽤 인기잇던 시리즈고 3편까지 볼만하고 나머진 다 쓸애기..
그중 2편이 갠적으론 가장 볼만햇고
3편 나이트클럽 학살씬은 정말 압권임
엑스텐션
마터스와 더불어 최고로 뽑는 프랑스 공포영화
외딴 친구집에 놀러간 소녀가 살인마를 만나며 악몽의 밤을...
잔인한 장면들 많으니 유의 하시길..
샤이닝
가장 보호 받아야 할 존재로부터의 위협이란 소재자체가 공포감을 극대화 시켜주는데
스탠리 큐브릭의 연출도 훌륭하지만
원작이 스티브 킹 이란점
서스페리아
미술을 전공한 천재감독 다리오 아르젠토의
시각적 공포스런 연출력이 압권..
효과음과 테마음악도 영화를 한층 기괴하게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2편또한 볼만함
아쿠아리스
사지절단등 고어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그보단 시종일관 이어지는 서스펜스가 아주 뛰어낫던 작품이라 평하고픔..
정말 영화 다 보고 얼마나 진땀이 흘럿던지 마지막 남은 여배우에 감정이입이 정말 ㅎ;
..............
게절이 슬슬 더워짐시롱
오디션
오오 공포영화 모음 ㄳ
선추천 후정독
다 주옥같은 작품들이네요.
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
헬레이저 시리즈는 우주까지 가는거 보고 포기했는데. 그래도 핀헤드 팬이라 그런지 나름 재밌긴 했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본문 외에 생각나는 작품은
존 카펜터의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숨겨진 오컬트 걸작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온 비디오판1,2, 극장판1편은 역대로 봐도 정말 공포 그 자체로는 최고급이라 생각.
여곡성
샘닐 주연의 매드니스
역시 아쿠아리스 나오네요 ㄷㄷ
비디오로 빌려보고 아주 무서워 죽는줄...
사탄의 인형1이 나름 쫄깃했는데...
엑소시스트 , 셔터 , 이블데드 는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고
최근에 본 한국영화 살인마 (1965) 도 상당한 수작이라고 봅니다
더 씽 움짤은 82년 카펜터 감독작이 아닌 2011년 작품에서 잘못 가져오신 듯
이벤트 호라이즌
보고나서 정말 찝찝...그 자체.
알포인트와 비슷한 느낌.
링의 저 장면을 다시 보게 되다니..1주일 넘게 밤에 방에 불 켜놓고 자게 만든 짜증나는 영화
데몬스 2편도 있었군요... 1편 근래에 상당히 무섭게 봤는데
WhiteDuke// 아 그런거 같네요 지금보니 ㅎ
호러 팬이신가 봅니다.
아쿠아리스, 떼시스 명작이죠
서스페리아 리메이크작을 기다리고 있는데, [콜 미 바이 네임]의 감독이 연출했다고 기대하고 있지만, 해외 평은 비판 일색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 이 목록과 함께 보내겠네요 ㅎ
스티븐신갈//네 광팬이라 분류해도 특히 아르젠토 감독 광팬 ㅎ
[리플수정]정성글 감사.
샘 레이미 이블데드... 아직도 무섭고 찝찝하네요
히익~ 하나도 보고 싶지 않네요. ㅜㅜ
오우~ 못본게 있으면 한 번 봐야겠네요~ 캄샤~
어린시절에 거의 다 보긴 한거네요.
서스페리아, 아쿠라이스는 못봤는데,, 이제 취향이 바껴서 다시 못보겠어요..ㅠㅠ
데몬스는 1편이 더 무섭고 재밌었네요 저는 ㅎㅎ
써스페리아는 블루레이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명작.
최근에는 리메이크도 됐고
어우.. 짤들만봐도.. 공포영화 보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정말..ㅜㅜ
썸머이즈커밍
와드
오메 짤만 봐도 오금이 지립니다요
아... 이런 멋진 게시물이라니 ㅋㅋㅋ
너무 피칠갑하는 영화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설정이 뛰어나거나 영화적 만듦새가 장르를 뛰어 넘는 경우는 매우 좋아합니다.
