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느 크기부터 인지는 모르겠음. 그냥 대형견이면 입마게를 해야한다 정도로만 정보 알고있어서..
플뤼겔2019/04/21 16:45
최근에 된게 아니라 규정은 좀 오래됐을걸?
애플잭2019/04/21 16:45
현행법상으로는 맹견으로 분류되는 개만 강제임
저 여자말도 일리가 있긴 하지
루리웹-49829906802019/04/21 16:47
의무 아님 입마개 착용 의무인 종들이 따로 있음
킹랩터연합2019/04/21 16:47
그렇구만
Maine Coon2019/04/21 16:54
원래는 저 법이 만들어질 때 체고 40cm 이상의 개들도 포함 시키려다가 반발로 그 조항은 빠졌음.
뭐요임마2019/04/21 16:57
대형견 의무 입마개는 견종이 따로 있음.
루리웹-747959847012019/04/21 16:39
큰개에는 큰대가가 따르는법이란다..
루리웹-424239332482019/04/21 16:48
큰변도 따름...
beebee2019/04/21 16:39
입을막아 이사람아
창공의별2019/04/21 16:40
개가 화낼지 안화낼지 어케알어
그냥 착했었다고 하는게 증명이 될거같냐
THE-O2019/04/21 16:40
입마개 하면 인정 ㅇㅇ
근데 안하면 무서울만 함
복학생은자유다2019/04/21 16:40
님 개가 순한지 아닌지 사람들은 몰라요 그냥 혓바닥이랑 이빨만 보일뿐
냥념통닭2019/04/21 16:40
불안에 떠는 입주민을 제거한다.
죄수번호2799354952019/04/21 16:40
뭔 시발 물건도 아니고 없애라니 말을 존나 병1신같이 하네
루리웹-7636408232019/04/21 16:43
그러게..
" 니 가족을 없애주십시오! " 이런 느낌이야
DDOG2019/04/21 16:48
입마개 안 한 건 잘못인데
개 없애라고 하는 건 뭔 등신같은 소리옄ㅋㅋㅋ
E.X.O2019/04/21 16:48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야 가족이겠지만, 공포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물건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해.
DDOG2019/04/21 16:49
너 물건을 제거하라는 것 부터가 사유재산 침해임
입마개 요구가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거지 존재를 없애라는 건 너무 나간 거.
감자소고기찌개2019/04/21 16:52
당사자한테나 가족이지 지나가는 사람한테는 웬 미치광이가 전기톱 휘두르고 다니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음.
전기톱은 휘두르는놈이 사람한테 가까이 안가면 된다 치지만 대형견은 입마개도 안하고 다니면 통제가 안되서 전기톱든 미치광이보다 더 위험한 존재임.
E.X.O2019/04/21 16:54
사유재산 침해는 주인 허락없이 개를 없앤게 사유재산 침해지.
혐오스러운 걸 가지고 없애라고 말하는거 자체는 사유재산 침해가 안되.
개가 아니라 정말 누가봐도 혐오스럽고 공포스러운걸 가지고 다닌다면 없애라고 말할 순 있지.
그런데 그 주인 허락없이 없애는건 당연히 반대인거고, 자주 반복된다면 요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
저 개랑 얼마나 자주 마주치는지 저 개가 얼마나 착한지는 모르겟지만, 개가 그냥 사람 좋아해서 들러붙는것도 난 무서워서 싫어.
스티븐 킹2019/04/21 16:40
나도 무섭긴 하더라..내가 워낙 겁이 많아서 ㅋ
힘세고건강함2019/04/21 16:40
하다못해 엘베나 복도처럼 좁은 공간에서라도 머즐 써야할듯
月山明博2019/04/21 16:41
백만분의 일의 확률이라도 이빨이 있으면 기분이 나쁘든 겁을 먹든 장난이든 사람을 물 수 있는거고 그 사람은 자지가 뜯긴다
초란2019/04/21 16:41
ㅡㅡ 일단 비쥬얼이 존나 무서운다
게이2019/04/21 16:41
니네 가족에게나 순둥이지 남들이 볼땐 시바 도사견이야
일간 페니스2019/04/21 16:42
솔직히 손바닥만한 초미니 사이즈 아니면 싫어하는 사람은 다 싫어함
Minchearster2019/04/21 16:51
난 손바닥만한 초미니 사이즈도 무서워
일간 페니스2019/04/21 16:41
입마개랑 어깨줄 해라
닌자에비츄2019/04/21 16:42
ㅁㅊ
1605CP2019/04/21 16:42
예전처럼 공공주택에 개 못키우게 해야된다고 봄.
