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차 남자가 본인차 타려다가 문콕도 아닌 문쾅 당했는데
그냥 가려고 하길래 차에서 내렸더니
죄송해요. 아무도 안계신줄 알고...이러네요(?)
아무도 없으니 그냥 가려했다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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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앉아있는데 문콕 당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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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으면 미안하다는 얘기 안하려고 했다능...ㄷㄷ
아무도 없으면 그냥 가야죠. 누구한테 미안하다고 해야 되요?
그게아니라 옆차에 손괴를 입혔으면 사실을 알리고 보상해야죠.;; 마인드가.....
우리 솔직해집시다. 선비질은
저도 작년 봄에 문쾅 당했은데 뒤 휀도 쑥 들어가서 보럼처리 했네요
추천수에 놀람.
그 얘기가.아니자나요~ 그냥 갈려고 했다는데...
문콕 수준이 아니라 문쾅 수준이면 차주 연락처로 연락은 해줘야죠
윗분 웃자고 쓰신 댓글 같은데요?
누가 봐도 그 이야기가 아닌걸 안다면.... 그저 심각한 글에 웃음 한번 던져주고싶어서 그러신것 같아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내려서 확인하고 전화번호 땃어야 하는거죠 ㄷㄷ
그럴때는
괜찬아요^^ 보험처리 해주시죠~ 라고 하셔야. ㄷㄷㄷㄷㄷ
저도 차에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쾅하고 문을 찍고 타길래 내려서 뭐라고 했죠..
그랬더니 하는말 저 지금 바쁜데 내려야되요? 어지간하면 애도 옆에있어서 사과하면
그냥 보내려고 했는데 아주 애 앞에서 개망신 다 줬죠.. 인생 그딴 식으로 살지말라고
요즘은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듯요.
이런식으로 넘어가려는 얄팍한 수법이죠
없었으면 도망가려고?
진짜 저렇게 말하고 가는 인간들 개짜증.
그래도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네요 전 앉아서 휴게소에서 쉬는데 앞뒤로 타면서 문쾅 해서 창문 내리고 쳐다보는데 그냥 가더라고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ㅎㅎㅎㅎ
저도 몇번 당했는데 그러고 그냥 갈라는 사람 보면 앞으로 차문을 힘껏 열어서 찍을라구요.
바로 보험사 연락
말씀하시는게 우습네요. 솔까 아무도 없으면 그냥 가잖아요.
나의 도덕성과 남의 도덕성이 같진 않죠 ㅎㅎ
아무도 없으면 차에 번호로 전화해서 이야기를 하죠.
도덕성이 참...0ㅂ0
제발 그렇게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아! 이것도 선비질 인가요?
님이 말하는게 우습네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물론 님이 말 한것처럼 아무도 없으면 사람이 무슨 짓을 할지는 모르는거지만
적어도 팩트를 가지고 판단하고 얘기하는거지요
이건 그냥 시비거는거지
혹시 그 문콕 장본인?
네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당연한겁니다.
네 다음 문콕러
보험불러야지요.
그런새끼들 절대봐주면안되고 인실좆이켜줘야해요.
차대고 차에서 자면 문빵 얼마나 많이 당하는지 알수 있음.
애들이 장난감 긁고 지나가기도 수두룩함
그래도 다들 신사들만 만나셨네요.
저 입사 초기에 동기 누나가 제 새차 옆에 자기 차 대고 내릴때 문콕하길래
"누나 조심좀 해줘~"
했더니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 쾅쾅 문쾅 두번 추가 시전
????????????????????
그럴경우에는 발로 옆문짝 한번 차주셔야 합니다
걍 폰 꺼내서 차 두 대 다 들어가게 1방, 내 문짝 1방, 상대방 문짝 1방
일케 찍고 있으면 엥간한 개종자 아닌 이상은 Z됐다 싶어서 말투 부드러워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