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일 하다가 3~4시가 되면 잠깐 멈추고 산책을 나갑니다. 따뜻하기도 하고 빛도 좋고요. 택배 보낼때 하나 들고 함께 해주는 딸내미와 산책 나갔던 날의 사진입니다. 매일 매일 자라는 아이와의 산책은 같은 길을 걸어도 늘 새롭네요^^ 아이의 해맑음은 부모의 몫이란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댓글
특사2019/04/21 12:38
사진들 모두 잘 찍으셨어요. 행복함과 더불어 소중한 시간을 잘 담으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4번째 사진..짱입니다. ^^
사진들 모두 잘 찍으셨어요. 행복함과 더불어 소중한 시간을 잘 담으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4번째 사진..짱입니다. ^^
김사합니다^^
35미리였음 좋았을텐데 50미리만 들고가서 ㅜㅜ
일본집 실내 느낌이군요. 어딘가요?
대전 대흥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