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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싫었던 흡연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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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권을 보장하라!!!!!!!!!!!!!!!!!!!!!!!!!!!!!!!!!!!!!!!!!!!!!!!!!
근본취지를 잊은 행동이라 보입니다.
금연정책의 기본은!!!
혐연권! 즉 비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해 생긴거라 생각합니다.
즉, 비흡연자를 보호하는 방법인 이상은...
다른 카페 주인(상업적인 이유)에 의하여 간섭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적용된다면...이 논리로...
금연구역 지정하면 담배파는 사람들이 이윤이 감소하게 되므로,
금연구역 지정하지 말자!!! 라고 우겨도 할말 없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흡연카페에 연기 정화시설이 없으면 영업환경이 열악해져서 아무도 안갈것임.
흡연실 안들어 가는것 처럼.
그럼 시설 갖추고 흡연자 대상으로 영업 한다는데 뭐가 문젠가.
저런거 일본에 꽤 있습니다.
아키바에서 저도 종종 이용하고요.
구역 전체를 금연으로 지정할거면 저런곳도 필요합니다.
아니 담배연기 싫어해서 흡연카페 가겠다는데 그걸 왜막어?
형평성에 어긋나기는 저기가 겜방이냐?
그리고 카페는 흡연 안되드만!!!
에라이 퉷!!!
건강을 위해서는 금연을 권장하는게 맞지만 흡연자들 손발 꽁꽁 묶어놓을거 아닌 이상은 흡연장소를 만들어서 거기서라도 해결하게 해줘야죠
이건 뭐 거리 더러워지니까 길거리에 쓰레기통은 없애고 쓰레기 길에다 버리지 말라고 하는거랑 다를게 뭐람
댐배연기 흡기구 고급진거 가져다 놓으면 흡연자들 좋아하긴 할텐데 그런거도 없으면 더럽게 되겠음
그나저나 동네 까페에서 흡연실 만든거랑 이거랑 뭔 상관임? 노래방 만들어지고 오락실에서 코인 노래방 만들어질 때 비슷한 개념이라 보면 좀 그런가?
웃긴게 사회적 문제는 음주가 더 골치아픈데
흡연문제만 때려잡고 있음
경제논리에서 흡연보다 음주의 경제효과가 크다보니 아무도 안건드리나봄
담배값 두배오를동안 소주값 얼마나 올랐는지
흡연하고싶은사람만 들어올려면 오세요 이건데
널리고 널린 카페에서 왜 테클인지 모르겠음
애초에 저기는 흡연자 아니면 갈 일이 없는데 법이고 뭐고가 필요한 이유가??
이러진 말자 진짜 흡연구역에서 들어가서 피워야하는데 꼭 밖에서 핌 왜 피냐고 묻자 냄새때문이라고 답함.. 이게 무슨..들어가서 지들끼리 쳐피우는건 말리진 않겠다만 밖에선 피지 말자 냄새 쩌러..
비흡연자한테 피해안주고
지들끼리 모여 피우겠다는데
규제할 이유가....
유료 흡연실이군요... 피우고 싶은 사람들끼리 가서 피우신다는데..
저는 반대할 이유가 ..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들끼리 모여서 피겠다는데
굳이 그걸 제재할 필요가...
칼을 빼들곳 아닐곳 구분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담배 극혐하지만 저건 별로 문제 없어 보이는데..
이런거도 규제하면....걍 아무데서나 피고 10만원 내란건데...
내가 낸 세금이얼만데 돈내고 안보이는데서 핀다는데 어쩌라고?
나라가 나라냐 진짜 열받는다
담배 끊은지 좀 됬지만 저건 권장할 만 한거 같은데 흡연부스 랑 다른게 뭔지....ㅡ.ㅡ.;;
나는 담배가 싫다
저렇게 규제할거면 그냥 담배를 마약류로 구분해서 판매금지해라 그냥 ㅡㅡㅂㄷㅂㄷ
나중에 미세먼지도 담배때문이라고 세금 또 올릴거같음
담배는 세금이 되니 안팔순없다.