개 데리고 다니면서 피해주는 인간들 너무 많어
안그런 개주인들은 억울하겠지만
개 목줄만 해줘도 감지덕지인 수준에서 개 키우는
제약은 죄 풀어준게 잘못같음
애플잭2019/04/21 16:42
좀 작은 중형견이라 억울한줄 알았는데
저건 너무 무섭게 생겼잖아 ㅋㅋㅋ
코스닥황제2019/04/21 16:43
무서운게 생긴거 맞네;;
유딩구리2019/04/21 16:43
지들이나 예쁜꺼지 개대리고 짜져
으아앙훌쩍2019/04/21 16:43
일단은 입마개 안하고 다녀서 불안감 조성한 모양인데..
이건 무조건 주인 잘못..
근데 저 정도면 주인이 아닌 이상 입마개를 했어도 공포감 들 수 밖에 없을 정도인데..
사실상 아파트에서 키울만한 견종은 아니다..
개를 없애라는게 꼭 죽이라는 것만이 아니고 제대로 키울 수 있는 환경에 보내거나 환경을 만들어 주라는 얘기기도 하다..
이사를 가거나 입양을 보내는 수 밖에..
까놓고 아가씨라는데 저 개 흥분하면 통제 못한다..
강형욱이 와도 이건 다른 환경으로 보내길 권할거다..
당연히 저런 정도면 운동량도 상당해서 하루 한두시간 산책정도로는 절대 해소 불가능한 수준임..
힘 = 무게라서 저정도 견종 제어하려면 7~80키로는 나가는 건장한 신체를 가져야 겨우 불의의 사고 막을 수 있음..
막말로 흥분해서 뛰어 나가는거 일반 여성의 힘으로는 못버팀..
객2019/04/21 16:44
입마개라도 해라 좀
IT:Crowd2019/04/21 16:45
같은 논리로 장전된 총 안전장치 풀고 다녀도 상관 없죠?
어차피 사람한테 안 쏠건데요 뭐. 아직 한 번도 쏴본 적도 없고.
제트2019/04/21 16:45
어떻게 아파트에서 대형견을 기를 생각을 하냐.....대단하다 정말....
개한테도 고문이고 주위사람에게도 민폐고
안개낀쉼터2019/04/21 16:45
존나 무섭게 생겼네, 입마개는 씌우던가
AB씨2019/04/21 16:45
자기눈엔 가족이고 아기겠지만 다른 사람 보기엔 커다란 맹수같아보임
신차원벨2019/04/21 16:45
없애라는말이 좀그렇긴한데 저건다른데 보내야지
주택도아니고 아파트에서
Mr. ANG2019/04/21 16:45
입마개 해 ㅅㅂ 나도 길 가다 대형견이 꼬리흔들면서 나한테 살랑살랑 다가와도 겁나.. 걔네들 체급은 앙 깨물면 아야 하고 피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고
루리웹-87620126822019/04/21 16:45
아파트측에서 개를 없애라고 하는건 말이 좀 심하긴 함
근데 입마개를 안 하고 다닌 주인 잘 못이 제일 큰 문제임
HOEEEEEeEeee!!!2019/04/21 16:46
입마개는해라 양심적으로
XJ-92019/04/21 16:46
개 무서워하는 사람한테는 진짜 공포일듯
오크의떡맛2019/04/21 16:46
대형견은 리트리버든 뭐든 아파트에서는 키우지 말자
이웃한테도 안좋고 개들한테도 안좋음
불량품12019/04/21 16:47
내가 어쩌다가 검은 중~대형견 2마리한테 길가는데 막 쫒아와서 몰린 적이 있음. 거의 1분 이상 대치했었는데
근데 주인 새1끼는 졸라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사과도 없이 데려가더라. 그 이후로 난 큰 개만 보면 살짝 무서웠음
근데 저 사람은 입마개도 안 하네
캄파넬라2019/04/21 16:47
여자가 저 개 컨트롤 할 수 있을까
개가 갑자기 달려나가면 제어 못할거같은데
신차원벨2019/04/21 16:47
못함 저런큰개는 돌발상황이면 목줄하고있어도
강샘도못해 그래서 입마개 하라고 하는거 대형견은
캄파넬라2019/04/21 16:49
강샘은 그래도 그레이트 걔 어느정도 잡긴 하던데
진짜 그정도 체격 있는 남자도 살짝 밀리더만
여자들이 중형견 키운다고 치면 지들이 힘으로 진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입마개좀 했으면...
