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A7M3는 중고로 판매할거구요...
자 여기서!
대략 보증끝난 민트급의 중고 A9가..
대략 300만원 왔다갔다 합니다..
새거는 무이자 20개월 350만원선이고
뭘 사시겠습니까?
신품으로 산다면 마크3은 중고판매구 (대략180~90 사이) 전액 A9 할부 선결제 할거구요..
중고가격이 얼마 차이가 안나니.. 보증기간도 있는 신품을 사는게..
혹시나 제가 기기를 방출하게 될때도 이득이겠죠?
(중고가격이 방어가 된다는 조건하에..)
고민 되네요...결제해버리고 오토바이 퀵으로 오늘 받을거라서..ㄷㄷㄷ
저같으면 할부 새거 추천합니다20개월이니..
아무튼..부럽습니다.
부러워 하실 필요없습니다.
용기만 필요할...............
당근 새거죠. 근데 m3에서 업글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도 m3 유저라.
http://www.slrclub.com/service/search/local?id=minolta_forum&catego...
너무 많은 질문과 비교글이라 링크첨부합니다.
A9중고가가 조금 올랐네요.
작년 9월에 3개월 쓰신거 290에 구했는데...ㄷㄷ
아님 보증1달이라도 남은거 사서 +2년연장플랜(30만원) 구매하는 것도 또다른 방법같네요.
신품이 좋긴하지만요.
무조건새거죠
가즈아 신동그비
미개봉품이 320도 하더라구요.
새거350이라
미개봉은 320근처에서 구하실꺼에요
미개봉 ㄱㄱ
소니는 잔고장이 미지수라 50만원 감할만 히죠
오래 쓰길 꺼면 그 정도 가격이면 새걸로 가시는 것도... 한 1년 안에 또 바꾸실 수도 있겠다 싶으시면 그냥 중고로 가시는 게 나으실 거 같구요 :)
몰래바꾸시는건가요?
새거죠
헉 50만 차이면 전 무조건 AS남은 중고인데
애기아빠시라면 몰라도 아니시라면 기변의 이유가 큰 매리트는 없을꺼 같은데요 .. ㅎ
저도 A9의 트래킹과 전자셔터 때문에 고민한적이 있는데 조용한촬영을 실내와 실외에서 찍어본 결과가 넘 좋아서 전자셔터는 조영한 촬영으로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하고 트래킹도 쓸일이 별로 없는 저로서는 오히려 a7m3의 플리커방지와 동영상의 slog및 HLG지원및 기계식 10연사가 오히려 더 매리트가 있어보여 맘을 접었습니다 .. 본식 촬영 하시는 분들 말을 들어보면 예식장이나 잔치의 사진 촬영이 있는 곳은 A9의 기계식 5연사촬영이 스트로보
로 촬영시 넘 느리고 전자셔터는 스트로보 촬영이 안되어서 A7M3로 다시 기변했다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
추가금액을 쓰시는 상황에서 m2가 곧 나올꺼
같은데..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실꺼 같아요 ㅎㅎ
애기아빠임.... ㄷㄷㄷㄷㄷㄷㄷ 와...그런데 시나브로님 댓글에서 지름신이 멈췄음......
스트로보를 간과했네요... 밝은 렌즈가 있어서 실내에서 개방하고 찍으면 되긴한데..
ㄷㄷㄷㄷㄷㄷㄷㄷ
아 .. 애기아빠시라면 조금의 매리트는 있겠군요 ㅎㅎ
그럼 지르세요 ㅍㅎㅎㅎ
신품 추천이요
신품이죠 등짝스매씽은 사은품이겠구뇽...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