하지만 장려하기엔 이미지가 나쁘니 못피게한다.
즉
담배는 팔지만 피지는 마~ 야이 그래서 안필거야?ㅎㅎ인셈
저거근데 있어봐야 누가가나요?.. 담배한대피자고 돈내고 저런데를 가면 얼마나 가려나..
막상 담배없이 못사는사람도 담배 딱 한개피만피고선 공기나쁘다고 도망치듯 나가버리는게 흡연실아닌가..ㅎㅎ
내담배 필거 다피고도 남의연기 거기 앉아서 마시고 싶을까나?
저는 비흡연자지만 저런 카페가 생기는건 찬성합니다.
흡연카페어서 흡연자들끼리 담배 피겠다는데 보건복지부는 그걸 왜? 무슨이유와 취지로 법개정까지 하겠다고??
흡연구역의 확보를 하지안은 상태에서 무조건 여기서 흡연하면 불법이라고 하니까 문제인거죠
흡연실 개수도 적고 흡연실 관리도 안해서 흡연실 들어가보면 흡연자도 역겨울정도입니다
공항의 흡연실 처럼 깔끔하게 관리하고 갯수도 충분했으면 저런 카페가 생겨날 틈이 없는거죠
차라리 이런 카페 많아져서 모든 흡연자들이 길빵안하고 다 저런곳에 들어가서 흡연한다면 대찬성인데?
저걸 왜 규제하겠다는거여? 저게 생기면 일반 카페도 흡연석 안만들어도 돼잖아? 저기가서 커피마시라고하면돼고....
근본 취지가 뭔지도 모르는 공무원들이 정말 세금 아까운 짓하고 있네요.
금연하는 분위기만 잔뜩 만들어 놓고, 정작 흡연실 제대로 만들어놓지도 않는...
흡연자들끼리 모여서 담배핀다는 것만 생각하면 과도한 규제라고 생각도 들긴 하는데..
흡연실을 따로 설치한 일반 카페와 형평성을 생각하면 일리가 없는 건 아님.
일반 카페 주인 입장에선 흡연자라도 와서 커피 마시다가 담배필 땐 흡연실 가는 걸 바랄텐데..
흡연자들이 흡연 카페로 가버리면 그만큼 손해일 테니까.
정부 정책에 따라서 기껏 돈 들여 흡연실 설치했는데 손님을 뺏기면 반발하는 것도 이해됨.
또 정부의 기본 정책이 흡연을 불편하게 해서 국민 전체적으로 흡연을 줄이는 건데
저런 식으로 흡연 통로를 만들어주는 게 기본 정책에 부합하는가 하는 것도 문제.
다만 한번에 담배를 없애지 못하는 이상, 흡연 카페는 일정 구역에 하나씩 하는 것도 괜찮을 듯.
주변 일반 카페에 손해를 끼치는 것도 적을 테고 길빵하는 것보단 나을테니.
풀어주는곳도 만들긴 만들어야하는데-
담배 자체를 규제할게 아니면 일단 피울곳을 만들어 놓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런곳도 없으니 다들 골목골목 모여서 연기 뿜어대지...
찬성입니다. 전 비흡연자.
내가 이상한가?
당연히 법방 살짝 피해서 저런거 만들면 규제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흡연방 1시간 천원 (피씨 이용가능) 붙여놓으면 피씨방되고 흡연룸 6천원 (1시부터 어벤져스 상영)이러면 영화관 되는건데 다들 이렇게 장사 시작하면 누가 돈들이고 시간들이고 공간들여서 흡연실 만들고 장사해요
흡연부스가 하도 없으니 저런 카페가 생기죠
흡연부스 곳곳에 만들어놓고 관리만 잘해봐요
저런게 생기나
아파트 단지에 살고있는데요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흡연부스가 하나도 없어요
그럼 어디서 피겠어요? 화단이나 복도나 화장실이나 주차장에서 피는거죠
금연정책을 펼칠거면 흡연자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세금내고 피는건 좋지만 공공장소 식당 주택 전부다 남에게 피해가 가니까 벌금! 이러면 말도 안돼는거고요ㅠ
비흡연자 이지만 담배 판매액 중에서 세금이 얼만데... 담배소비자를 위해서 세금으로 가져간 돈을 좀 써서, 군데군데 흡연구역을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나면 금연구역에서 단속에 대한 명분도 더 생기는거고, 길다다 담배연기 안마셔도 되서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세금 엄한데 쓰지 말고~
비흡연자입니다
흡연자끼리 가서 모이겠다는게 그걸 왜막아요
저는 비흡연자이고, 담배연기를 질색하는 사람인데, 저런 카페 완전 좋은데요...