신차원벨2019/04/21 16:50
어느정도잡는거지 100%통제못한다고 본인도
이야기함
정해국치2019/04/21 16:59
남자도 통제 못 함.
랜선애국2019/04/21 16:47
아파트 측에선 없애라고 하지말고 입마개를 해달라고 써놓으면 되겠네
그때도 견주 반응이 같으면 인정이고
아크바일2019/04/21 16:47
입마개를 요구하는것이 현실적으로 보임
EVAGREEN2019/04/21 16:47
개를 없애라는 저사람도참 그렇다
입마개는 꼭해야지
낡은시험지2019/04/21 16:47
순해보이긴 하는뎅 입마개만 해주세용
너의뒤를2019/04/21 16:47
대형견은 입마개 필수 일텐데..
입마개 안하면 신고 아닌가?
우마군신2019/04/21 16:50
맹견만 필수
유니콘™2019/04/21 16:47
개를 없애란 년이 벙신년이지
king tiger2019/04/21 16:48
아파트 단지가 왜 이렇게 친숙하냐
솬찌2019/04/21 16:48
없애주라는건 뭐냐ㅋㅋ 멘트 참 뭣같네
랜덤포레스트2019/04/21 16:49
그냥 자기 눈엔 가족이겠지만
남 눈에는 왠 시커먼 지옥견이 엘리베이터 타려는데 눈앞에 레디하고 있으면 겁나긴 하지
서벌고양이2019/04/21 16:49
진짜 좀 ........ 개키우는사람들이 욕 쳐먹는 이유가 다 있어 입마개좀하고 댕겨라 아무리 순해도 대형견은 대형견이다
고독한_미식가2019/04/21 16:49
저 덩치는 입마개 해야함. 누가 뒤진 후에는 늦음
고독한_미식가2019/04/21 16:50
설사 그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주변사람이 공포감을 느낄수준이면 아파트에서 개기르면 안되지
8314562019/04/21 16:49
날고 긴다는 미군들도
본인들의 전력을 1로 잡고 군견을 1.6으로 측정하는데
평범한 사람이 대형견을 통제 할수 있을리가
발터캡터 정희2019/04/21 16:50
레브라도네. 개잘알들만 "아 위험한 견종 아니네"
느끼지, 대부분 일반 사람에겐 셰펴드나 레브라도나 같은 대형견임. 무서울 뿐이지.
결론은 배려심 없는 개빠들이 나머지 애견인들 엿먹임. 미국처럼 완전 배상제 생기는 것도 시간문제.
다 지들이 스스로 자초를 함 ㅡㅡ;,
메가보만다2019/04/21 16:50
얼마전에 남자 성기 물어서 참사난 사건도 있고 당연하다면 당연한 반응이지
너의뒤를2019/04/21 16:51
그러고보니.. 우리동네도 몇몇은 입마개 안하던데 ㅋㅋ 신고 할려구 하다가 그냥 넘어감 ㅋㅋ
보복 당할거 같아서.
벨지안민트초콜릿2019/04/21 16:51
저러다 큰일 한번 치루겠군
꼬라보네2019/04/21 16:51
난 개 무서워하는데 내가 덩치가 크고 개가 작고 상관이없음. 그냥 개가 무서움... 그냥 겉으론 최대한 괜찮은척 하는데 개 목줄 길게 해서 내 다리 근처 지나갈때면 진짜 너무 소름끼침. 동물은 그렇게 사랑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무서워 하는 인간입장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거 같음.