위 리스트 중에는
- 더 씽
- 샤이닝
- 나이트메어(예는 그냥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ㅋㅋ)
- 오멘
- 엑소시스트
- 디센트
- 알포인트
좋아합니다.
공포영화 추천 와드
샤이닝이 전 제일 무서웠던..
저걸 다보다니 저도 공포영화 꽤 좋아한 건 맞나보네요 ㅎㅎ
ㄱㅅㄱㅅ
[리플수정]페노미나..
잔인하고 그런건 없는데
묘한 분위기의 공포..
어릴때 보고 무서워 디지는줄 ㅋ
오멘 사운드가 진짜 ㅎㄷㄷ함 진짜 종말 분위기 거기다 스토리 연출 결말 까지 ㅎㄷㄷㄷ
디센트 감독은 디센트 이후로 그저그런 영화만 양산하는...
ㅈㅈ
나이트메어만 제대로 봤네요.
데몬스 시리즈 옛날에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TV에서 좀비 나오는거 데몬스가 처음 아녔나요.
유튜브에 데몬스 시리즈 있을겁니다. 찾아서 보세요. B급 영화치곤 재미 있음. 1,2편만 잼있던가.. 암튼 그래요.
우왕 아쿠아리스
어릴때 동네형들이 비디오 본다길레 꼽사리 껴서 보다 충격받고 아직도 공포영화를 못봄 ㅋㅋ
대단하시네요. 뽑아준 작품 퀄러티 ㅎㄷㄷ
링, 엑소시스트에 트라우마 있습니다.ㅠㅠ 왜 이걸 클릭했지 흑
지퍼스 크리퍼스 2
b급 영화임에도 꽤 볼만했어요
3편이 나왔단걸 알고 급히 챙겨봤는데 2편만큼의 긴장감은 없더라구요.
폭탄이 많이 섞여있는거 같네요.
데몬스1이 아니고 2를 쓰셨네요.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봐야겠어요
전 이벤트 호라이즌...
여고괴담1
처키시리즈도 추가해주세요
.
나이트매어랑 이블데드1은 어릴때는 무서웠는데 다시보니까 코메디영화였음.
캔디맨. 어렸을때 꽤 잼나게 봄
와우 감사합니다
피터 잭슨의 데드 얼라이브. 반지의 제왕만든 감독이라서 놀란
공포영화 베스트라면 조지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나 시체들의 새벽은 들어있어야...
와~~~제가 며칠전에 데몬즈가 갑자기 막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아마 님의 글에서 깊은밤 갑자기 짤을 본거 같아요!!
일단 공포영화 추천 넘나 감사드립니다..대략 두세편 못보고 다 본 영화들이 다 사랑하는 영화들이네요
좀비 영화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제가 여태껏 본 좀비영화들 중에서 가장 무섭고 징그럽게 본것이 저 데몬즈 원투입니다!!! 데몬즈 원인가 투에서 엘레베이터 밧줄씬은 진짜 오금이 저렸네요!!
무언의 목격자와 함께 정말 사랑하는 영화인 떼시스!!
샤이닝의 공포는 오히려 잭니콜슨 보다 저 부인 때문에 백배천배 더 무서웟다는!!ㅎㅎ
더씽의 저 장면도 넘 무서웠고요
알포인트 저 장면때문에 다시 함 보고싶네요..많이 무섭게 본거는 아닌데 저 장면에서 놀랬던 기억은 있어서요..정말 지금 다시 저 짤보니 무섭고 소름끼칩니다 ㅎㅎ
공포영화 추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천
이벤트 호라이즌
13일의 금요일4/블랙 후라이데이
알포인트 하나도 안무섭던데..
전 공포영화가 싫어요.
.
'호스텔'이라는 영화인데, 슬로바키아에 배낭여행간 미국 청년들을 다룬 영화로 인상이 깊었네요. 그런데 사실 대놓고 공포인 호러물의 어떤 장면보다 '추격자'의 마트씬이 가장 공포 아니었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사령 리케의 저주
데몬스1편도 무서웠는데 극장 배경인..
