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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최초로 사기를 당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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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캐독 2019/04/17 14:00

    돈 주는 입장 되보니까
    나도 조카들 용돈 줄때 그냥 형수님 용돈 드리는거다 이런 느낌으로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뺏길거 아니깐 ㅋㅋㅋㅋ
    애들 옷이나 한벌 사주세요 ㅎㅎ 이런 느낌으로 주게 되는듯;

  • BakerStreet221B 2019/04/17 14:03

    전에 멋진 삼촌이 되기 위해선 구글 플레이 카드를 선물로 줘라고 한 적이 있는데,
    누가 그렇게 받아 봤는데 그것도 뺏기더라고 댓글을 단 기억이 나는군

  • WJBM 2019/04/17 14:04

    아빠 : 이걸로 가챠다

  • 레넨트 2019/04/17 14:00

    아니 잠간...

  • 싸대기빌런 2019/04/17 14:05

    내 조카들이 내말 겁내 잘 듣는 이유-난 용돈을 문화 상품권으로 줌.

  • 주리틀어줘♡ 2019/04/17 14:00

    세상 빨리 철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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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넨트 2019/04/17 14:00

    아니 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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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독 2019/04/17 14:00

    돈 주는 입장 되보니까
    나도 조카들 용돈 줄때 그냥 형수님 용돈 드리는거다 이런 느낌으로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뺏길거 아니깐 ㅋㅋㅋㅋ
    애들 옷이나 한벌 사주세요 ㅎㅎ 이런 느낌으로 주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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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9/04/17 14:05

    난 어릴때도 어차피 이돈 내꺼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애들 용돈줄때는 담배피러 갈때 심부름 시키는척하면서 따로 불러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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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뀨꺄뀨꺄 2019/04/17 14:01

    너무 일찍 동심파괴하면 안된다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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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kerStreet221B 2019/04/17 14:03

    전에 멋진 삼촌이 되기 위해선 구글 플레이 카드를 선물로 줘라고 한 적이 있는데,
    누가 그렇게 받아 봤는데 그것도 뺏기더라고 댓글을 단 기억이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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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BM 2019/04/17 14:04

    아빠 : 이걸로 가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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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아먹힌 치킨 2019/04/17 14:08

    엄마의 등짝때리기!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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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ngun 2019/04/17 14:13

    엄마: 누가 소전에 쓰래 내 페그오에 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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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anValjean24601 2019/04/17 14:18

    소전이나 페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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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ngun 2019/04/17 14:19

    걍 둘다 게임한단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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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램 2019/04/17 14:04

    초등학교 고학년쯤되면 슬슬 머리커서 안뺏기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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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초코 삼계탕 2019/04/17 14:05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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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대기빌런 2019/04/17 14:05

    내 조카들이 내말 겁내 잘 듣는 이유-난 용돈을 문화 상품권으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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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453228458 2019/04/17 14:27

    어르신 요즘엔 부모들도 문상쓸줄알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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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글보기는답을모른다 2019/04/17 14:05

    새뱃돈 뺏겨본 기억이없어서 이드립은 공감을 못하겠다. 장손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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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 Hopps 2019/04/17 14:11

    집안마다 달라서 그래
    울 집도 그랬음 돈 관계는 철저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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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706160054 2019/04/17 14:06

    나도 26인데 올해 세뱃돈 받은게
    엄마가 사촌들 명수세가면서 이를 악물고 있어서 준만큼만 받아와야겟다 생각으로 받음. 알바도 잡혀서 세뱃돈 필요없엇는데 윗세대는 경조사비용처럼 주고받아야된다고 계산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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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9/04/17 14:10

    돌리고 돌리고거든 그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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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706160054 2019/04/17 14:12

    정신없어서 어느 대까지 받앗나 체크하면서 각재는데 지나고보니까 어른들 눈에는 이상하개 보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쪽팔림ㅋㅋㅋ 친척끼리 사이도 별반 안좋아서 엄마 홧병으로 쓰러짊가봐 받앗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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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omintrs 2019/04/17 14:07

    건모형 조카 많이컸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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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sh human 2019/04/17 14:07

    난 평소에 조카들 집에 오면 밖에 데리고다니면서 먹을거 사주고 그러다보니 특별히 용돈을 더 챙겨주고 그런적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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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BM 2019/04/17 14:10

    사기는 아냐, 사기는 사람을 기만하여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득을 취한건데, 미성년자는 금치산자라 보호자가 책임을 지게 되기 떄문에 저건 사기가 성립이 안됨.
    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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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크 2019/04/17 14:10

    애초에 부모님이 친인척들에게 뿌린돈이 자식한테 돌아온거라..
    사기로 보는게 맞는걸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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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엘레멘트 2019/04/17 14:12

    “야 스팀 위시리스트에 6만원까지 등록해놔” <- 이런 삼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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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3808409989 2019/04/17 14:14

    초등학교때 모은 세뱃돈 동의없이 비디오 플레이어로 강제 변경되는걸 보고 저축을 포기했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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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430624394 2019/04/17 14:15

    너무 빨리 세상의 진리를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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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9/04/17 14:21

    어릴땐 저렇게 알려주는 삼촌의 말이 뭔말인지 모르는 시절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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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무라사메 2019/04/17 14:25

    나도 예전엔 뺏긴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짜피 그만큼 조카들 주느라 부모님들
    돈 빠져나간거 생각하니
    그게 그돈이었구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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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전증소년 2019/04/17 14:25

    돈가스 먹으러 가자
    이게 처음 아닌가..??
    물론 나의 경우는 동물원 간다라고 들은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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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2019/04/17 14:30

    세뱃돈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받아본 적 없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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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영 2019/04/17 14:31

    나도 어릴때 받은돈 다 어디 갔냐고
    고딩쯤되서 어머니한테 여쭤보니
    집안 살림에 좋은데 썼다고 그러시더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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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팝콘팔이 2019/04/17 14:31

    난 그래서 현물로준다
    애들간식좀먹이고온다그러고 데리고가서 세뱃돈대신 마트털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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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브 2019/04/17 14:31

    그래도 내 여동생은 내가 조카 용돈주면 그거 조카이름으로 된 통장에 넣어서 나중에 크면 줄거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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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와키사쿠라 2019/04/17 14:32

    난 액수를 떠나서 부모님 안볼때 몰래 주다시피 슬쩍 주는 사람이 제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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