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맞추지도 못 했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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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개쓸모 없습니다.
앞부분이 살에 박히거나 해야 하는데 옷 조금만 껴입고 있어도 별 효과가...
나한테 전권을주고 아무 책임을 묻지않으면 진술을 바로 하도록 만들어줄수있는데
책임을 물으니 아무나 못하는거죠..
그건 경찰이 더 프로페셔널
그냥 2미터짜리 긴 봉에 전기충격기 밖아서 가지고 다녀라
중국인가? 창 같은거 들고 둘러쌓아서 제압하는 도구가 있던데 인권이 어쩌고 하면서 도입을 안한다죠
그냥 실탄부터 쐈으면..하체 부분으로..
live leak 보면 경찰이 그냥 한탄창 그냥 와르르 쏴버리던데.
그냥 미국처럼 무조건 쏘게 만들어야 공권력에 도전 못함...
모든 경찰들 라이브캠 장착하게 만들고 현장 상황 녹화하게 하고
우리나라 순사는 그렇게 하면 쏴 죽이고 범인이 극렬히 저항해서 그랫다고 합니다.
여럿 그냥 뒈지는 거죠
그래서 라이브캠 장착요
테이저 건이고 뭐고 저런 놈들은 인민재판을 해야 됨...
공포탄은 안 맞는 게 당연한거 아니가...
공포탄이 소리만 나는게 아니지 않나요?...권총은 잘 모르겠네요. 군대에서는 공포탄도 근거리에서는 타격을 준다고 배운거 같은...
3배는 강한 대우가 필요한것같습니다 범죄자들에겐...최소 병신되더라도 쏴버리는게맞다고봄.
그럴수 밖에요. 다리만 맞춰야 되는데.. 딴데 맞으면 난리날거고..
테이저건은 비싸서 평소 발사 연습도 못 한다고...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니 우리나라의 치안수준에 항상 감사하며 살지만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할 때마다 경찰이 총은 왜차고 다니는지 궁금해집니다, 인명을 살상한 용의자가 확인됐다면 흉기소지시 바로 실탄 발포해야 되는거 아닌지 ;; 위급한 순간에 공포탄 쏘고 제압력도 의심되는 테이저건 쏠거면 아예 총을 주지 말아요
고무탄 같은거 자체 개발했으면 좋겠음
칼휘둘러서 살인을 저지른놈에게도 실탄을 못쏘면
총은 뭐하러 가지고 다니냐?
답답해 죽겠다 ㅡㅡ
이럴땐 인권타령하는 인간들 정말싫음
저걸 무능하다고 보다니 참;;
테이저건은 말할것도 없고 권총이라는게 근거리에서도 과녁을 맞추기가 매우 힘든 총입니다.
과녁도 생명에 지장없는 부위 핀포인트로 맞춰야되는 상황인데 그것 좀 못 맞출수도 있죠.
실탄은 위협용으로 쐈을 가능성이 높구요
그래서 사격연습장이 있는거 아닐까요? 근거리의 기준이 모호하지만 그래도 권총까지 가지고도 범인 제압하지 못하면 경찰 안해야죠...
그게 많아야 연 4회라서...
무고한 이웃에게..애한테 칼을 쑤시는놈에게..무슨 테이져 건인가요..테이져건 쏠시간이 아까움..긴 쇠파이프로 내려치는게 차라리 낫지..
늘 그렇지만 저걸 경찰 탓하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음 먼저 범인에게 타격을줘 제압하도록 제도를 바꿔야하고. 테이져건 같은 실용성 낮은 제압도구 말고 전기 충격기나 아님 전기 충격봉같은거 만들어야함
그 전기충격기중 테이저가 가장 효과적인 축에 속하지 않습니까?
출신들이 노량진이라서...
미국은 FBI까지 신원조회외 주변 사람들 인터뷰까지하고 봉사성 등 모두 확인하는데..우린 정답만 잘찾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