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관련글이 아니라서 좌송합니다
다른커뮤니티에서 모두 보배에올리라고 추천을 해서 올리게 됐습니다.아이디는 넘급해서 지인에게 부탁해서 네이버로
바로로그인해서 올렸으나 오늘 가입한건 아닙니다. 불편하신분있으시면 나중에 제아이디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상가든 아파트든 세입자분들은 모두 저같은 경우를 당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간략히 요약하자면 상가들어온지는 2년 3개월이고 상가임대차 보호법은 10년보장으로 개정됐는데 2년지나 나가라고 했고 거부하니 명도소송없이 그냥 부수고 설비를 다가져간 상황입니다..
보통분쟁은 예전에 보장기간 5년이 지난경우에 명도소송을 해서 집주인이 이기고 세입자가 않나가는 상황에서 발생하지만 저는 명도소송도 하지않고 그냥 법도 없이 2년밖에 않했는데 마구잡이로 깡패처럼 때려부순 경우였습니다.
이모든 일들이 5일만에 이루어졌습니다.
경찰도 출동하였고 이런일은 처음본다고 2년살고 1달전에 연장하겠다고 분명히 통보했는데 2달지나서 집에가니 모든 살림을 집주인이 들어내버린 경우랑 같다고 하였습니다
경찰 말대로 고소 고발 다하시고 변호사 선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와 이거 사실이면
심각한 사안인데요.
책임 질 수 있는건가....
실행한 사람들
ㅎㄷㄷ 하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네..음.. 계약 승계시 신축에대한얘기가 없으셨는지요. 그리고 법으로 가면 길게 갑니다. 인생 걸어야한단 생각으로 하셔야해요. 법싸움은 결국 증거로 싸웁니다. 자료 잘 모아두세요.
어디 믿는구석이 있는 양아치인 듯
언론을 움직여 저거 뒤뵈주는 공직자 인실좃시켜야
건물주와 보상에 관해 일절 한마디 없었나요?? 없었으면 건물주가 개객끼고 있었으면 알박기. 양쪽말 들어봐야
요즘세상에 저런 양아치같이행동하는사람이있네..
미약하나마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127 동의 했습니다. 어우 열불나 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청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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