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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폴드 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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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꼬치눌러서 닫는거봐
빛에 저렇게 비춰보니 접히는 부분 주름이 살짝 보이기는 하네. 저 상태가 계속 유지만 된다면 괜찮아 보이는데.
2,3세대 기대된다
그래도 신경쓰일만큼 표시나는거는 아니네....
근데 돈 주고 테스트하고싶지는 않음...
아이언맨 꼬치눌러서 닫는거봐
이게 그 꼬접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생각보다 괸찮게 나온거같네
솔직히 저 정도면 상상이상으로 잘뽑혔는데?
다만 저게 진짜인지도 모르겟고 실사용하면 저정도일지도 아직모르고 얼마나 저상태가 유지될지도 모르겟으니 판단은 미루는것으로
2째짤 각돌릴때 접히는부분 움푹들어가서 빛이 살짝 어긋나잖아? 이거 민감한사람은 못쓸듯
빛이 살짝 어긋나보이는각도만 피하면 쓸만해보이긴함 다만 가격이 너무 자비가 없다
빛에 저렇게 비춰보니 접히는 부분 주름이 살짝 보이기는 하네. 저 상태가 계속 유지만 된다면 괜찮아 보이는데.
1년이 뭐냐, 반년만 되도 볼만 할 거 같애요.
10만번인가 정도가 한계라고 들었는데 말이죠.
2년가도 이상적인거 아닐까
2,3세대 기대된다
일단 첫세대는 테스트기에 가까우니 다음새대를 기대하는게 좋지.
두꺼워보이네.
그래도 신경쓰일만큼 표시나는거는 아니네....
사진으로 봐서 그렇게 별로 티 안 나 보이지,
실물을 보게 되면 더 티날 거 같은데요.
그건 실물보고나서 판단해도됨
중앙에 주름 보인당
이렇게 되면 패드같은 것들이 다소 매출 떨어지려나?
안정화 확실히되면 패드류 사망선고 받을것같은데
내 돈 주고 사기엔 부담스러운데 경품 당첨되면 아주 잘 쓸 것 같다.
3세대쯤가면 완성되겠다
갤텐 초음파인식처럼 밝은빛아래에서나 살짝 보일정도면 뭐 실사용에서는 구분못하겠네
진짜 신기하네
저게 지금은 조금 보이지만 실사용 몇달 후 지나도 저정도 유지될지가 의문스럽네.
일단 내 돈으로 사고싶진 않다
오히려 화면은 이 정도면 괜찮고, 접었을때 앞화면이랑 두께랑 비율같은거 다듬으면 괜찮을 듯....
근데 돈 주고 테스트하고싶지는 않음...
딱 3세대선까지 가면 확 끌릴거같다
정보게에 올라왔던 사진인데
아직은 이른거 같음
23세대 나오거나 최적화를 하고나서 봐야지
23세대까지 존버할거라니 ㄷㄷ
근데 요거는 기존 영상이랑 폴드의 화면비율이 안맞아서 그런건데...
생강보다 티별로안나는데?
물론 다음세대가 기다려집니다.
나는 펼친건 괜찮은데 앞면 베젤이 너무...
작년 컨셉사진과 비교하면...
이거다
컨셉은 지금도 가능은하지만 양산이나 단가를 맞추기 힘든면이 있는거
양산에서는 수율,마진도 중요해서 약간 그럴수밖에 없는게 당연
아직 기술이 모잘라서 그런듯
역시 티 나긴하네...
물리적인거라 어쩔수 없나
pmp들고 댕기는 기분
그래도 접히는 모델들 중에는 실사용 가능한 범위 아님?
??? : 와 너 이거 샀구나 잠깐줘봐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두께가 큰 걸림돌일거같은데
솔직히 일상생활에서 저거 펼치고 할만한게 뭐 얼마나있겠음
휴대성이 떨어지고 케이스를 씌우기도 애매해서 불안하고
손가락 걸이 해놔도 좀 애매해서 누워서 폰보기도 어려울거같고
신기술 좋아하는 얼리어답터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실용성은 글쎄...
폰겜 많이하거나 영화 많이보면 엄청 괜찮은거같은데
테블릿 하나 더 들고다니던거 핸드폰 하나로 줄어든거니까
게임쪽에서 최적화하는거 아닌이상은 폰겜 화면비율이랑 저거 펼쳤을때랑 달라서 공백 엄청생기는거 아님?
난 그거 별로일거같은데..
영화도 결국 가로길이는 똑같으니 더 크게볼수있는것도 아니고
보통 게임같은 경우는 짜르기보단 늘리니 늘어나는거 안싫어하는 사람들이면 괜찮을꺼같음
접힐때 무섭네 ㅋㅋ
근데 물리적으로 접힐때 자국이 안남게 할 수 있나요? 하물며 종이도 접으면 자국이 남는데...
실제로 접는게 아니라 구부리는 겁니다.
좀 더 커지고 s펜 같은거 넣으면 그림쟁이들 무발기사정 할 듯.
주면 존나 잘쓸 자신있다
근데 뭔가 묵직해서 손목아플거 같다!!
액정보증을 어느정도 해주느냐가 관건인거같다...결국 다른걸떠나서 액정의 내구성이 성패를 좌우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