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티즈(M100)는 후륜은 포지티브캠버에 토인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뉴트럴캠버를 지나 네거티브캠버로 가면서 토인은 더욱 늘어나고, 전륜은 뉴트럴캠버에 토인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에 제로토를 지나 토아웃이 되는 셋팅.. 즉 타이어의 편마모를 최소화한 셋팅.
제 싼타페(SM)는 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제로토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인이 커지고, 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토아웃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도 더욱 아웃이 되는 셋팅.. 즉 타이어의 편마모를 통한 코너링성능을 높이는 셋팅.
전륜 캐스터각은 마티즈가 2.8도, 싼타페는 2.5도네요.
고인2019/04/17 21:08
저는 여태 틀어지는줄 알았는데 설계자체가 그런가 보군요 잘보고 갑니당
싼타페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고 계신겁니깡
아방만몇년타는지2019/04/18 16:06
정보글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별의증손자2019/04/18 16:31
굿
울산쉐비2019/04/18 16:33
추천
오공쓰으읏2019/04/18 17:35
감사합니다^^
마이뿌2019/04/18 18:07
덧붙히자면 옛날에는 약하고 공차 큰 하체부싱과 링크 때문에 토인을 많이 줬지만 요즘 차들은 거의 안준다는... 그리고 캐스터가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굴렁쇠를 굴려보면...아 그것도 요즘은 없구나 ㅎ
애들 타는 세발 자전거에도 캐스터를 준다는 ㅎ
춧퍼니2019/04/18 19:46
아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곬2019/04/19 18:30
좋아요~
Umut2019/04/19 18:40
오토바이도 캐스터각에 따라 거의 세워져있는 알차는 핸들이 잘 털리고, 많이 누워있는 아메리칸은 핸들이 잘 안털리죠.
제 마티즈(M100)는 후륜은 포지티브캠버에 토인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뉴트럴캠버를 지나 네거티브캠버로 가면서 토인은 더욱 늘어나고, 전륜은 뉴트럴캠버에 토인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에 제로토를 지나 토아웃이 되는 셋팅.. 즉 타이어의 편마모를 최소화한 셋팅.
제 싼타페(SM)는 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제로토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인이 커지고, 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토아웃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도 더욱 아웃이 되는 셋팅.. 즉 타이어의 편마모를 통한 코너링성능을 높이는 셋팅.
전륜 캐스터각은 마티즈가 2.8도, 싼타페는 2.5도네요.
저는 여태 틀어지는줄 알았는데 설계자체가 그런가 보군요 잘보고 갑니당
싼타페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고 계신겁니깡
정보글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굿
추천
감사합니다^^
덧붙히자면 옛날에는 약하고 공차 큰 하체부싱과 링크 때문에 토인을 많이 줬지만 요즘 차들은 거의 안준다는... 그리고 캐스터가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굴렁쇠를 굴려보면...아 그것도 요즘은 없구나 ㅎ
애들 타는 세발 자전거에도 캐스터를 준다는 ㅎ
아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오토바이도 캐스터각에 따라 거의 세워져있는 알차는 핸들이 잘 털리고, 많이 누워있는 아메리칸은 핸들이 잘 안털리죠.
대신 할리 초퍼처럼 캐스터각이 커질수록 코너링이 저까타짐!
추천
고급정보~~
감사요
꿀팁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