리예의 약장수2019/04/21 16:51
일단 입마개 씌우고 하네스는 재빨리 목줄로 바꾸자
제이어2019/04/21 16:52
예전에 동네에 엄청 큰개를 산책시키는 아줌마 있었는데
사실 개가 엄청 순했고 사실 동네 명물이라 보통 그러려니 함
근데 어느날 왠 여고생인가가 지나가다가 개를 보고 경기를 일으키고 비명을 지르더라...
개 무서워하는사람도 있으니 어쩌겠음
얗얗2019/04/21 16:53
큰개들 데리고 다니시는 분들중에 목줄갖고 통제가능하겠다 싶은사람보다 개한테끌려다니거나 놓치겠다 싶은 사람을 훨씬 많이봄
너의뒤를2019/04/21 16:54
젊은 사람도 끌려다니는거 봤음 ㅋㅋ 아줌마는 힘이 없이 ㅋㅋ 강아지 따라감.
너의뒤를2019/04/21 16:53
나도 강아지 좋아하지만..지킬건 지켰으면 좋겠다.. 아무리 강아지가 불편하다고 하지만.. 동물보다 사람이 더 중요한데
일편단심세이버쨩2019/04/21 16:53
아파트에서 개 키우면 짖는 것도 민폐일텐데;
너의뒤를2019/04/21 16:54
작은개는 어느정도 괜찮음,, 문제는 대형견이.
사다리꼴모양2019/04/21 16:54
꽉 막힌 엘리베이터 안에서 저런 개랑 마주친다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무섭지 않을까? 방심하고 있다가 엘리베이터 문 열리면서 튀어나오면 앞에 서 있던 사람 지린다 진짜.. 입마개 좀 하자.
김황식2019/04/21 16:54
본인한테 아무리 위험한종이 아니고 특별한 반려견이여도.. 처음보는 사람한텐 그냥 커다란 짐승에 불과하다고
저게 달려들어서 나를 찢어죽이지 않는다는 보장을 대체 누가 해주고 어떻게 믿는단 말이야?
이건 마치 요리사가 칼을 들고다니는거랑 똑같은거야 목공이 도끼를 들고다니는거랑 똑같은거고
이 사람이 이 칼과 도끼로 건설적이고 진중한 일을 할수 있다는걸 그 사람이 일하는걸 보거나 스스로 소개하기 전까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그냥 내 눈엔 도끼와 칼을 든 괴한일 뿐인데?
칼은 칼집에 넣고 다니는게 맞는거야 커다란 개가 위화감을 불러 일으킨다면 입마개를 씌우는게 당연한거고
큰개에는 큰대가가 따르는법이란다..
일단 입마개를 하셔야겠고..
개를 없애라니 말이 좀..
무섭게 생기긴 했으니까
입에 구속구 물리면 좀 괜찮아 질 거 같은데
니네 가족에게나 순둥이지 남들이 볼땐 시바 도사견이야
좀크다 근대
좀크다 근대
좀많이 크잖아
중형견 + 대형견 잡종이니 뭐...
ㄹㅇ 큰대... 저 덩치를 목줄만으로 통제할수있나...
절대 없음.
말라랑 허스키 키워보니 목줄은 장신구구나 싶음.
이게 그 해리포터 나온 검은개인가
일단 입마개를 하셔야겠고..
개를 없애라니 말이 좀..
뭔가 얼굴이 강형욱 상이다
최소한 입마개라도 하던가
무섭게 생기긴 했으니까
입에 구속구 물리면 좀 괜찮아 질 거 같은데
구속구가 아니라 입마개 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속구라니까 뭔가 야햇
애초에 애완견 금지가 아녔고
목줄을 비롯해 의무인거 다 했음 된거 같은데
큰개는 입마게도 의무임
아 의무 됐어?
그럼 해야겠넼ㅋㅋ
근데 어느 크기부터 인지는 모르겠음. 그냥 대형견이면 입마게를 해야한다 정도로만 정보 알고있어서..
