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마블
페미나치 논란과 주연배우의 무개념적인 행동으로 인해
커뮤니티 전방위적으로 까이며 사실상 '나오기도 전에 망한 영화'
현실 : 일반인들은 어차피 그런 논란 잘 모름 & 까들도 졸라 까놓곤 정작 마블이라고 또 보러는 감 & 근데 기대치를 낮춰놔서 그런지 또 나름 잘 보고 옴
-> 마블의 다크나이트라 불리는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저도 못찍어본 500만 관객 찍음
p.s. 내한한 주연 배우가 의외로 호감가는 행동 많이 보여줘서 이미지까지 은근 떡상중
샤잠
캡틴 마블과 비교되는 주연배우의 상대적인 개념 행동과
pc 기름기 쫙 뺀 듯한 이미지로 온 커뮤니티에서 마침 비슷한 시기 출시 예정이던 캡틴 마블과 비교해서
물고 빨고 엄청난 찬양과 찬사만 받은 영화
거의 뭐 출시도 전에 성공은 하고 시작하는 듯
현실 : 한국인 입맛에 안맞음 -> 관람객수 엄복동 약 4개(3.8 UBD)
엔드게임 인질로 삼고 500만
결론 : 재밌으면 뭐든 본다
맨날 트루 캡틴마블 이지1랄 하더니
결과는 무슨
엔겜빨이든 뭐든간에 결국 캡마가 역대 단독영화 3위 찍었다. 아이언맨3-홈커밍-캡마
추하다....켄트야....
결론 : 재밌으면 뭐든 본다
인싸와 아싸의 차이라고 표현 가능?
이것이 바로 찻잔속의 폭풍이란 것이다, 소년.
맨날 트루 캡틴마블 이지1랄 하더니
결과는 무슨
이런거 보면 진짜
그 번역자 욕이라도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엔드게임 가서 보던가....ㅋㅋㅋㅋ
샤점 저정도 까지냐? 적어도 100만은 될줄 알았는데.....
4UBD는 좀 심한데
글케 호불호 갈렸음?
기본적으로 제작비가 근 2배 차이남
히어로 영화에서 제작비 = 영화 때깔이 될 수밖에 없는데, 거기서 존나 갈릴수밖에
근데 로건하고 베놈하고 비슷한 제작비야
데드풀은 더 저예산이고
걍 취향 엄청 갈리는거
졸라 유치해 보고나서 마누라랑 같이 ㅡㅡ 한 표정으로 나왔음.
엔겜빨이든 뭐든간에 결국 캡마가 역대 단독영화 3위 찍었다. 아이언맨3-홈커밍-캡마
히오스가 ㅇㅈㄹ났지 ㅋㅋ
엔드게임 인질로 삼고 500만
추하다....켄트야....
500만 찍는 영화가 널렸냐...
dc는 인질 몇개를 잡았는데도,,,,
녹색번개?
혹시...그린래...ㄴ...ㅌ.
그게 없지는 않겠지 (나 포함)
근데 결국은 커뮤 여론은 실제와 많이 다르다는 또하나의 입증인듯
캡마 쿠키 기대하고 봤는데 영화내용도 별로고 돈아까웠음
트루 캡틴 마블 말씀하시는거죠?
캡마 까려고 샤잠 빠는척 한 애들이 많았다로 밖에 해석안됨
여기도 지금 베댓에 엔드게임빨로 겨우 500만이라는 헛소리가 올라가 있는 거 보면
그냥 캡마 까려면 뭐든지 할 사람들 많아
여기도 캡마 망해라망해라 하면서 보러가는놈들 투성이일건데 뭐
그렇게 캡마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애들이 수두룩했는데 ㅋㅋ
캡마는 평타는 치고 샤잠은 그냥 노잼이었다. 배우가 병맛이여도 영화가 재밌으면 걍 흥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