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차체
- 작은 엔진
- 심지어 가로배치 엔진 + 전륜구동
- euro ncap, iihs 주관 충돌테스트 데이터 없음
이견 있으신가유? ㄷㄷㄷ
https://cohabe.com/sisa/1009611
팰리세이드 = 큰 레이
- 큰 차체
- 작은 엔진
- 심지어 가로배치 엔진 + 전륜구동
- euro ncap, iihs 주관 충돌테스트 데이터 없음
이견 있으신가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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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글로타시는분?
사견입니다만 값싸게 큰 차를 만드려는 컨셉이 매우 공통된다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따지면 수백대는 같은 차겠네
3.8 휘발유가 베이스인데... 작은 엔진이라 하시면.....
3.8 가솔린 엔진은 전륜구동에 적용하기엔 출력이 과하며 2.2 디젤 엔진은 차의 크기와 무게를 생각하면 출력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전륜이라고 하기엔.. 물론 전륜기반 풀타임 사륜구동인데요? ㄷㄷㄷ
현기의 전륜기반 AWD의 경우 평상시 90%의 출력이 앞바퀴로 간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름은 HTRAC로 같으나, 제네시스와는 분명히 다른 AWD 시스템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시승좀 해보고 말해요... 어휴...
제가 말씀드린건 차의 컨셉에 관한 이야기로 시승과는 크게 관계 없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경차랑 7인승 suv가 어떻게 컨셉이 비슷한지요...
전륜기반 사륜인데 전륜이라 했다가 지적하니까 꼬리내리시고요.
차체에 비해서 배기량이 작아서 컨셉이 비슷하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3.8휘발유 지적하니 전륜에 비해 과하다는 궤변으로 바꾸시고요.
차체랑 배기량으로 따지면 푸조 5008이랑 볼보 xc90도 레이랑 컨셉이 같네요
레이와 팰리세이드의 경우 국토부주관 kncap 성적은 있을지몰라도 유럽이나 미국에서의 충돌테스트 데이터가 있나요?
우와 좀 전문적인 의견이시다.
데이터가 없다는게 비슷한 컨셉이라는건가요?
해외 충돌테스트 데이터가 없다는 말은 내수전용이라는 공통된 컨셉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팰리는 4~5월경부터 미주 수출 한답니다.. 내수전용은 아니죠.. 물론 내수 차별은 있겠지만...
그렇다면 iihs 성적에 대비를 한다는 말이니 좋은 소식이군요
토요타 외 일본 제조사에서 만드는 박스형 경차들도 iihs 데이터는 안 나오네요. 이것으로 미루어보아 레이가 데이터 없는 것은 북미에서 출시하지 않고 판매하지 않는 차량일 가능성이 높은거고요.
펠리세이드, 텔룰라이드는 이제 막 출시한 차량이라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스바겐 아테온도 아직 iihs 데이터는 없네요
결국 내수전용이 동일한 컨셉이라는건데...
포터, 마이티, 엑시언트 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거 아닌지요??!?
내수전용 + 값싸고 크기만 크게 정도가 큰 공통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했네
레이는 확실히 차체에비해 약한 엔진맞는데
펠리도 그렇다고 보이진않습니다..
과속하시게요?
과속 안하더라도 출력은 넉넉한 편이 운전에 피로가 적은것 같습니다.
레이는 일단 마실용으론 깔께없음
그럼 저는 못생긴 정우성입니다
우와 신선합니다.
님 천재 ㅠㅠ
요즘 다운사이징에 디튠이 유행이래요. ^^;
사진보니 컬러만 같음.
코 하나 눈 두개 귀 두개
나도 강동원?!
에헤이~
레이-펠리세이드 정도의 예시를 부탁합니다 ㄷㄷㄷ
3.8리터가 작으면 레인지로버처럼 5리터는 돼야 적당한건가.................ㄷㄷ
3.8 가솔린 엔진은 전륜구동에 적용하기엔 출력이 과하며 2.2 디젤 엔진은 차의 크기와 무게를 생각하면 출력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글로 차를 배우셨는지... 그러려면 세부 재원이라도 보세요. 요새 배기량만 보고 출력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2.2 디젤이 배기량 대비 출력이 뛰어난 편인건 아닙니다. 3.8 가솔린은 출력은 넉넉한 편으로 보입니다.
롤스로이스도 바퀴가 4개
레이도 바퀴가 4개
롤스로이스 파는 놈들이 다 도둑놈이네요~ ㅎㅎㅎ
펠리는 2.2디젤이 기본인거죠..우리나라에서는.
모하비가 4.6 3.8이 있었어도 3.0디젤이 기본이 된것처럼요..
이견이 아니라 님의 의견이 엉망.
"큰 차체" = 여유로운 탑승 공간, 3열의 여유, 여유로운 적재 공간..
가족들 테우고, 짐 싣고, 레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2.2 엔진이면 차고 넘칩니다.
대형 SUV로 달릴 이유도 없고..,
대형 SUV로 굳이 달려야 한다면 GLS 63AMG 정도는 되야...
말씀하신 용도로 매우 충분한 차량으로 보이나 해외 충돌테스트가 꼭 수행되어서 국내 오너들의 최소한의 안전은 확보되었으면 합니다.
음. 이런 의견은 여기가 아니라 국토부나 현대자동차에 보내셔야 합니다.
여기 써봐야 그냥 현까정도로 보입니다.
충돌테스트결과가 당연히없죠ㅋㅋㅋㅋㅋ나온지 얼마안됳으니까요
까더라도 좀 그럴듯한걸로 까봐요
레이는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왜 아직도 유럽이나 미국에서의 충돌테스트 결과가 없을까요? 팰리세이드는 앞으로 어떨게 될지 지켜봐야겠지요.
결과가없다면 그나라에 안파니까 기관에서 시험안했겠죠
아니면 판매량이매우작거나
컨셉이란 단어가 그런 뜻도 있나 보군요......흠터레스팅
다 그렇다고 하고 레이가 깔게 있는 차라니..ㅋㅋ
해당 차급에서 실내공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하기 위해 주행안정성과 충돌안전성을 상당부분 희생한 차량으로 봅니다.
본문엔 작은엔진인데 3.8은 과하다니 뭔 앞뒤안맞는 소린지... 제원상 엔진마력 295인데
실제 판매는 2.2 디젤이 주류를 이룰 것이므로 3.8 가솔린은 일단 논외로 생각하였습니다.
이글.... 왠지 도수형 같은 느낌이 나는건 왤까요?
레이는 오히려 스타렉스랑 뼈대구조가 비슷한거 같네요
깝깝하고 답답하다
현재 아우디A7 3.0 디젤 이랑 팰리세이드 2.2 디젤 탑니다. 정차시 진동이나 20km 미만에서 가속시 소음은 아우디와 비교가 안됩니다. 근데 , 급가속이나 일반적인 가속시 치고 나가는 느낌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현재 4일동안 비교해서 타봤네요.. 제 기준에서 큰 덩치에 작은 엔진이라는 등식은 별로 수긍이 안되네요.. 이상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