흡연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커피 마시겠다는 거 잖아요.ㅠㅠ
다만 지금 당장 저게 법망을 교묘히 피해간 꼼수, 뭐 이런거라면...법을 고칠 필요는 있겠네요.
정화시설, 소방시설 같은 것들을 철저히 하는 쪽으로?
차라리 휴게음식점 관련 법령을 완전 금연에서 금연/흡연 표시로 바꿔..
진짜 이눔 나라는 국민을 가르치고 교정해야하는 애들로 보는건지..
일단 흡연카페들 자체가 사용자도 카페로 인식하고 점주들고 카페라고 홍보하고 있죠.
그런데 사업장 등록 상으론 카페가 아닌 식품자동판매소로 하는 편법을 이용해서 실제론 카페임에도 흡연을 할수 있도록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찾아보니 현재도 비슷한 방식을 통해 운영중이라고 하네요.
그럼 문제는 결국 불법이 아니더라도 편법으로 법망을 빠져나가는건 안된다는 원칙주의와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 만족스러운 대안으로 보이니 허용하자는 공리주의의 문제가 되는거죠.
단순히 흡연자체가 싫어서 규제한다기보단 훨씬 복잡한 문제인거 같네요.
저렇게라도 흡연구역이 많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빌딩앞이나 길거리에서 피는 사람들 좀 줄어들게...
그리고 저 카페에.. 작게라도 비흡연석 부스를 두면.. 흡연구역 비흡연구역 나눠져 있으니.. 문제되지 않을거 같은데...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안할권리를 위해서 금연시키는건데
저긴 내가 흡연하거나, 간접흡연해도 상관없는 사람들이 가니까
비흡연자들의 권리를 침해하지않으니 금연법의 취지랑 맞지않나요..
되려 저런 편법이 아니라 흡연카페를 정식법으로 인정해주면 좋겠네요
저런곳이 많이생겨서 다른곳에 흡연자들이 줄어들면 비흡연자들이야 더 쾌적하죠
아무리 흡연구역 있는 카페라도 흡연하는 사람이 드나들면
문여닫고 흡연자가 돌아다닐때 전혀 담배냄새 안맡긴 어려운데..
더 쾌적하게해준다는데 왜 말리지.. (참고로 전 비흡연자)
흡연카페를 인정해버리면 금연법 시행이 어려워집니다.
일반카페들까지 우리도 흡연카페할테니까 흡연실 설치하라고 강요하지 말라고 해버리면 법을 적용할 방법이 없잖아요.
결국 금연법이 시행되기 전으로 돌아가는게 됩니다.
흡연부스 근처에서 안들어가고 담배피는 사람 한명도 없게되고
길거리에 담배꽁초 단 한개라도 안보이게 되는 날이 오면
길빵을 하든 뭘하든 노상관 하겠음..
담배피는 자리에 담배꽁초+침자국+잿가루 개극혐
항상 의문이생기는것이 그렇게 금연을강조한다면 그냥 담배안팔면되지 왜 담배는 세금붙여가면서 팔고 담배는피지말라고하는지..
담배를불법으로만들면 안필꺼아녀
끼리끼리 모여서 피겠다는게 뭐가 문젠지 형평성이 안맞는게 아니고 담배 싫은 사람은 일반 카페 갈텐데
저 흡연카페서 피우는 유해물질이 외부로 나가는 걸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제대로 막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가. 그리고 제대로 막을 수 있도록 준비된 게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가. 그걸 감시할 수 있는가.
