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플레이트 못 사게 되면 완전체를 위해 다시 작업 들어갑니다. ㅋ
일단 급한대로 내일 수업하러 분당가는길에 쓸 케이스를 완성해봤습니다.
일 하다가 틈틈이.. 애기 보다가 틈틈이... 하는거라 퀄리티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 하지만 이거 파는 것도 아니고 전 스르륵에서 영업활동 하는 사람도 아닌데 무턱대고 신고 하는분들 저도 역신고 들어갑니다. ㅎ
귀찮긴 하지만 ㅎㅎ
아무튼 일요일 외출을 위해 제작된 타입입니다.
이 다음 제작 될 녀석 도면도 완성해놓은 상태라서 이거 써보면서 문제점 찾으면 수정할 생각입니다.
만약 플레이트 구매하게되면 바로 폐기!
이걸 찍은 렌즈가 24-70S F4인데 등배율 접사 수준이 아닌 간이접사 정도의 제품 사진이라면 꽤 좋군요 ㅋ
아이 좋아 좋아..ㅋ
살다보니 줌렌즈를 좋아하는 날이 다 오네요.... 2.8이 정말 가지고 싶은데, 싶은데.... 마음만 가져봅니다.
막짤은 산책 나갔다가 세갈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간다며 팔짱끼고 반항하는 딸내미 ㅋㅋㅋ
좋은 밤 되세요~
와~~완전 명품의 퀄리티 입니다.
제 Z6에 한벌 딱 입히고 싶네예..
대단합니다.
ㅜㅡㅜ 제꺼나 제 지인들것만 만들어서 ㅜㅜ
퀄리티는 가죽공예 하는 업자라면 당연히 갖추는 수준입니다^^
부끄럽네요^^
와... 솜씨에 감탄만 쏟아집니다. 마지막 사진도 필름 감성 그 자체네요.
언제 엑백엪 지르면 제값을 치르고라도 꼭 손길을 빌리고 싶네요. 솜씨 정말 부럽습니다.
비매품이라 좋아하 하고 있습니다 ㅜㅜ
죄송해요 ㅜㅜ
막짤은 z6에 24-70s f4인데 참 좋아요^^
와.... 예쁘네요 사고싶..
구러나 비매품이라는 함정이 있죠 ㅜㅜ
가죽공예 취미로 해보시면 만들만 합니다^^
저도 독학에서 이제 칠년차 업자가 ㄷ ㄷ
이야~~~고급지네요.
완벽한 제품사진입니다.
이제 가격책정만하심..
이런건 배워야 할수있는거죠? 금손이셔서 너무 부럽습니다.
따님의 반항이 포스가~~~^^* 아주 단호하네요~^^
사ㅈ..아니 파인님!?ㅎㅎ 여전히 열정적이시네요.
신변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서 최근에는 대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안정이되면 그시간대 그곳으로 찾아뵐게요 :)
이녀석들 팔짱은 어디서 배우는건지ㅎㅎ
우리 딸래미도 요즘 팔짱끼고 벽보고 섭니다
"나 화났다!" 이러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