병원 입원했을때 본거라 밤에 복도 발걸음 소리만 들려도 무서웠심..
케빈 인 더 우즈
추천 해주신 영화들이 하나 같이 다 명작들이네요.
저도 하나 추천 하자면 2007년작 인사이드 추천 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랑스 호러 영화의 최고 작품 중 하나 아닐까 싶어요.
추천했습니다..
저는 사람은 안 무섭지만 귀신은 무섭습니다..
(특히 긴 머리에 하얀 소복을 입은 귀신.. ㄷ)
근데 엄청 무서워하는 건 아니고..
가령 해야할 일이 있을 때에는 아예 신경조차 안 써요..
따라서 그냥 귀신영화를 무서워하는 정도..
저는 막 튀어나와서 사람 놀라게 하는 동적인 공포보다는..
많은 일본 공포영화처럼..
심리적으로 사람을 압박하는 정적인 공포가 더 무섭습니다..
예를 들어..
링을 보면 갑자기 막 놀라게 하는 장면이 없습니다..
느릿느릿 움직이지만 굉장한 압박으로 다가오죠..
사다코 패러디가 워낙 많이 생겨서..
요즘이야 보면 그러려니 하실 분들 있을지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
추적추적 비와서 밖이 어두운 한낮에..
혼자 집에서 보다가 진짜 기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리모컨으로 끄고는 싶은데 왠지 그럴 수 없는.. ㅎ
올려주신 우물 이미지는 참 탁월한 선택이라 봅니다..
링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비디오테이프를 보면 죽게 된다는 내용인데..
그 비디오테이프 내용이 아주 기이하고 왠지 기분 나쁘죠..
그리고 테이프의 마지막 장면은 저 우물 모습이라는..
알포인트는 후반에 카메라 돌면서 찍는 연출이 좋았고..
셔터도 상당히 무섭게 본 영화네요.. ㄷ
아쿠아리스 ㅇㅈ 오프닝곡도 띵곡
블레어위치 ㅎㅎㅎ저도 첨에 저게 실제 있는 영상인줄 알고 멘붕왔던 기억이..ㅋㅋ
매우 좋은 글입니다. 글쓰신 분 감사합니다.
저도 호러영화 광팬이고 언급해주신 영화들은 저도 좋아하는 작품들이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와...거의 다 본 영화라는게 저도 참 용하네요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코믹 공포 데드얼라이브 추천
와 좌담까지 올라가다니 다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ㅎ
혹시 다큐 탐사단이 벙커에 들어가서 다큐멘터리 찍다가 하나 둘 죽어가는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세요? 이거 몇 장면 보다가 무서워서 다음에 봐야지 했는데 제목이 기억 안 나서 여전히 찾고만 있네요ㅠㅠㅠ
아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파라노말 액티비티 랑 컨저링이 투탑이었습니다ㅠㅠ
80년대 공포영화는 한국,외국 할거없이 강렬하고 무섭죠.
CG 범벅보단, 촌스러워도 실사에 가까운 분장때문에 더 현실적인 느낌도 들고..
트루먼쇼... 모호한 경계의 영화가 가장 무섭긴 하지만
가끔은 기담 같은 썩 불편함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도
데드 얼라이브 같은 스플래쳐급 영화도 상황에 따라 참 무섭게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하하
나이가 들어서 이젠 이런 호러 영화는 쫄려서 못보지만...
소싯적에 재미있게 본 영화중에 본문에 없는 꼽아보자면
요람을 흔드는 손
무언의 목격자
왼편 마지막 집
영혼의 목걸이
이런것들이 떠오르네요. 추억의 90년대 공포영화들...^^;;;
그리고 주온. ㅋㅋㅋ 이젠 이런 장르는 피합니다.
노친네 심장엔 매우 해로워서...
감사합니다
추천과 스크랩
싸이코, 1960 없나요?
