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안모(42) 씨는 작년부터 베란다에서 큰소리로 욕하거나 아파트에 오물을 뿌리는 등 수차례 주민을 위협했다.
주민들이 경찰은 물론, 동사무소와 아파트를 관리하는 LH 본사에도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무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존나 받았지만 씹어버리기'를 했다고 한다.
출처 BBC
피의자 안모(42) 씨는 작년부터 베란다에서 큰소리로 욕하거나 아파트에 오물을 뿌리는 등 수차례 주민을 위협했다.
주민들이 경찰은 물론, 동사무소와 아파트를 관리하는 LH 본사에도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무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존나 받았지만 씹어버리기'를 했다고 한다.
출처 BBC
마1약 빠느라 바쁘신 분들이 개돼지들 민원처리할 시간 어딨냐?
+ 친형이 정신병동 보내려했으나 수차례 빠꾸먹음.
조치가 없었던게 아니라 뽀찌가 없었겠지
예전에 올라온 만화중에 저런 정신질환자 관련한 만화가 있었던거 같은데
ㅇㅇ 작성자 어머님 머리에 십으로 내리쳤는데도 경찰은 '아 재수 없네 ㅅㅂ'하고 무시했던가?
귀찮자너
마1약 빠느라 바쁘신 분들이 개돼지들 민원처리할 시간 어딨냐?
예전에 올라온 만화중에 저런 정신질환자 관련한 만화가 있었던거 같은데
ㅇㅇ 작성자 어머님 머리에 십으로 내리쳤는데도 경찰은 '아 재수 없네 ㅅㅂ'하고 무시했던가?
생각해보니까 진짜 똑같은 경우네 ㄷㄷ
+ 친형이 정신병동 보내려했으나 수차례 빠꾸먹음.
견찰들은 전부 뇌만 뽑아서 os로 돌려버리자.
게임 몹으로 만들면 딱 일거 같은데.
경찰xx들 싹다 무기징역떄려야해!
??? : 아 그거? 알아서 끝날거야. (안끝나고 ㅈ됨)
출동당시는 현행법상 경찰도 할수있는 조치가 없었다며
조치가 없었던게 아니라 뽀찌가 없었겠지
(정신이 나가서) 말이 안 통했다라는게 변명인데 그럼 재발방지라도 했어야지. 가족에게 연락한다던가.
친형도 정신병원 넣을려고했는데 안됬다고 뉴스에서 봄
원래 할수없다고 하는데 녹음한다고 하거나 이름물어보면 갑짜기 할수있는걸로 바뀜
애들도 죽였던데, 개색히
경찰공무원들 오늘하루도 별일없기를 기도하는 작자들이 모인집단 같음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이 뭐 사명감 갖고 준비하냐
그냥 철밥통이라 하는거지
공무원이란 새끼들 전체가 다 그렇지
오늘하루도 별일 없기를 기도해야하지만 상황이 발생하면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해야지 돈받으면서 좋은일도 하려고 경찰되는거 아닌가.
제발 하는일에 소명의식 가진사람만 경찰 됐으면 좋겠다
근데 뭐 경찰이 아파트 관리인도 아니고 주의주고 뭐 더 할 게 있나?
경찰보단 아파트 관리를 허술하게 한 문제 같은데
나는 경찰에게도 없는 권한이 아파트 관리인에게는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더 놀랍다.
에반데
시설 관리하는 당사자가 오히려 자기 재산이니 더 권한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우리나라는 관리인이 보통 어떤사람들이 하는지 알고 하는소리지?
그 관리하는 당사자는 누굴 불러서 살인범을 쫓아낼려할까? 경찰이겠지
관리인이면 하청업자지. 뭔 자기 재산이야....
1. 너의 주장대로 시설 관리자가 아파트의 법률적 소유자라 가정해도, 그 시설 관리자가 자기 권한으로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을때 부르는게 경찰이다.
2. 애당초 아파트의 시설 관리자는 법률에 의해 지정된 관리인에 지나지 않고 월급 받으면서 일하는 것뿐임.
아니 공무원이 무슨 권한으로 사유재산에 맘대로 간섭해서 사람을 쫓아낼 수 있음 구속도 영장이 있어야 하는 판에
거기 관리하라고 관리비내고 하는건데 주민 편의를 생각해서 쫓아냈어야 하는건 경찰이 아니고 관리자겠지
과론적으로 살인범이지만 그 전단계 고성방가하고 오물 투척한 건 수만으로 강제 집행이 가능함?
