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윗집 506호에 여자 둘만 살고 둘 중 한명은 시각장애인임 수시로 올라가서 문 두들기고 문앞에 오물 뿌리고 난리였다고 함 505호 507호는 남자 살아서 안건드림 시발새키네 진짜
약자대상 범죄자가 세상 모든찐따중에 최고찐따다
선택적 분노조절잘해네
그 정신장애인에 배에 물차는 사람이 자기 어머니 삽으로 머리쳐서 죽여버리고 싶었다던 만화 생각나네
단순한 정신병자가 아니라 근본부터 쓰레기였네
임금 얘기는 그냥 피해자 코스프레고 그냥 쓰레기네 이거
선택적 분노조절잘해네
진작 왜안잡아갔대
진주 ‘묻지마 살인’ 예고돼 있었다···보름 전 출동한 경찰 “대화가 안 된다”며 돌아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540133
라고 하네
경찰이 경찰 했다
저번달 3일에 집앞에 간장 식초 뿌려서 재물손괴죄로 형사입건
올 1월에 폭행으로 벌금 300
2010년에 폭행으로 구속기소 -> 집유+보호관찰 처분
15년엔 조현병으로 정신병원 입원까지
전적이 참
약자대상 범죄자가 세상 모든찐따중에 최고찐따다
저런놈보고 찐따란 말쓰지마라
우리도찐딴데
개악마쓰레기샛기지
팩트) 사실 세상은 모두 약자를 억압하며 돌아간다. 그래서 약자인 우리가 여자들에게서 철저히 버림받은 것이다.
단순한 정신병자가 아니라 근본부터 쓰레기였네
그 정신장애인에 배에 물차는 사람이 자기 어머니 삽으로 머리쳐서 죽여버리고 싶었다던 만화 생각나네
견찰놈들 방관하다 사고 터지면 같은 죄로 쳐넣어야함
나진주사는데 300m미터도 안되는 거리더라
저럴줄알았다
범죄자놈들은 항상 자기보다 만만한 인간들만 건들더라
임금 얘기는 그냥 피해자 코스프레고 그냥 쓰레기네 이거
그냥 토착왜구 같은 넘이었구나..
경찰에 다섯차례나 신고했는데 아무 조치도 안했다는디?? 뭐 한게 없다면서
어린애 일가족 사망했다는거 보고 좀 충격 받음....애는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엄마, 할머니도 돌아가시고...다른 가족분들 힘내셨으면 좋겠네...
수사권? 수사궈어언?
현행범이지?
사형가자
갱찰이 또 견찰한것뿐
이거야말로 여자라서 당한거잖아 ㅅㅂ 잡아넣어야지 저런 놈을
경찰 하는 짓거리보면 어떻게든 안맡으려고 핑계찾아댐 씨112발새123끼들
한국은 딱히 견찰이 없어도 나라가 굴러갈거가타
치안은 정말 좋은데 이상하게 견찰은 하는게 없어
경찰샛기들 진짜 사람샛기냐
내가 경찰이였으면 눈돌아가서 처넣을거 같은데
칼부림으러 죽은 사람만 봐도 70대 노인에 어린아이에 여성들만 있음. 사이코패스같은넘
여 하나 썰고, 여도 하나 썰고. 개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