최근에 된게 아니라 규정은 좀 오래됐을걸?
현행법상으로는 맹견으로 분류되는 개만 강제임
저 여자말도 일리가 있긴 하지
의무 아님 입마개 착용 의무인 종들이 따로 있음
그렇구만
원래는 저 법이 만들어질 때 체고 40cm 이상의 개들도 포함 시키려다가 반발로 그 조항은 빠졌음.
대형견 의무 입마개는 견종이 따로 있음.
큰개에는 큰대가가 따르는법이란다..
큰변도 따름...
입을막아 이사람아
개가 화낼지 안화낼지 어케알어
그냥 착했었다고 하는게 증명이 될거같냐
입마개 하면 인정 ㅇㅇ
근데 안하면 무서울만 함
님 개가 순한지 아닌지 사람들은 몰라요 그냥 혓바닥이랑 이빨만 보일뿐
불안에 떠는 입주민을 제거한다.
뭔 시발 물건도 아니고 없애라니 말을 존나 병1신같이 하네
그러게..
" 니 가족을 없애주십시오! " 이런 느낌이야
입마개 안 한 건 잘못인데
개 없애라고 하는 건 뭔 등신같은 소리옄ㅋㅋㅋ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야 가족이겠지만, 공포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물건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해.
너 물건을 제거하라는 것 부터가 사유재산 침해임
입마개 요구가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거지 존재를 없애라는 건 너무 나간 거.
당사자한테나 가족이지 지나가는 사람한테는 웬 미치광이가 전기톱 휘두르고 다니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음.
전기톱은 휘두르는놈이 사람한테 가까이 안가면 된다 치지만 대형견은 입마개도 안하고 다니면 통제가 안되서 전기톱든 미치광이보다 더 위험한 존재임.
사유재산 침해는 주인 허락없이 개를 없앤게 사유재산 침해지.
혐오스러운 걸 가지고 없애라고 말하는거 자체는 사유재산 침해가 안되.
개가 아니라 정말 누가봐도 혐오스럽고 공포스러운걸 가지고 다닌다면 없애라고 말할 순 있지.
그런데 그 주인 허락없이 없애는건 당연히 반대인거고, 자주 반복된다면 요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
저 개랑 얼마나 자주 마주치는지 저 개가 얼마나 착한지는 모르겟지만, 개가 그냥 사람 좋아해서 들러붙는것도 난 무서워서 싫어.
나도 무섭긴 하더라..내가 워낙 겁이 많아서 ㅋ
하다못해 엘베나 복도처럼 좁은 공간에서라도 머즐 써야할듯
백만분의 일의 확률이라도 이빨이 있으면 기분이 나쁘든 겁을 먹든 장난이든 사람을 물 수 있는거고 그 사람은 자지가 뜯긴다
ㅡㅡ 일단 비쥬얼이 존나 무서운다
니네 가족에게나 순둥이지 남들이 볼땐 시바 도사견이야
솔직히 손바닥만한 초미니 사이즈 아니면 싫어하는 사람은 다 싫어함
난 손바닥만한 초미니 사이즈도 무서워
입마개랑 어깨줄 해라
ㅁㅊ
예전처럼 공공주택에 개 못키우게 해야된다고 봄.
개 데리고 다니면서 피해주는 인간들 너무 많어
안그런 개주인들은 억울하겠지만
개 목줄만 해줘도 감지덕지인 수준에서 개 키우는
제약은 죄 풀어준게 잘못같음
좀 작은 중형견이라 억울한줄 알았는데
저건 너무 무섭게 생겼잖아 ㅋㅋㅋ
무서운게 생긴거 맞네;;
지들이나 예쁜꺼지 개대리고 짜져
일단은 입마개 안하고 다녀서 불안감 조성한 모양인데..
이건 무조건 주인 잘못..
근데 저 정도면 주인이 아닌 이상 입마개를 했어도 공포감 들 수 밖에 없을 정도인데..
사실상 아파트에서 키울만한 견종은 아니다..
개를 없애라는게 꼭 죽이라는 것만이 아니고 제대로 키울 수 있는 환경에 보내거나 환경을 만들어 주라는 얘기기도 하다..
