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을 피해 시간여행을 하다가 마침내 고요한 곳에 도착한 징징이
타임머신이 고장나서 시간을 초월한 곳까지 이르게 된다.
"드디어 스폰지밥과 뚱이 없이"
"혼자야...."
"여길 나가야겠어!!!"
진짜 무섭더라 너무 이차원적인게 진짜 와...
진짜 인상적이었음
이거 진짜 무서웠음
웅...
진짜 인상적이었음
이거 진짜 무서웠음
진짜 무섭더라 너무 이차원적인게 진짜 와...
웅...
난 무섭다기보다는 신기했어 이런게 가능하구나 하고
난 스펀지송이 더 재밌었음
그래서 이 장면도 징징이가 아니라 깐깐징어로 기억함
경험하기 싫음. 고독.
저기서 ㄸ치면
ㄸㄸㄸ 소리 입체적으로 표현되나?
초기 스폰지밥은 레전드지
난 개인적으로 저 장면에서 "야....결국 저기까지 스폰지밥과 뚱이가 쫒아가는구먼...."라고 생각했음.
저기서 어떻게 탈출햇더라
어떻게 나가냐고 발 꽝꽝 구르니까 바닥부서지면서 떨어지니까 타임머신 안이었음 그리고 다시 원래세계로 돌아가고싶다고 모든게 너무 그립다고 스폰지밥이랑 뚱이까지도 엉엉 하니까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