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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욕한 남자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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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댓글
  • BMW118d 2019/04/20 15:16

    안 처맞은 걸 다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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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또 2019/04/20 15:17

    저런걸 보고 ㅆ선비 오지라퍼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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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과 2019/04/20 15:18

    주작이 아니라면 정신감정부터 받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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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빵 2019/04/20 15:20

    오전에 유치원썜한테 배운거 써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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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역♥츄리닝 2019/04/20 15:21

    주작이길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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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40억되자 2019/04/20 15:28

    무심코 던진돌에 뒤통수맞을지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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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達理 2019/04/20 15:33

    지하철이 아니라 버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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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ableFeast 2019/04/20 15:36

    아..진짜 신나게쳐맞아도 어짜피왜맞는지도 모를테고..진정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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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9/04/20 15:37

    안맞았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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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둉 2019/04/20 15:39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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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머스 2019/04/20 15:40

    안 맞았나요? ㅎㅎ
    그냥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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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총판 2019/04/20 15:43

    남자라서 당했네. 글쓴 년이나 먼저 양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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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살고있다 2019/04/20 15:43

    예전에 샤워하는데...
    옆에서 자꾸 내 샤워기 물을 끄던 미친놈 생각이 나네요.
    내 몸에 뜨건 물을 맞으면서... 머리에 샴푸질 하는데....
    물 아끼라고.....
    신선한 미친놈이구나....싶었는데.....
    저기에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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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아버지가된다 2019/04/20 15:48

    뻔한 주작이죠..저정도 말할 용기를 가진 사람이 한소리 들엇다고 눈물이라니..
    나중에 노인들 탈거니 서 잇어라 달라..는 병적인 말은
    첨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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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변단 2019/04/20 15:49

    그람 지가 엎드려서 어르신한테 의자가 되어 드리던가 ㅋㅋㅋ
    오지랖 넓은 인간들은 진짜 답이 없는듯 ㅡㅡ
    양보는 선택이지 의무도 아니고 강요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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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7]hands 2019/04/20 15:49

    세상좋아졌네..예전같았으면 귓방망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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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다감 2019/04/20 15:50

    다리 다쳐서 노약자석 앉았는데 앞에서 계속 헛기침하면서 날 째려보던 개X발년이 생각나네. 좆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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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師 2019/04/20 15:51

    예전엔 길거리에서 중고생이 담배피면 어르신들이 “학생이 뭔 담배나?” 하는 시대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시대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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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편한세상 2019/04/20 15:54

    와 ㅋㅋㅋㅋ 현생에 환생하신 공자님 이신듯 ㄷㄷㄷ 노인공경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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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픙다앙~픙다앙~ 2019/04/20 15:56

    반차 쓸라면 그냥 써ㅋㅋㅋ
    머그리 구구절절 적어서 반차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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