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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에 묻힌 영화
0.94 U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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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서..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저도 그렇네요
이 나라 포스터는 얼굴 안 넣으면 어떻게 되나.
헐리웃 영화 포스터에 주인공 얼굴 안나오는 영화 잘된게 뭐가 있을까요?
출연료로만 반이상 나갔을듯
엄복동이 나을지도 모름
끝까지 뭔내용인지 모름.... 모든걸 상상해서 결론 내림...ㄷㄷㄷㄷㄷㄷㄷ
언제 한거지..ㄷㄷㄷㄷㄷㄷㄷ
영화가 상당히 불친절해서 그렇지 엄복동에 비교할 영화는 아님
이거 뭐에요?
마지막 한석규가 말하는거 해석해주실분????
무슨 말인지 안들리는게 맞습니다. 아무 의미 없는 음성입니다. 화재로 혀가 눌러붙은 한석규의 정치적 야망과 대중의 우매함(우상화)을 표현했다고 하던데.
영화포스터 참 성의없게 만들었네요.
상당히 잘만든 영화 이영화 가장 큰 실수는 포스터에 적힌 그날의 사고로 모든것이 시작되었다 그날 사고를 보여줘어야 했다 ㅎㅎ범죄추적영화가 아니기에 보여줘서야했다. 주인공 세명 연기 끝판을 보여줘다.
그러나 남자 둘은 식상하다. 관객동원실패이유.. 문득 든 내 생각은 자식 둘 구도에서 부모들의 구도로 넘어 갔다면 어땠을까 싶다.
저는 영화를 볼 줄 몰라서 그런지 잘만든 영화라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연출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생각이에요. 엄복동에 비교될 영화는 아니지만서요.
16만명...
UBD ㅋㅋㅋㅋㅋㅋㅋ
믿고그러느는 설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