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마음껏 해도 부모님이 아무 말씀 안 하시는 이유

A도 아니고 대부분 A+네.

취미생활하면서 해야할일도 열심히 하기떄문이겠지

엄친딸..

자기 할 일 알아서 다 잘하면 터치할 이유가 없지 뭐 ㅋㅋ

지 할일 잘하고있으면 뭔일을하든 누가뭐라할꼬

밸런스 조정 무엇....

자기 꿈 쫓는다고 중학교, 고등학교 자퇴하는건 이해가 안된다
대학 안가겠단건 이해함;

꼰대 : 네가 춤을 안 추고 그 시간에 공부를 더 했으면 올a+가 나오지 않았겠니??

할 거 다하고 지 좋아하는거 한다는데 범죄나 사회도덕에 반하는거 아니면 냅두는게 맞지.

자기 할일 잘하면 터치할 이유가 없지 ㅋㅋㅋ

한국에서는 성적에 만족선이란 없기 때문에 불가능. 성적 준수하면서 취미할려고 하면 취미없이 성적 0.1점이라도 더 올리라는게 코리안 스타일
그래놓고 나중가서 너의 꿈을 찾아라 ㅇㅈㄹ

노력만으로 불가능한 피지컬과 멘탈 두 가지 모두 가진 재능인....조차도 함필규씨는 가지지 못했겠지.

사실 자기 특기 살린다고 기초교육을 경시하는 풍조는 심각하게 잘못됨.
오늘날 웹툰계나 일러스트계가 이런 풍조의 일례임
(메갈논란이나,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 아니라는 개소리, 무소속 지구당 드립 등등)
물론 그 이면에는 우리나라가 기초교육을 ‘이수’ ‘수료’ 개념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그럴 수 없는 분위기가 한 몫하지만,
그런걸 핑계로 수업시간에 수업 안듣고 처자고 그림 연습하고 하는 예체능 특기생들이 자기 합리화하는 풍조는 좀 사라져야함

ㄹㅇ 되도않는 그림 그리거나 랩한다고 기초교육도 그만두는 빡대가리들 반성해라

미국 고등학교는 공부 시험 전날에만 하면 올A 나오는 곳임
남는 시간에 여가활동이나 운동부 들고
내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