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매경미디어그룹(회장 장대환) 소속 종합편성채널 MBN이 방송화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21일 범했다. 이번 방송 사고는 지난 11일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이름을 김정은 여사로 오기한 이후 두 번째다.
MBN은 21일 오전 8시50분경 뉴스와이드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첫째 아들인 김홍일 전 의원이 별세했다는 뉴스를 보도하면서 화면 하단에 'CNN "북 대통령, 김정은에 전달할 트럼프 메시지 갖고 있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지난 4월 10일에 연합뉴스는 또 다시 저런 뉴스를 내보냄.
연합뉴스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100% 운영되는 국가기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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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IQ 70 국민이라도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가 명백함을 금방 알수 있는 사건임.
현 정부는 물봉정부인가? 왜 저런 벌레수준의 방송사들 허가를 매 년 해주고 있는지?
박근혜, 이명박 때 저런 사고 한번도 없었는데...이젠 현정부가 제대로 공권력 행사를 해야할 때가 된듯.
일부러 사고침류
이건 진짜 고의 아닌가유 ㄷㄷㄷㄷㄷ
이명박그네 시절에 저랬으면 지금쯤 사장 바뀌고 난리 났는데...
만만하게 보니까.... 저러는거.... 여성정책도 마찬가지...
저걸 냅두는것도... 현 정부의 능력이라 봅니다... 답답함.
전정부에서 워낙 깎아 쳐먹어놔서....
별기대 없고.... 그냥 현상 유지만 해도 잘하는거라 봐야할듯..
때린 놈보다 맞은 놈이 잘못한거네요? 여기서 여성 정책은 왜 나오고? 최근 지지율 올라가는게 산불 처리나 WTO승리로 인해 유능한 정권이라는 인식이 퍼져서 그렇다는데요. 지금 내가 답답함 느끼는게 당연한거 맞죠? 아니면 삼청교육대를 부활이라도 시키자는 건가요? 그런가요?
뉴스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실수다.. 라고 하는데... 가만히 있는게 잘하는건 아니죠..
반면 여성정책이나 결론들을 보면 과하고 반감을 살 정도로 편향적 진취적이라.. 참 불편하죠.
만인이 공감할수 있는.... 적절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봅니다
"실무진의 단순 실수를 거르지 못한 채 방송된 점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아베가 UN 가서 연설하다가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눈물 흘리며 사과하는 소리쥬. -_-
사고친 사장 및 실무자는 매번 사과하면 끝이고
잠잠하면 또 대형사고치고.
이젠 국민들도 피로가 쌓임. 우리가 뽑은 대통령인데 저렇게 장남가 가지고 놀듯이 할수 있는지.
그만큼 아직 쓰레기들의 힘이 세다는 거죠. 언론+삼성+개독+일본 등등등.. 보기만해도 스산해지죠.
이쯤되면 고의가 아니라고 실수라고 믿는 사람이 잘못된것 아닐까요?
저정도면 농담아니고 전두환 박정희 시절이면 바로 폐간됩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큰 대자에 점을 잘못 찍어서 개 견자 견대통령이라고 해서 폐간된 신문사가 있어다고 하죠..
아 견대통령이 아니라 견통령
착각할 정도로 헷갈린거네.
몇명 또 보내겠네
사실적시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 갑시다!
노무현 때도 똑같았음. 국민들은 함께 놀아났고 이명박근혜 시대를 맞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