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상간녀 상간남 중간녀 들어보세요

술한잔하고 써지른 글이 반응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저는 한아이의 아빠이자 회사 집 밖에 모르는 가장이라
누구보다도 쏘랭님의 고통과 절망감이... 그만 하겠습니다. 눈물이 자주 고이드라구요 ^^
1,상간녀
인간은 실수를 합니다. 불륜 많이들 저지릅니다. 회사생활하면 매일보는 남편아닌 다른 남자가 심장을 뛰게 만들수도 있고 O스판타지를 가질수도 있습니다 인간이니까. 하지만 착하고 성실하고 쥐똥만한 용돈받고 마누라, 내새끼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라고 많을걸 포기하고 헌신하는 남편이 있다면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그것도 정신상태 안좋은 찐따새끼랑... 만약 당신의 남편이 술 도박 여자에 빠져 살고 지새끼를 넘 새끼보다 못하게 여기고 인간말종 쓰레기였다면 이해해주고 오히려 위로해주는 사람도 있었을껍니다. 잘 했다고 칭찬도 하겠지. 하지만 당신은 아니야 걸리고 난 이후의 당신의 행동, 상간남을 집에 들이고 천사같은 딸이 쓰레기 찐따를 아빠라 부르게 만든 당신은 엄마로써의 자격이 없어, 다 내려놓고 쏘랭님이 원하는데로 다 해주고 찐따들이나 만나고 새벽까지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그렇게 자유롭게 살아 그게 당신을 위해서, 당신으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을 위해서, 천사같은 아이를 위해서 당신이 할수있는 가장 좋은일인듯해 지금 상황이 힘들고 억울해 아직 제대로 시작한것도 없어보이는데...
2,상간남
너는... 욕 밖에 생각이 안나서 뭐라 쓸 말이 없다.
니 인생이 니 꼬라지가 너무 안타까워서 충고 해주고 싶지도 않다. 넌 그냥 그렇게 살아라
3,중간녀
직장동료들과 술자리 가진거 뿐이다라고 한다면 당신은 더 나쁜사람이야 분명 유부녀에 두살배기 아이엄마 라는거 알고 있었을거고 찐따새끼랑은 이미 잘알고 지내는 사이였을꺼야 난 단정할순 없지만 이사건에서 당신이 상간녀에게 많은 영향을 줬을꺼라 생각해. 워킹맘 선배랍시고 술자리 만들어 술이나 쳐마시고 음담패설 존나 나누고 찐따총각새끼 옆에 앉히고 사진이나 쳐찍고. 한아이의 엄마 누군가의 배우자로써의 각성, 절제 보다는 땡기는데로 행동하라고 부추긴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이사단이 일어난거고 만약 당신이 거기사 적당히 하라고 주의라도 주고 찐따새끼랑 거리 두라고 너는 유부녀라고 아기엄마라고 환기 시켜주고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그게 정상적인 성인이니까 앞에서 보고있으니 당신의 욕정이 좀 채워지디? 언젠가 당신도 타깃이 될까 걱정된다. 뭘 어떻게 사과하고 용서받아야할지 느낌오면 행동해 후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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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누나 가족들 쁘락지들아 니들적이 누군지 알겠니?
상간남가족들 신상털리고 가게 망하고 여기저기 욕 먹게된 상황이 누구들 때문인지 감이와? 아직도 쏘랭님이 당신들의 적이라면... 용서받지 못하고 질질끌고 간다면 아마 움직이실꺼야 많은 분들이 어서들 행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