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다: 시대 설정만, (1기는) 2000년 전, (2기는 1기의) 2000년 후라는 것
2000년동안 인간을 기다려온 집개
2000년을 기다려온 집개에 대한 참피 수준
순수악을 뛰어 넘고있다
-누마다: 시대 설정만, (1기는) 2000년 전, (2기는 1기의) 2000년 후라는 것
2000년동안 인간을 기다려온 집개
2000년을 기다려온 집개에 대한 참피 수준
순수악을 뛰어 넘고있다
생각 안해보고 케무리쿠사 설정 그냥 있는대로 베꼈다는거 존나 티난다 ㅅㅂ...
2천년동안 시설들이 멀쩡히 기능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참고) 케무리쿠사 구판 설정
가방은 어떻게 살아있는건데ㅋㅋ
1천년이 지난 유희왕의 개
그런 질문에 대답을 거부함. 대체 무슨 방식의 인터뷰여 이건
지금보니까 인간 쟤 짝눈이네
챰피 짭임
2000년이면 플라스틱도 사라지고 없겠다
참고) 케무리쿠사 구판 설정
어....음? 2천년후?
진짜 표절설이 사실인가?
생각 안해보고 케무리쿠사 설정 그냥 있는대로 베꼈다는거 존나 티난다 ㅅㅂ...
2천년동안 시설들이 멀쩡히 기능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시설이야 자동 유지보수니 뭐니 지/랄해서 견뎠다 쳐. 스케치북 어쩔건데? 종이가 아무런 보존처리 없이 2천년을 버티고 원형을 유지한다고? 장난해?
1천년이 지난 유희왕의 개
그래도 얘는 저주받은 하인 가족이 주워가서 잘 키우잖아
하인덱에서 귀여움담당하잖아
가방은 어떻게 살아있는건데ㅋㅋ
그런 질문에 대답을 거부함. 대체 무슨 방식의 인터뷰여 이건
가방은 인간의 프렌즈인가봐.
그나저나 그럽 짭피는 대체 정체가 뭐야?
진짜 인간이래
악마조차 치를 떨고 도망치는 순수악
뿅뿅간이 이걸...
프렌즈의 수명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샌드스타만 공급되면 무한히 유지된다치면
가방도 인간의 프랜즈니까 살아있을 순 있음
그래도 2000년은 씹에바인건 변함없지만
하루에 겨우 100m만 걷더라도 2000년이면 지구를 약 2바퀴나 돌 수 있다.
이쯤돼면 스토리와 설정을 개판내는 것도 재능이다
참피 새끼 인성 하고는
결국 그냥 케모노를 이용하고는 싶은데 솔직히 자신이 없으니가
"2000년 후 정도면 대충 1기랑 달라도 어떻게된 되지 않겠냐" 하는 수준이지 뭐..
그러면서 가방은 도대체 어떻게 등장한거고 ㅋㅋㅋ...2천년을 생존한다니 무슨 맨 프롬 어스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런 소리를 한거임 ㅋㅋㅋㅋ
진짜 설정을 고민해서 짠거면 당연히 그거에 대한 답변이 술술 나와야함 ㅋㅋㅋㅋㅋㅋㅋ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고 싶거든 작중에서 뭔가를 암시할만한 내용이 나왔겠지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 씹 ㅋㅋㅋㅋㅋ
2천년동안 멀쩡한 버스 ㅗㅜㅑ...
영문 : 꺼져
하나부터 열까지 다 타츠키 죽이기의 일환이였다는 결론.
그냥 가방이랑 스케치북 다
인공동면 같은거 하면서 보관했다고 퉁치면 되는데 그것도 설정없는 구멍중에 구멍 설정..
그냥 생각 안하고 케무리쿠사 설정 그대로 배꼇네
혹시 세룰리안한테 2천년동안 가방 봉인당해 있었다 이딴 똥같은 설정은 아니겠지?
이정도면 진짜 소름돋는다
십년이면 강산이, 백년이면 시대가 변해.
시간 단위 자체는 다른 매체도 그럴 수 있으니 넘어간다고 쳐도
오랜 기다림 끝에 온 반가움을 천년에 맞게 표현했나 묻는다면...
실망스럽다. 이 애니메이션은 여러모로 교훈을 주고 있어.
정말 이게 최선이었나?
케무리쿠사가 망하고 괴모노가 성공하면 존나 뻐기면서 우리가 이정도니까 내밑에 기어라 하고
타츠키감독 다시 받아주고 케무리쿠사도 같이 흡수 할려한걸지도
그냥 일부러 망작으로 만든 것 같아요.
스폰해준 기업들 ㅈ대보라고 하는 거도 아니고
일부러 망치는 경우는 없음.
내가 사탄을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가 저런 놈들 먼저 보고와서 악이 생겨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