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란마에 대한 작가의 한마디

비켜봐... 나한테 기회를 줘!!!!!!!!!!!

업그레이드 뷰륫

그래서 쩡애나온 애들은 남자로 돌아가지 못하는거였군!

저게 낭익천에 동물 빠트려서 결혼하는놈들 이야기일걸

걔네도 보물 써서 물 뿌려서 고정시킴
애초에 그냥 임신하면 고정이면 그런 보물 쓸 필요도 없지

이거 궁금하다

아니 왜 유게놈들은 평소엔 핵멍청개띨빵한데
이럴때만 천재적인 발상이 번득이는거야?

여자인채로 임신하면 고정된다는거니,
그렇게 하면 그냥 자기 유전자로 임신한 여자로 살게되는거 아닐까.
남자인상태로 임신시키면 남자로 고정된다곤 안했으니까

멋진데?

그럼 아이는 란마 2세가 되는거야 아니면 그냥 란마 그 자체인거야?

그냥 란마의 정자로 란마의 자궁에서 태어난 아빠없는 아이 아닐까

근친보다 더 심한 유전자조합이잖아. 그대로 복제인간인가?

란마2세지 쌍둥이처럼 유전정보가 동일하지 않으니

란마의 XX염색체와 란마의 XY 염색체를 함께 지니고 있으면 DNA적으로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건데 클라인펠터 증후군의 사례로 봤을때는

클로닝 아닐까

dna는 동일하되 발현된 것이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철학적인 이야기로 가잖아
내가 내 유전자를 복제해서 내 자궁에서 길러 애기를 낳았다. 라는 상황인데, 그걸 내 애기로 보느냐 내 복제로 보느냐, 나아가 그걸 내 복제로 볼 경우 내 복제는 나 자신인가 나와 같은 다른 존재인가 이런식의 이야긴데
현실로 따지면 나랑 같은 유전자라고 해도, 나와 따로 생각하고, 따로 움직이는 별개의 존재로 보고, 그것을 자신이라고 정의하지 않고 자신과 똑같은 유전자를 지닌 또다른 존재로 받아들인다면 등등 계속해서 답없이 계속되는 철학적 문답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냥 자지 정액으로 자기가 임신해서 자기 자궁으로 낳은 자기 애. 라는게 더 꼴리고 좋은거같아

여자란마는 보면 알겠지만 란마랑 DNA가 다름.
주천향에 빠져죽은 여자애처럼 변하는거라서 그냥 다른사람끼리 한거랑 마찬가지임

내가 란마를 몰라서 그런건 몰랐네 ㄸㅋㄸㅋ

아카네를 그릴 지면이 아까운거겠지

아카네니?

그게 머꼴인테

그게 머꼴인건데..

그럼...와...이런....와....

애 : 엄..빠?

그래서 난 이걸 믿지 않겠어. 혼내주러 가야징~

ㅇㅈ

잠깐.. 저 이론 대로라면... 샴푸도.... 음후훗 사정 하면 고정 굳?

고양이로 고정

고양이 발정기오면...

나무위키 보고 왔는데, 거기서는 불명이라고 되어있음

지수통

애초에 작가가 미쳤다고 질내사정같은 단어를 소년만화에서 쓰겠냐

만화에 보면 용으로 변하는 애가 실제로 임신시켜서 여자고정시키고 신부로 삼으려고 했음.

다시 보고 와라
지수통으로 변신상태 고정시킨다
애초에 임신으로 고정되면 그딴 보물을 쓰지도 않지

그럼 임신했는데 뜨거운물 뒤집어쓰면 남자가 되는거야...?
그럼 아이는 어디로 가는거지...

그리고 용으로 변하는 애가 아니라 용의 힘을 이어받았다는 설정임
용변신은 란마에 없음 애니에서 나온거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