저기 없는데 일본영화 착신아리 무섭게 봤던 기억이,,
히익
사일런트 힐 저 누님들은 볼때마다 몸매밖에 안보이는 ㅋㅋㅋ
데몬스1 재밌게봐서 지금도 소장중인데 2도있군요 ㅎㅎ
ㄱㅅㄱㅅ
어린시절 Afkn채널로 심야에 혼자서 시청한 오멘과 엑소시스트의 공포와 충격을 잊을수 없어요. 저녁에 시골 집밖을 못나게만듬.
더로드 추천
공포영화 좋아하는데.. 한국영화 가위 추천합니다. 여태껏 그렇게 오싹한 기분은 느껴보지 못했어요.
이블데드는 무섭어서 이불뒤집어쓰고 겨우 본 기억이 ㄷㄷㄷ
저중에서 제일 재밌게 본건 떼시스, 같이 언급된 무언의 목격자, 엑스텐션
그리고 댓글의 호스텔도 최고. 1은 정말 재밌고 2,3은 좀 별로였지만
프라이트 나이트
전 이게 정말 쫄깃했던...
극장에서 심야로 아쿠아리스 보고, 집에가는길에 자꾸 누가 도끼들고 쫒아오는 느낌이 들어서 막 뛰어서 대문열고 들어 갔을때 그 안도감, 본문엔 없지만 페노미나 극장에서 심야로 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나왔는데 관객들중 절반 이상이 무섭다고 중간에 나옴,
이벤트 호라이즌
처음에는 sf영화인가 했었는데 갈수록 쫄깃하지고 ㄷㄷㄷ 했던 영화
와드
거의 다 봤는데 셔터가 제일 무서웠네요, 극장에서 봤었는데.
그당시 평론가 중 누군가가 살아있을 때가 더 무서운 귀신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장화홍련도 생각나네요
저 개인적으로 데몬스2보다 데몬스1보고 놀라 자빠졌던 ㄷㄷ
오펀 / 왓 라이즈 비니스 / 새 / 시계태엽오렌지 / 퍼스널 쇼퍼 / 퍼니게임 / 곡성 / 박쥐 / 복수는 나의 것 -> 제가 최고로 치는 공포영화들
캐리는 초등학교 다니기도 전에 본 인생 최대 공포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2편 번갈아 상영하는데 어린이 영화 다음에 호러영화가...
전설의 고향 구미호편 스토리 구조가 터미네이터 사탄의 인형처럼 끝까지 추격해오는 구미호....
헬레이져 류 고어물 공포물은 비위상하는 연출외는 공포 같지는 않습니다..
공포물 장르는 싫어해서 절대 안보는데 속아서 본 이벤트 호라이즌은.....
장르에 포함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근원적인 공포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영화는 정말 무섭고 싫습니다.
캐리, 죠스, 나이트 메어, 이벤트 호라이즌 등...제기준에 에일리언 1은 공포...
매드니스 이벤트호라이즌이 빠졌네요 ㅎ
무서운건 질색하는지라 적당히 웃기고 가벼운 스크림1탄 정도가 제 한계입니다 짤만봐도 무섭네요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조지 로메로, 1968)
살아 있는 시체들의 새벽(조지 로메로, 1978)
왼편 마지막 집(웨스 앤더슨, 1972)
위커 맨(로빈 하디,1973)
오니바바(신도 가네토, 1964)
할로윈(존 카펜트, 1978)
13일의 금요일(숀 S 커밍햄)
데몬스2는 한번 보고싶네여
저는 주온 비디오판도 당시에 무섭게 봤던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공포영화 모음 ..정리 감사합니다
와우
아쿠아리스가 다 있네요.
놀라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
한국영화는 여곡성이나 깊은밤 갑자기도 기억나고 불신지옥이 아주 좋았습니다
일본영화 오디션...끼릭끼릭
여름되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컨저링1, 기담 이 2개가 없는게 아쉽네요 정말 잘 만든 공포영화라 생각해서
[리플수정]장화홍련 추가해 봅니다.
