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프랑스 실업률은 한국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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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주변에 널린게 직업인데 왜 일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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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말하는게 완전 503인데?? 뭐 프랑스에서 안구해지면 중동가라고 할 기세잖아?
쟤는 직업이랑 아르바이트를 구분 못하나
마크롱 상상이상으로 꼴통이었네 ㄷㄷ
원예업계에서 일하고 싶은건데..
MB france edition.
원예업계에서 일하고 싶은건데..
꼬온대
마/크롱
마크롱 상상이상으로 꼴통이었네 ㄷㄷ
괜히 친구엄마를 꼬신게 아닌거임
쟤는 직업이랑 아르바이트를 구분 못하나
같은 언어를 쓴다고해서 대화가 통하진않습니다.
얘 말하는게 완전 503인데?? 뭐 프랑스에서 안구해지면 중동가라고 할 기세잖아?
복사 붙여넣기 수준
MB france edition.
누가 저놈 뽑아준거냐
바게뜨
다른놈들이 더최악인데 저게 그나마 나아서 뽑아준거라던데?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근데 마크롱이 간 곳 모두 사람 구하는 건 또 뭐냐
알바잖아
쟤 배운애 맞냐? 말뽄새가 대가리가 503 급으로 빈거 같은데
우리나라 쥐세끼도 비슷했지 ㅋㅋ
프랑스의 쥐+닭임.
레볼루숑만이 답이야
글로벌 보수바람이 불었지만 하나같이 다 꼴통
프랑스도 근현대에선 길로틴 안쓰는거 같은데 오랜만에 꺼내써야할거 같네. 저새낀 진짜 ㅋㅋㅋㅋ
2차대전 끝나고 쓰지 않았었냐?
그땐 걍 총살형이었나...
쟤 보면 상류층에다 엘리트 출신은 왜 국가 지도자로 못써먹는지 알겄다.
저인간 우리나라로 치면 극우보수아닌가?
명바기랑 닭을 합친게 마/크롱인가 ㅋㅋㅋㅋ
저새키 경호원 없을 때도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저게 바로 '나만을 위한 나라' 인거냐?
곧있으면 마ㅋ/ㅡ롱당하겠군
프랑스 세금으로 다 떼가서 월급 거의 반토막에 파리같은경우에는 고시원같은데 월세 50만원이고 그것도 서로 하려고 한다고 하던데
크롱크롱
이런 사고방식의 보유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점이 있다면
자신의 노력은 정당하고 올바르며 바람직한 방향의 노력이고
다른 사람의 노력은 그렇지 않거나 시간낭비라 생각하기 마련임.
즉, 직장을 구하지 못한 사람도 나름대로의 노력과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인생을 살아왔는데
지금 당장 직장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노력이고 투자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과 '은연중에' 같은 취급을 함.
그러니 저런 식의 반응이 나오는거임.
루리웹에서도 많이 뵌분들 같네여
그거 생각난다 금수저집안 아기 vs 흙수저집안 아기가 환경영향으로 성장이 달라지는거 비교한만화
그 토론토대 교수도 그런 느낌임. 노오력하라는 말의 레토릭 변환버전. 다들 살아남으려고 노오력하고 있는데. 정말로 게을러서 그 댓가를 받는 사람은 진짜 일부인데.
뭐 저런사람 마크롱만 봐온것도 아닌데... 좀만 어렵게, 힘들게 산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
노테르담 대성당가면 막노동꾼 많이 구한다 가봐라
원예업계 쪽으로 진로잡은 사람한테 왜 어먼걸 요구하지 ㅋㅋㅋ 이상한 놈일세 ㅋㅋㅋ
개인의 행복이나 성향은 생각 않고 일 하는 기계나 되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네
단 두대 만 때리고 싶다
프랑스 대통령들중 제일 어리다면서 하는 말은 꼰대......
얘 진짜 마/크롱 되는거 아니냐?
언제 마/크롱 되냐
마크롱 일본이랑 행사하는데 딸딸이대가 전범기들고오는거 보고 아 ㅂ1ㅅ이구나 싶었음
추천 한방 눌렀는데 추천수가 2배가 되네
빵이 없으면 마카롱을 먹으면 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