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바쿠라 돌싱녀 슴가
성희롱 걸즈바 주점
캬바쿠라 돌싱녀 슴가
성희롱 걸즈바 주점
이런 이상한 단어를 주문처럼 외우는 아저씨가 있다
밤의 라인업을 길거리에서 계속 읇고 있는 아저씨
뭐지 미친건가 했는데
아저씨는 말이져, 이 상점가의 안내소를 하고 있다구요
따로 소속되어 있는 가계는 없는 사람이라고
심지어 경찰한테 허락 받고 하고 있어
경찰 공인 삐끼업임
일본에 놀러가는 유게이들에게
유흥가 (가부키쵸, 도톰보리, 나카스등등) 같은 곳에 무료 안내소라고 적혀 있는곳은
관광 안내소가 아니라
저런 아저씨가 일하고 있는 삐끼 업소니까 가지마세요
물론 목적이 그곳이면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저런 아저씨가 "타케시? 그 녀석이라면 안보인지 꽤 됐어." 같은 대사 치는건가
"아아 맞다 맞아 타케시가 사라지기전에 묘한 말을 했었지 뭐라 했더라..."
사건나면 저 아저씨가 정보 알려주는거잖아
만화에서 봤어
퇴짜놓는데는 정말 양심적인 가게다. 보통 말안통하니 여자더듬고 그런 손님 많아서 안받음. 받아주는데는 봇타쿠리(바가지) 업소.
외국인은 안된다고 하던데
가봤자 이쁜 여자도 없고 술만 비싸다던데
나무위키에 써있음
사건나면 저 아저씨가 정보 알려주는거잖아
만화에서 봤어
저런 아저씨가 "타케시? 그 녀석이라면 안보인지 꽤 됐어." 같은 대사 치는건가
"아아 맞다 맞아 타케시가 사라지기전에 묘한 말을 했었지 뭐라 했더라..."
우효~~!! 좋은 정보 게또 다제~~!!!
게임에선 저런아저씨에게 말걸면 빠른이동 되던데
'거기까지 말인가? 금방이지. 이쪽으로와'
그리고 화면 어두워졌다 켜지면 목적지
당신이 바로 그 카무로쵸의 꽃장수인가?
외국인은 안된다고 하던데
외국인 되는 곳 알려달라 하면 연결해준다더라
요즘 일본 풍속업도 불경기고 외국인들 상대로 하는 업소도 늘고 해서
스트립 바 같은 업소는 외국인도 괜찮은업소도 많이 늘었다고
진짜로 오사카 갔을때 무료 안내소 엄청 많길래 관광 버스 티켓같은거 파는 줄 알았는데 안에 가보니 여자 사진만 잔뜩 있던ㄷㄷ;;
우리들은 가면 퇴짜맞을걸
일본가서 괜히 일본 유흥업소좀 놀아보고 싶은 맘에 삐끼따라가면 여행비 홀랑 날린다. 그냥 관광에 충실해라.
외국인은 거절한다고 들었음
출장갈때 동료가 신바시인가 갔다가 퇴짜맞고 돌아옴
퇴짜놓는데는 정말 양심적인 가게다. 보통 말안통하니 여자더듬고 그런 손님 많아서 안받음. 받아주는데는 봇타쿠리(바가지) 업소.
오우 내가 생각하던거랑 반대였네
학생시절 학회 때문에 일본 갔을때 신주쿠를 놀러간적 있었는데, 촌놈들인지라 길 어딘지 모르고 배고프니 마냥 신주쿠 동키 뒷편으로 계속 걸어갔음
그때 어떤 한 사람이 중국어로 말을 걸더라? 근데 못알아먹으니 그냥 갈길 갔지,
그다음에는 일본어로 뭐라하는데, 그것도 못알아 먹으니 후에 한국어로 말하는데 그 사람도 한국인...
여기에서 일하는데 이 뒤 다 유흥업소라고, 목적가지고 있지 않은이상 오지도 말고, 목적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어지간한 깡없이는 일본에서 하지 말라고 하드라
잘못되면 야쿠자 껴있고 위험하다고... 신주쿠 음식점거리까지 안내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들었는데.. 그 양반은 지금 뭘할까나..
귀인을 만났군...
카부키초로 들어가셨나..
난 내가 찾아서 가서...
이케부쿠로에서 삐끼가 호객하는데 도망치기 바빴음
저 프로그램 봤는데
저 할아버지 은퇴하고도 소일거리로 저거 하신다고 기억나는데 아닌가..
외국인을 거절한다고?
일본가서 저녁에 돌아다니다보면 삐끼들 한국인인지 잘 알아보던데
심지어 나한테도 "칸코쿠진? 세쿠스숍 안갈래?" 이러든뎅
신주쿠 갔을때 밥샵처럼 생긴 흑인이 쌍 따봉하면서 좋은데 있다고 데려가준다고 그러드라
카부키쵸 갔더니 골목마다 삐끼들 서있음.
흑형도 있더라, 어둠속에서 조용히 다가와선 사진들 쭈르륵 있는 책 펼치더니
재패니즈걸!! ㅅㅅ!!! ㅅㅅ!! ok??? 함 ㅋㅋㅋㅋㅋ 돈없다니 싸게해준대 ㅋㅋㅋㅋㅋ
처음가면 무조건 지명해라 내상입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