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강O한 친구...나와 아내의 죽음으로 응징?

그 친구놈을 죽여야지..

잉??

이 나라에 도대체 안썩은곳이 어디인지..

-_-;;;햐 고구마 100개..

친구가 조폭에 양아치라
복수할수 없었다고 하던데...

살아계셨으면 원심확정하고 고법 돌려보냈겠죠. 어휴 ㅡㅡ;

제목 뽑아내는 꼬라지 하고는 중앙일보....에휴 ㅉㅉㅉ

이건 양쪽의 얘기를 들어바야~~ㄷㄷㄷ

성인지감수성의 바른예

조폭이라 보복 못한다는건 뭐 그럴수 있지만
수단방법 안가리고 목숨 걸고 하면
어떻게든 할수 있었을텐데
근데
애초에 잠재적인 개는
애시당초 곁에 두지 않는게 맞죠
양아치인데 뭐 애는 착하다
이딴것도 같은 양아치끼리나
지켜지는 선이지. 그런 애들이
지보다 약한 사람 사람으로나
보게요.

TV에서 봤던거 같아요.....

피해자 얼굴 공개하느건 뭐여...
강O마 얼굴을 공개해야지..
이러ㅗㄴ ㅅ 찌라시 들

강O했는데 4년6개월밖에안줘요?

조폭이고 뭐건간에 일단 죽이고 봐야죠.
심신미약으로 선처를 호소하면 되니까요

저런거 많음..
친구부인 만나서 부적절한 관계 맺는 사람들

자식들은 무슨죄...

마음만 먹으면 못할게 없는데

상대가 아무리 조폭이라도 죽일려고 맘 먹으면 충분히 죽일수는 있었을텐데요... 법의 테두리안에서 해결할려고 하니 답이 안나왔겠지만 자살을 결심할정도라면 복수는 하고 자살하는게 덜 억울할듯합니다.

최소 거세는 시켰어야...

대한민국의 법은 돈과 권력에 약하며 피해자보다 피의자의 인권이 우선이며, 범죄 예방 보다는 법죄 이후에 처벌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느낌 입니다.

이번 버닝썬 사건 봐도 그렇고 경찰 검사 판사 다들 무전유죄 유전무죄 를 다시한번 느끼게함 만일 저사건이 대기업 이나 고위 공무원 사건이었다면??

답답하네요~ 애는 어쩌라고~ 막말로 애보다 진실을 밝히기위한 자살이 더 중요했다는건가?

아휴 법 시스템을 바꾸던가해야지...

이런기사를보면 너무아타깝습니다

친구를 잘만나야지 잘못 만나면 인생 비참해진다는 말이....진짜인것 같네요......법도 ㅈ 같고 c e 봘꺼

식칼 감추고있다가 사정권에 들어오면 쑤시면 되는데 무슨 조폭타령을 ㄷㄷ

40년이 아니고요?......14년도 억울하겠는데...ㅜㅜ 4년이라니....ㅜㅜ

저같으면 조폭놈 먼저 죽이죠

자게보면 법으로 해결해야지
하는 사람들 이판결보고도
와 법으로 해결했으니 다 끝났네 라고 할지

자살이 말이 안돼죠
자살로 꾸민거 같은데

얼마나 억울하고 분했으면 그랬을까요.
아이들이 잘 커야할텐데 걱정이군요.

칼과 그리고 시중에 구할 수 있는 화공약품을
스프레이트 통에 담아서 준비하시고 분사 후 처리 ..
도망도 못갈겁니다

사진은 내리는게 좋을듯요
링크기사에도 사진 모자이크네여

아무리 억울하고 분해도,
자식들을 봐서 참아야쥐...
응징하고 복수하고 싶어도 꾹 참고 참고 참았다가 자식들 다 큰다음 쥑여 버려야쥐!
아주 잔인하게...

조폭이 무슨 운동선수도아니고 양아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