내가 고시원 총무하면서 별 개같은 꼴은 다봤지만 진짜 뿅뿅이 때려부수는거 아닌한 끌어내지도 않던데
아아.. 이것이 한국의 견찰이다
정신병자는 신고하면 처벌하기도 뭣하고 처벌 한답시고 경찰이 나서면 사회복지단체 잉권단체서
쿠이쿠이 경찰상은 나에게 업적을 만들어주는데샥 하면서 참피짓 할 가능성 많음.. 정말 까다로운 존재
정신병자 이전에 저런 거 실제 처벌하기 어려운게 사실이여. 괜히 '동네조폭'이 나대는게 아님.
이번 사안은 저런 사안에 구속등 강력한 절차를 만드는 법제정과, 정신질환자를 강제 치료 구속할 수 있게 판단하는 독립기구를 만들고 법을 만드는 두가지가 문제가 해결되야함.
경찰 멍멍 짖어라
걍 수사할 권한 가진 공무원이지 뭐
사실 경찰이 잘해서 치안 좋은것도 아님
주민등록/금융실명 이 두개가
사회 통제에 투탑인 제도라서 그런거지..
가만히 앉아서 숫자 몇개 두드리면
화면에 모든 정보가 나오니까
실제로 경찰의 수사역량이 필요한 외국인 조직은
규모가 얼마인지, 지하자금은 얼마인지
파악조차 제대로 못 하는게 경찰의 실태임
제 심지어 2010년때 칼로 난동 부린 전과가 있는 놈이였음
더 에반데
난동부린 전과가 있으면 정신병자든 뭐든 잡아둘수 있지 않나???
견찰은 윗대가리보다 아래새끼들이 더 문제 같은데 말단새끼들은 그냥 사명감이나 최소한의 책임감은 애미 쥐뿔도 없고 느긋하게 있고 싶은 직장으로 생각 하는 모양인데 이 새끼들은 지 가족들이 똑같이 당해도 정신안차릴거 같어. 치안이 개발도상국 수준의 국가들처럼 되는게 꿈인 모양들인가
방화에 5명 살인에 13명 중상에.. 진짜 역대급 끔찍한 사건중 하나인데.
진짜 저런새낀 사형 바로 가야되는데 하
정신질환자 강제입원이 절대 쉬운게 아님
도통령이 왜 성남 시장 시절 그렇게 보건서장들 조져가면서 겨우 입원 시켰갰어
쉬운게 아니긴 한데 저건 좀 너무 그렀다
애초에 경찰은 가장 중요한 덕목을 도덕심으로 잡아야함. 성적 이딴건 다 의미없음. 어느정도 머리만되면 근무하는건 충분히 가능함.근데 성적만 보고 뽑으니 뽑힌 다음엔 다 저렇게 되는거...
상황을 주고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걸 주입식으로 교육하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거같은데...글쎄 과연 이런 생각하는 견찰이 잇을라나
도덕심을 판단한다는게 어렵기 때문, 성적은 그냥 일렬로 쫙 내려버리면 되니까, 또 성적에는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성실성도 포함된 지표라고 볼 수있고, 성적이 높다는건 학습능력이 높거나 어느정도는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지금도 면접시험과 중앙경찰학교에서도 비숫한 상황질문같은걸 던져주기도 하는데 역부족이다. 심지어 현직들은 어쩌겠나?
제도적으로 교육적으로 확립해놓을 필요가 있다. 군 처럼 vr시스템으로 상황판단훈련 같은걸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내가 법은 잘 모르겠는데
뉴스에서 피해자측이 공개한 CCTV보면 딸애가 집 들어가려니까 저 가해자가 멀리서 성큼성큼 걸어와서 위협하고...다급하게 문열고 들어가고 나니까 거기에 똥오줌을 바가지로 뿌려대더만
이걸 경찰측에선 법적으로 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었다는데...실제 할 수 없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없었으면 더 큰일인거 아님?? 저렇게 위협을 가하는데 법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으면???
남에 집에 똥오줌 싸는데 경찰이 할수 있는게 없다는게 말이 되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거 자체가 파면감인듯
차라리 견찰서에 불지르지 ㅅㅂ
어린이와 여자만 공격하는 쫄보인데 경찰서에 갈리가
일 안하는 경찰 짜르고 새로 뽑는게 답이다.
어느 하나는 분명 책임 져야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