의 문제가 남겠네요.
'흡연권'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행위인데 어떻게 권리가 될 수 있나요? 단어를 만들어도 생각없이 만드네요
흡연자라고 세금은더내는데
돌아오는혜택은없고
낙인찍어놓고 혐오만부추기고
시발람들
길거리 흡연이 줄어들거란 근거는 뭘까요?
법망을 교묘히 빠져 나갔다에서 이미 안되는 것인거죠.
저런 흡연방을 허용하는 것은 흡연을 권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좋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과거 공공장소에서 자유롭게 흡연하던 시절을 떠올려 보십시오.
사람들이 모여 흡연하는 장소는 사교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비흡연자들도 간접흡연을 감수하고 동석하는 일이 많았고, 덩달아 담배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본문과 같은 흡연방도 지금처럼 몇안되는 업소들이 운영할 때는 별문제가 없을지 모르나,
그런 업소들이 흥하면서 너도나도 흡연업소로 전환하기 시작하면 과거와 별다를게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흡연장소는 건물 층마다 있는 화장실마냥 잠시 이용하는 편의시설로 확충해야지, 유흥시설처럼 퍼지게 두는 것은 반대입니다.
저런곳에 힘빼지말고 제발.. 길거리 흡연이나 잘잡아라 ㅠㅠ 서울은나름 괜찮은데 경기도권은 ;;
요즘 식당이고 술집이고 죄다 금연구역인데 저것까지 규제?
술집이나 카페에 흡연실 있다고? 대부분이 냉난방도 안되고 환기도 안되고 의자가 없음.
그나마도 없는 업소도 많고.
인간적으로 금연구역이나 길거리에서 피우는 것도 아니고 흡연카페를 규제할거면
그냥 담배를 아예 팔지마.
1.왠지 중고생 많이 갈꺼 같다.
2.비흡연자지만 고객이 흡연자라서 부장이 흡연자라서 가야할 경우가 생길듯 하다
3.흡연 피씨방 같은 변종들이 늘어날듯하다
제가 막 일본 왔을 때 외국인 대상으로 저거 가지고 토론 했었는데... 그때 의견으로는 흡연카페를 불법으로 해야한다는 나라가 있다고 들어본적이 없네요.
한 외국인이 그래도 담배라는 존재를 지구에서 없애야 한다고 하긴 했지만... 그건 뭐 개인의 의견이죠.
흡연카페 찬성. 오히려 더 늘렸으면 좋겠음. 길거리에서 흡연하고 꽁초 버리는거 보다 훨씬 좋다고 좀.
흡연자의 끽연 권리를 보호하고 비흡연자는 담배연기로 부터 안전해지는 윈윈 아닌가?
그래서 말인데...흡연카페 운영자 있으면 담배냄세 제거용 공기청정기 싸게 줄테니 가져가시게...300만주고 샀다가 때둔거 있는데 50에 줄께. 2개 있음 ㅎㅎ
그냥 저긴 단속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흡연카페 윗층이나 옆에 있는 가게들은 어쩌라고요... 그것도 엄청 민폐일듯
근데 저러면 옆집에 담배냄새 안날까요? 그리고 세들어서 장사하는거면 담배연기에 너무 찌들어서 민폐일것 같은데
흡연 여부는 가게 방침에 따라 자유로 하고
거리는 금연(일부 흡연구역 지정)으로 하는 게 진정으로 맞습니다.
캬 진짜 괜찮은 아이디언데 왜 막나 모르겠네요.
차라리 담배를 팔질 말던가.
비흡자 보호와 흡연자 세금 권리 보장 둘다 만족이네요.
어쩌다 아이랑 술파는 고기집앞에 지나가게 되면 가게 밖으로 인도에서 나와서 담배 피는 사람들 때문에 매우 불편한데. 그렇다고 다른덴 피울곳도 없으니 머라 할 수도 없던데. 차라리 흡연자만의 공간 분리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럼 밖에서아무데나 막길빵하고댕기라는건가...흠 정답은 없는듯..생각나름
비흡연자 지만 흡연 카페 찬성요.
