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47 베르쿠트.
5세대 전투기이자 단 한 대 생산된 기술실증기. 러시아 5세대 전투기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SU-57의 기술적 바탕이 되었음.
특유의 전진익, 카나드(중간날개), 미익을 동시에 작동할 수 있어 양력을 극대화함.
그 결과 극한의 아음속 기동성을 확보하였음.
얼마나 기동성이 좋냐면 일반적인 후퇴익 항공기는 따라할 수 없을 정도의 저속 상태에서의 미친 급기동을 할 수 있음. (파일럿이 못버팀)
전진익의 단점인 날개에 가해지는 부하는 돈을 아끼지 않고 퍼부어 신소재를 적용하여 해결
남자의 로망. 오직 한대. 기술의 증명과 미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오버스펙 전투기.
일단 전진익은 구조적인 문제 (날개 부하)가 있어서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 돈이 많이 들어. 게다가 추력편향노즐의 등장으로 이 악물고 전진익에 집착하지 않아도 더 확실하게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술도 생겼고.
하지만 전진익 자체의 장점은 분명함. 결국 돈과 대체할 수 있는 기술 때문에 만들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음.
날개수명이 짧음..
그걸 그나마 늘리려면 카나드를 써야하는데
카나드는 스텔스에 불리
미국도 시도해보다가
다 접고
스텔스로 방향을 잡은거임..
X-29 만들어서 날려봐도 실질적인 이점이없으니 안만드는거겟지
생긴것도 ㅈ간지
ai달던지해야겟네
원격...은 힘들러나
누구 피규언데?
멋있어
이게 그 현실의 건담이라는거냐
오... 근데 그 돈 많은 미국이 저런 모습을 안만든 이유가 뭘까
걔네는 고문팀이 협업하고 있어서?
X-29 만들어서 날려봐도 실질적인 이점이없으니 안만드는거겟지
일단 전진익은 구조적인 문제 (날개 부하)가 있어서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 돈이 많이 들어. 게다가 추력편향노즐의 등장으로 이 악물고 전진익에 집착하지 않아도 더 확실하게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술도 생겼고.
하지만 전진익 자체의 장점은 분명함. 결국 돈과 대체할 수 있는 기술 때문에 만들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음.
전진익은 수지가 안맞으니까.
고성능 미사일만 있으면 굳이 개싸움 안해도 되고
날개수명이 짧음..
그걸 그나마 늘리려면 카나드를 써야하는데
카나드는 스텔스에 불리
미국도 시도해보다가
다 접고
스텔스로 방향을 잡은거임..
날개가 약하다보니 무장량에도 한계가 커서
다들 접었음
근접 기동 싸움을 할 필요가 없기도 해서
미샬 던지면 조기경보기가 유도해주는 시대라 필요가 없지.
깔짝거려보다 안되겠다 싶어 접음
암람도 중간단계 지령유도는 전투기 자체 FCR로 해야됨...
Link-16 데이터링크로 공대공 미사일을 중간유도해줄정도의 갱신률을 내려면 데이터 링크 체계자체의 한계까지 죄다 거기다 몰아줘야될걸??
점점 댓글의 이해가 어려워지고 있다
기동력을 써먹을 거리에 가기전에 이기는게 더 좋으니까
이미 Link16 데이터 링크를 이용한 아군기의 미사일 유도는 아군기와 암람의 직접 유도가 아니고
암람을 유도중인 발사 기체에 Link16으로 아군기가 데이터링크 쏴주는거로 아는디
순간 선회율이 필요없다는 이야기도 좀 그런게
AIM-9X같은경우 기축선외 공격능력이 있는건 맞지만 모든 공대공 미사일이 그렇듯 발사 모기가 적기를 바라보고 있다면
미사일이 적기를 따라가기위한 추가기동이 줄어들기때문에 적기를 맞출 확률이 몹시 늘어남.
굳이 AIM-9X까지 안가도 AIM-9L나 M형까지만 가도
전방위 공격 능력(노즐에서 나오는 열기가 아니라 적기 자체를 추적)이 있기때문에 그냥 적기를 바라보고 당겨버리면 날아가서 꽂힌다는 이야기임.
만약 교전 쌍방 모두 전방위 공격능력이 있는 열추적 미사일을 가졌을경우 근접전에 들어갈 상황에서
누가 먼저 돌아서 적기를 바라만 본 상태에서 미슬을 던지고 튀느냐가 중요해졌다는 이야기임.
전투기의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급선회 기능이 파일럿한테 위험해지니까...
초등학교 과학시간 때 줄 달린 컵에다가 물 채워 놓고 돌리면 컵 안의 물이 안 떨어지잖아?
그것 처럼 속도가 빠르고 급선회가 커지면 파일럿이 위험해짐.
F-22랩터 도 원래는 급선회를 심하게 할 수 있는데 파일럿이 죽는다고 아에 프로그램으로 일정 각도로 고정해놔서 그 이상은 급선회 안 되게 해놨음.
전진익 전투기는 아음속 전투기나 좋은 거지 초음속은... 뭐... 관성 제어기라도 발명되서 파일럿을 도울수 있다면 다시 연구 할 지도 모르지..
미국이 후퇴익 전투기를 기술 발전 때문에 다시 연구하는 것처럼
생긴것도 ㅈ간지
저게 원오프타입인가 뭔가 그거야?
건담이었으면 프로토타입 이라고 불렸겠군
마크로스에서 본거 같다
우와 멋진 디자인이다
근데 왜 쟤가 5세대임? 스텔스기 아니잖인
기술 자체는 적용되었는데 5세대 수준의 진보형 4세대라는 말도 있고 양웹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듯. 일단 추가했음. 지적 ㄳ
아라쪙
제작자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추진력
고마워 미도리
근데 엪35한테 짐
얘가 사실 변신까지 한다는거지?
유키카제에 나오는 메이브가 생각나용
근데 걍 기동성 하나로 오버스펙이라고 하는거?
일단 기술실증기답게 스텔스 부분에서도 굉장히 선진적인 개념을 접목했음.
사진의 내부폭장창도 그렇고. 다만 카나드나 전진익 부분에서 스텔스 성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S형 흡입구, 핵심 부분의 RAM 코팅, 금속형 캐노피, 도료 적용 등등 이러한 구조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음.
그 성과는 SU-57, F-22와 대적할 수 있을 유일한 전투기로 이어졌음.
멋있다
이런게 프로토타입의 로망이지!
와 전투기 알못인데 디자인 진짜 멋있다
전투 요정 메이브 닮은듯 ;;;
팤파 나오기 전 까진 에컴의 절대지존이었지
역시 효율성 고려 없이 뽑은게 멋있긴 해
전진익기의 기동을 파일럿이 못 버티면 무인기 디자인으로 쓰면 되겠네..
마크로스 플러스에서 비슷한게 나오잖음
이건 누구 전용기냐?
골드윙에서 나왔을때 기총이 아주 지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