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1월에 느낀거겠지. 이렇게 하다간 무명이 될께 뻔하니까. 그림계에선 존잘들은 썩어넘치고 그 중 몇명만 유명해지니 마지막에 선택하는게 바로 그림에 개성을 집어넣는것이고 이게 심화되면 그림체가 만들어지는거임.
10년8월이후로 개그+캐릭터+sd라는 자신만의 그림체를 만들어 냈고 그 이후로 유명세가 생기게 된거지.
자세히 보면 10년8월 이후로 채색과 효과넣는 스킬은 발전되는게 눈에 보임.
이런 과정을 거친 대표적인 인물이 놓지마정신줄 작가지.
RuneThanatos2019/04/19 00:06
자신의 재능에 눈 뜸
바바 코노미2019/04/19 00:06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리니까 단순해도 알아보지
똥개 연탄이2019/04/19 00:58
근데 그 특유의 그림체와 내용에 컬트 있는거 보면 성공한거임.
RuneThanatos2019/04/19 00:06
자신의 재능에 눈 뜸
바바 코노미2019/04/19 00:06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리니까 단순해도 알아보지
미리아모모카아리스2019/04/19 00:07
그레이트올드원에게 잠식당했다는 학설이 유력
루리웹-72944197042019/04/19 00:07
모리 그림보면 애들 특징 엄청잘나와있지
그란달2019/04/19 00:07
악마한테 영혼을 판걸까 받은걸까
뚀가마루2019/04/19 01:04
악마의 영혼을 강탈한 것
메리크루벨2019/04/19 00:57
2010 1월부터 8월까지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똥개 연탄이2019/04/19 00:58
근데 그 특유의 그림체와 내용에 컬트 있는거 보면 성공한거임.
촉툴루2019/04/19 00:59
헷갈리겠다 싶을 땐 찌찌에 이름 박아두니까
lllllIIIIlllI2019/04/19 01:01
10년도 1월에 느낀거겠지. 이렇게 하다간 무명이 될께 뻔하니까. 그림계에선 존잘들은 썩어넘치고 그 중 몇명만 유명해지니 마지막에 선택하는게 바로 그림에 개성을 집어넣는것이고 이게 심화되면 그림체가 만들어지는거임.
10년8월이후로 개그+캐릭터+sd라는 자신만의 그림체를 만들어 냈고 그 이후로 유명세가 생기게 된거지.
자세히 보면 10년8월 이후로 채색과 효과넣는 스킬은 발전되는게 눈에 보임.
이런 과정을 거친 대표적인 인물이 놓지마정신줄 작가지.
도호쿠 즌코2019/04/19 01:08
놓정 작가는 개성을 찾은 건 좋은데 발전할 의향은 없는 거 같아서 아쉽더라.
상추밭 너구리2019/04/19 01:07
이거 그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슈크림 파는거 ㅋㅋㅋㅋ 슈르륵 하지 않으면 슈크림이 아니라던가 ㅋㅋㅋㅋㅋ
헷갈리겠다 싶을 땐 찌찌에 이름 박아두니까
10년도 1월에 느낀거겠지. 이렇게 하다간 무명이 될께 뻔하니까. 그림계에선 존잘들은 썩어넘치고 그 중 몇명만 유명해지니 마지막에 선택하는게 바로 그림에 개성을 집어넣는것이고 이게 심화되면 그림체가 만들어지는거임.
10년8월이후로 개그+캐릭터+sd라는 자신만의 그림체를 만들어 냈고 그 이후로 유명세가 생기게 된거지.
자세히 보면 10년8월 이후로 채색과 효과넣는 스킬은 발전되는게 눈에 보임.
이런 과정을 거친 대표적인 인물이 놓지마정신줄 작가지.
자신의 재능에 눈 뜸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리니까 단순해도 알아보지
근데 그 특유의 그림체와 내용에 컬트 있는거 보면 성공한거임.
자신의 재능에 눈 뜸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리니까 단순해도 알아보지
그레이트올드원에게 잠식당했다는 학설이 유력
모리 그림보면 애들 특징 엄청잘나와있지
악마한테 영혼을 판걸까 받은걸까
악마의 영혼을 강탈한 것
2010 1월부터 8월까지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근데 그 특유의 그림체와 내용에 컬트 있는거 보면 성공한거임.
헷갈리겠다 싶을 땐 찌찌에 이름 박아두니까
10년도 1월에 느낀거겠지. 이렇게 하다간 무명이 될께 뻔하니까. 그림계에선 존잘들은 썩어넘치고 그 중 몇명만 유명해지니 마지막에 선택하는게 바로 그림에 개성을 집어넣는것이고 이게 심화되면 그림체가 만들어지는거임.
10년8월이후로 개그+캐릭터+sd라는 자신만의 그림체를 만들어 냈고 그 이후로 유명세가 생기게 된거지.
자세히 보면 10년8월 이후로 채색과 효과넣는 스킬은 발전되는게 눈에 보임.
이런 과정을 거친 대표적인 인물이 놓지마정신줄 작가지.
놓정 작가는 개성을 찾은 건 좋은데 발전할 의향은 없는 거 같아서 아쉽더라.
이거 그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슈크림 파는거 ㅋㅋㅋㅋ 슈르륵 하지 않으면 슈크림이 아니라던가 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케장 같기도 하고
2010년 봄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