내 앞에서 피는거 보다 반가운 소식이고
담배 피는거 자체가 범죄도 아닌데
그들의 권리도 지켜줘야죠
(하지만 우리집 입양 아들은 금연했으면
좋겠당 ^^;;)
흡연부스나 늘려라 아예 팔지를 말던가 ㅅㅍ
흡연부스는 지정한 위치인데 저건 아니라서..일까요? 금연 건물안에 만들어졌다면 문제가 될 수는 있을거 같긴해요. 흡연구역 따로 허가를 받을 수 있다면 큰 문제는 안될거같아요.
도대체 흡연권을 왜 무시하는거지
금연을 강요하기보다는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삼는게 서로 좋음
전 담배를 안피우지만 왜 칼을 빼들고 간섭이셔?
점점 우리나라가 이슬람화 돠어간다
저는 지금 금연자이긴 한데
정말 흡연할 때 힘들었어요
관리하기 힘들다고 흡연구역도 없애버리고 ㅡㅡ
삼성역에는 이제 흡연할 곳 공식적으로 케이티앤지 건물 흡연부스나 코엑스 전시장 가까운 입구쪽 하나와 건물옥상.
외국인들이 흡연구역 엄청 찾아다닙니다.
필곳이없다고요 ㅋㅋㅋㅋㅋ 하..
금연아파트라고 담배피려면 20분 걸어 나가야하고.
(솔직히 지켜지기 쉽지 않음)
흡연자들 세금을 흡연자를 위해서 몇 퍼센트나 쓰는지 모르겠네요
모여서 한 공간에서 환기 시키고 피는 게 왜 안 되는지 모르겠어요
비흡연자는 어차피 그 흡연 까페 안 갈텐데!
걍 담배를 팔지마라 썅
차라리 저게 낫지 않나 싶은데요, 길가면서 꼬나물고 연기 뿌리시는거보다.. 공방이 서문시장 근처라서 길빵하는사람 진짜 많거든요... 천식환자 진짜 죽겠음...ㅜㅜ 심지어 숨어핀다고 계단참에서 피시는데 그거 고스란히 2층 저희 공방으로 들어옴...오죽하면 금연구역 스티커를 붙였겠냐며. 흡연카페면 차라리 비흡연자는 안가니까 창문 다 열어놓고 밖으로 뿌리는거 아닌 이상은 뭐라할게 없지않나 싶어요...대신 공기정화시설은 제대로 해두고.
법이 겁나 웃긴게 대마보다 중독성심한 담배랑 술은 합법으로 정해놓고 불법이란이유로 남한테 피해1도 안주는 대마는 규제하고 마약으로 규정하하면서 흡연실이랑 다를바없는 흡연까페를 규제하려함.술쳐먹고 살인해도 술은합법이고 미국에서 총기난사가 일어난들 총기소지가 합법인게 유머.대마초로인한 살인은 전세계적으로 단 한건도 없다는게 더 유머ㅋ대마에 비유해서 대마를 옹호하는 글은 아닙니다.세금 쳐뜯어가면서 공기업으로 담배 쳐팔면서 흡연으로 남한테 피해안주는 한해서는 합법화하는게 배운사람들이 해야할이지 어찌하면 지지율 오르는법일까 하고 대가리 굴리지좀 않았으면 싶습니다. 제발좀 세금도 모자라는데 타투고 대마고 남한테 피해안주는건 세금좀 팍팍 뜯어서 합법좀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아...선진국은 다합법인데 우리나라 후진국이었지..
비흡연자로서 서명하라면 서명할 수도 있습니다.
예상되는 문제를 꼼꼼히 검토하고 난 후에 흡연까페 허용했으면 합니다.
피는 사람도 죄의식
간접흡연하는 사람도 불쾌하는 골목길 흡연도 막을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