알포인트 여고괴담을 잇는 한국 공포영화의 수직이죠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기억 속 잊혀져가던 무비들도 간만에 보게되고 좋네요^^
공포영화 마니아 ㅇㅈ합니다 ㄷㄷ
한때 미쳐있을때 엑스텐션 소문듣고 찾아봤는데 굉장하더군요
쏘우는 왜뺍니까요
김탱// 더로드 저도 그 영화 재밌게 봤어요 점점 공포감이 옥죄어오는 느낌이
와... 제 어린시절 최고의 공포영화 아쿠아리스를 여기서 보네요... 그 당시에 허리 잘리는 영상은 처음이라 너무 충격이었네요.. ㄷㄷㄷㄷ
제 기준 3대 공포영화 아쿠아리스, 여고괴담, 주온
떼시스 아나 토렌트 누님 핡
전 주온 비디오판이 젤 기억나요.
공포영화
공포영화 좀 보셨나본데요.
공포영화는 장르별로 나눠서 분류해주셔야죠...
국산영화의 최고 공포씬은 ‘기담’의 엄마 끼리끼릭 씬이죠.
대낮에 작은 화면으로 봤는데도 쫄깃했던....
R.E.C 가 안나오다니..ㅜ.ㅜ 공포영화에 만성이되서 어떤걸봐도 안무섭던 저한테 다시금 공포라는걸 느끼게해준 영화...
나름 호러팬으로서 as above so below 재미있게 봤어요
스크랩후 감상. 고어물은 안 좋아하는데 심령물도 있고 균형 잡힌 추천이네요.
5편 빼고 다 일부러 챙겨본거 보니 저도 공포영화 꽤나 좋아했었군요.지금은 못 봅니다.외국친구 추천의 오퍼나지, 10년전 드래그 미 투 헬 재밌게 봤었는데 그게 거의 마지막인듯요.ㅋ 아 컨저링이 그 뒤였나
와.. 스샷만 봐도 무섭네요 ㄷㄷㄷ
저는 오멘이 제일 무서웠네요
디 아이 추천
스크림1
컨저링1
사다코 오늘 바쁜 듯요. 우물 바깥으로 나올 생각을 안하네
컨저링 같은 영화들 너무 싫네요.
극장에서 봐서 그랬는지 전 사힐런트 힐 1편이 그렇게 무서웠네요...
도르라/ 저도 사다코 언제 기어나오나 움짤 계속 보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우물 계속 쳐다봤습니다
호러영화를 좋아해서 모두 본 영화네요.
특히 아쿠아리스와 엑스텐션은 제 인생 공포영화
스크랩 합니다. 삭제하지마세염
개인적으로 1. 디센트 2. 사일런트힐 3. 이블데드 시리즈 추천
알포인트 대낮에 집에 혼자 불끄고 볼 정도의 내공이면 공포영화 좀 보는구마잉 함..
국딩때 을지로 국도극장에 이상용의 뽀빠이 세계여행이란 영화를 보러갓다가 전날 내려서 13일의 금요일을 방방 뛰어다니며 봤던 기억이 생생해요 ㅎ 마지막에 노 로 풀스윙..
[리플수정]아쿠아리스만 못봤네요...저중에서는 역시 셔터가 최고
셔터보고 일주일간 방에 불 켜놓고 잤던 기억이
못 본 영화가 많네요.저두 스크랩합니다~감사해요!
와 떼시스를 여기서 봅니다 ㅎㅎ 정말 좋아해서 테잎사서 잘때마다 봤는데 ㅎㅎ 진짜 호러스릴러매냐신듯
추천 ㅎㅎ
와 추억 돋네요. 다 재밌게 보았던 영화들.... 나이들면서 성향도 변하는지 이제는 피칠갑하면 자연스레 피하게 되서 잘 안보게 되는 공포영화지만 그때는 왜 그리도 재밌었는지 ㅎㅎ
정성에 감사드리고, 추천하고 갑니다.
추천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