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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착한 아이로구나. 상을 주마..”.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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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위치한 해남소방서에 닭갈비를 보낸 강원도의 업체를 마침내 네티즌들이 찾아내

 

마구 구매해서 혼쭐을 내주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댓글
  • M4A3E2 2019/04/20 10:55

    사업자 : 으아아아! (기쁜 비명)
    택배압자 : 으아아아아!(기쁘지만 바쁜 비명)
    닭 : 꼬끼오오오오(울엄마 맛없어요)

  • 치 린 2019/04/20 10:54

    큭큭큭... 포장하느라 정신없게 만들어주지...

  • M4A3E2 2019/04/20 10:58

    닭 : 꼬끼오오오ㅇ오(내 딸 맛없어요!)

  • 돌아온 팝콘팔이 2019/04/20 10:57

    니엄마아니야!!!어린닭만써!!!

  • kofluvs 2019/04/20 10:56

    뭐야 ㅅㅂ 내 감동 돌려줘요 짤

  • 치 린 2019/04/20 10:54

    큭큭큭... 포장하느라 정신없게 만들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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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트쵸퍼 2019/04/20 10:54

    업체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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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P 2019/04/20 10:55

    출처 뉴스기사에 업체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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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6번 2019/04/20 10:55

    크큭 돈에 생매장시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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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글보글♡ 2019/04/20 10:55

    이런 선행을 저지르고 정체를 숨길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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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4A3E2 2019/04/20 10:55

    사업자 : 으아아아! (기쁜 비명)
    택배압자 : 으아아아아!(기쁘지만 바쁜 비명)
    닭 : 꼬끼오오오오(울엄마 맛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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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fluvs 2019/04/20 10:56

    뭐야 ㅅㅂ 내 감동 돌려줘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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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팝콘팔이 2019/04/20 10:57

    니엄마아니야!!!어린닭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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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4A3E2 2019/04/20 10:58

    닭 : 꼬끼오오오ㅇ오(내 딸 맛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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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9/04/20 11:00

    닭뭔뎈ㅋㅋㅋㅋㅋ 댓글은 닭이 캐리하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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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르타쿠스 2019/04/20 11:01

    우효~ 모녀덮밥 최고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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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먼닥터 2019/04/20 11:01

    엄마는 이미 누군가의 배 속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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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667035750 2019/04/20 11:01

    느그엄마 맛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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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스터 2019/04/20 11:04

    너희 딸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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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칠공 2019/04/20 11:06

    여기서 패드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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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3B17호 2019/04/20 11:08

    닭: 꼬끼오오오오(난 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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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4A3E2 2019/04/20 11:09

    아들은 이미 갈려서 사료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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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ton- 2019/04/20 11:09

    직원 : 으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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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가람 2019/04/20 11:20

    아니에요 니엄마 바삭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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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fluvs 2019/04/20 10:55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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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가조아 2019/04/20 10:56

    크...크...크... 대량의 포장앞에 무너져라 사장
    전율해라 지갑!
    채워지는 욕망에 저항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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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를노렸었다 2019/04/20 10:57

    어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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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아먹힌 치킨 2019/04/20 11:00

    재고가 없어져버려어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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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수호자 니코 2019/04/20 11:17

    이거 왜이리 오랜만에 보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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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크 2019/04/20 11:00

    프로불편러 등장할까봐 무섭다
    전에도 자판기커피 한잔에 신고한 사례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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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톤.맨 2019/04/20 11:00

    업체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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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삭제된댓글입니다.] 2019/04/20 11:01

    우효오오오오~~~~~~wwwww 오이오이 이 닭갈비 이미 양념에 푹 젖어져서 정신 못차리게 됐다고!! 새빨간 생리혈 같다고 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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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월야 2019/04/20 11:01

    저거 누가 전화번호 모자이크된 거에서 추적해서 기어코 어디서 기부했는지 알아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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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렉따이홍 2019/04/20 11:02

    전화 통화를 시도하자, 업체 관계자는 “저는 이렇게 주목을 받을 사람이 못 된다"면서 "현재 전화문의를 되게 많이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원도민으로서 성의 표시한 것뿐인데 너무 미화가 됐다”면서 "물론 관심을 가져주시건 감사하지만, 제가 받을 게 아니다”라고 한사코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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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핏빛들녘 2019/04/20 11:16

    아아니 인성도 좋은 사람이잖아? 구매해서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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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 언니 2019/04/20 11:19

    크큭 마지막까지 겸손하다니
    돈으로 생매장 시켜줘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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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3B17호 2019/04/20 11:20

    가암히 기자님께서 친히 전화를 걸어 문의를 주셨는데 태도보소.
    너네는 쉴 생각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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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마군신 2019/04/20 11:04

    당신들... 후회하게 만들어주겠어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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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키모이 2019/04/20 11:07

    도대체 운송장번호를 어떻게 맞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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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갸란 2019/04/20 11:11

    찾아서 매출을 올려주는건 좋지만
    굳이 익명으로 한걸 찾아낼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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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816844047 2019/04/20 11:14

    편백나무 방향제 러시때 느낌이 나는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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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D-202 2019/04/20 11:30

    와드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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