이사를 가거나 입양을 보내는 수 밖에..
까놓고 아가씨라는데 저 개 흥분하면 통제 못한다..
강형욱이 와도 이건 다른 환경으로 보내길 권할거다..
개 입장에서도 존나 갑갑하긴 하겠다
순둥이 리틀리버도 빡치면 남자도 감당안되는 대형견인데 주인이 여자라면 잘도 통제 되겠다..싶음
당연히 저런 정도면 운동량도 상당해서 하루 한두시간 산책정도로는 절대 해소 불가능한 수준임..
힘 = 무게라서 저정도 견종 제어하려면 7~80키로는 나가는 건장한 신체를 가져야 겨우 불의의 사고 막을 수 있음..
막말로 흥분해서 뛰어 나가는거 일반 여성의 힘으로는 못버팀..
입마개라도 해라 좀
같은 논리로 장전된 총 안전장치 풀고 다녀도 상관 없죠?
어차피 사람한테 안 쏠건데요 뭐. 아직 한 번도 쏴본 적도 없고.
어떻게 아파트에서 대형견을 기를 생각을 하냐.....대단하다 정말....
개한테도 고문이고 주위사람에게도 민폐고
존나 무섭게 생겼네, 입마개는 씌우던가
자기눈엔 가족이고 아기겠지만 다른 사람 보기엔 커다란 맹수같아보임
없애라는말이 좀그렇긴한데 저건다른데 보내야지
주택도아니고 아파트에서
입마개 해 ㅅㅂ 나도 길 가다 대형견이 꼬리흔들면서 나한테 살랑살랑 다가와도 겁나.. 걔네들 체급은 앙 깨물면 아야 하고 피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고
아파트측에서 개를 없애라고 하는건 말이 좀 심하긴 함
근데 입마개를 안 하고 다닌 주인 잘 못이 제일 큰 문제임
입마개는해라 양심적으로
개 무서워하는 사람한테는 진짜 공포일듯
대형견은 리트리버든 뭐든 아파트에서는 키우지 말자
이웃한테도 안좋고 개들한테도 안좋음
내가 어쩌다가 검은 중~대형견 2마리한테 길가는데 막 쫒아와서 몰린 적이 있음. 거의 1분 이상 대치했었는데
근데 주인 새1끼는 졸라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사과도 없이 데려가더라. 그 이후로 난 큰 개만 보면 살짝 무서웠음
근데 저 사람은 입마개도 안 하네
여자가 저 개 컨트롤 할 수 있을까
개가 갑자기 달려나가면 제어 못할거같은데
못함 저런큰개는 돌발상황이면 목줄하고있어도
강샘도못해 그래서 입마개 하라고 하는거 대형견은
강샘은 그래도 그레이트 걔 어느정도 잡긴 하던데
진짜 그정도 체격 있는 남자도 살짝 밀리더만
여자들이 중형견 키운다고 치면 지들이 힘으로 진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입마개좀 했으면...
어느정도잡는거지 100%통제못한다고 본인도
이야기함
남자도 통제 못 함.
아파트 측에선 없애라고 하지말고 입마개를 해달라고 써놓으면 되겠네
그때도 견주 반응이 같으면 인정이고
입마개를 요구하는것이 현실적으로 보임
개를 없애라는 저사람도참 그렇다
입마개는 꼭해야지
순해보이긴 하는뎅 입마개만 해주세용
대형견은 입마개 필수 일텐데..
입마개 안하면 신고 아닌가?
맹견만 필수
개를 없애란 년이 벙신년이지
아파트 단지가 왜 이렇게 친숙하냐
없애주라는건 뭐냐ㅋㅋ 멘트 참 뭣같네
그냥 자기 눈엔 가족이겠지만
남 눈에는 왠 시커먼 지옥견이 엘리베이터 타려는데 눈앞에 레디하고 있으면 겁나긴 하지
진짜 좀 ........ 개키우는사람들이 욕 쳐먹는 이유가 다 있어 입마개좀하고 댕겨라 아무리 순해도 대형견은 대형견이다
저 덩치는 입마개 해야함. 누가 뒤진 후에는 늦음
설사 그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주변사람이 공포감을 느낄수준이면 아파트에서 개기르면 안되지
날고 긴다는 미군들도
본인들의 전력을 1로 잡고 군견을 1.6으로 측정하는데
평범한 사람이 대형견을 통제 할수 있을리가
레브라도네. 개잘알들만 "아 위험한 견종 아니네"
느끼지, 대부분 일반 사람에겐 셰펴드나 레브라도나 같은 대형견임. 무서울 뿐이지.
결론은 배려심 없는 개빠들이 나머지 애견인들 엿먹임. 미국처럼 완전 배상제 생기는 것도 시간문제.
다 지들이 스스로 자초를 함 ㅡㅡ;,
얼마전에 남자 성기 물어서 참사난 사건도 있고 당연하다면 당연한 반응이지
그러고보니.. 우리동네도 몇몇은 입마개 안하던데 ㅋㅋ 신고 할려구 하다가 그냥 넘어감 ㅋㅋ
보복 당할거 같아서.
저러다 큰일 한번 치루겠군
난 개 무서워하는데 내가 덩치가 크고 개가 작고 상관이없음. 그냥 개가 무서움... 그냥 겉으론 최대한 괜찮은척 하는데 개 목줄 길게 해서 내 다리 근처 지나갈때면 진짜 너무 소름끼침. 동물은 그렇게 사랑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무서워 하는 인간입장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거 같음.
일단 입마개 씌우고 하네스는 재빨리 목줄로 바꾸자
예전에 동네에 엄청 큰개를 산책시키는 아줌마 있었는데
사실 개가 엄청 순했고 사실 동네 명물이라 보통 그러려니 함
근데 어느날 왠 여고생인가가 지나가다가 개를 보고 경기를 일으키고 비명을 지르더라...
개 무서워하는사람도 있으니 어쩌겠음
큰개들 데리고 다니시는 분들중에 목줄갖고 통제가능하겠다 싶은사람보다 개한테끌려다니거나 놓치겠다 싶은 사람을 훨씬 많이봄
젊은 사람도 끌려다니는거 봤음 ㅋㅋ 아줌마는 힘이 없이 ㅋㅋ 강아지 따라감.
나도 강아지 좋아하지만..지킬건 지켰으면 좋겠다.. 아무리 강아지가 불편하다고 하지만.. 동물보다 사람이 더 중요한데
아파트에서 개 키우면 짖는 것도 민폐일텐데;
작은개는 어느정도 괜찮음,, 문제는 대형견이.
꽉 막힌 엘리베이터 안에서 저런 개랑 마주친다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무섭지 않을까? 방심하고 있다가 엘리베이터 문 열리면서 튀어나오면 앞에 서 있던 사람 지린다 진짜.. 입마개 좀 하자.
본인한테 아무리 위험한종이 아니고 특별한 반려견이여도.. 처음보는 사람한텐 그냥 커다란 짐승에 불과하다고
저게 달려들어서 나를 찢어죽이지 않는다는 보장을 대체 누가 해주고 어떻게 믿는단 말이야?
이건 마치 요리사가 칼을 들고다니는거랑 똑같은거야 목공이 도끼를 들고다니는거랑 똑같은거고
이 사람이 이 칼과 도끼로 건설적이고 진중한 일을 할수 있다는걸 그 사람이 일하는걸 보거나 스스로 소개하기 전까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그냥 내 눈엔 도끼와 칼을 든 괴한일 뿐인데?
칼은 칼집에 넣고 다니는게 맞는거야 커다란 개가 위화감을 불러 일으킨다면 입마개를 씌우는게 당연한거고
그냥 개들 산책시 입마개 착용하는 법안이 나와야함
산책시 개들끼리 만나면 순한개도 짖어 되는데. 주변사람은 공포감 느낄수밖에 없음
공동주택에서는 아예 못 기르게 하거나 전 견종 입마개 의무화하자
최근 중요부위 물린 아저씨 사건도 운이 좋아서 큰 탈 없이 넘어간 거지... 유사시에 통제가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