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06653 태어나서 최초로 사기를 당하는 순간 T-Veronica | 2019/04/17 13:59 30 4458 30 댓글 캐독 2019/04/17 14:00 돈 주는 입장 되보니까 나도 조카들 용돈 줄때 그냥 형수님 용돈 드리는거다 이런 느낌으로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뺏길거 아니깐 ㅋㅋㅋㅋ 애들 옷이나 한벌 사주세요 ㅎㅎ 이런 느낌으로 주게 되는듯; BakerStreet221B 2019/04/17 14:03 전에 멋진 삼촌이 되기 위해선 구글 플레이 카드를 선물로 줘라고 한 적이 있는데, 누가 그렇게 받아 봤는데 그것도 뺏기더라고 댓글을 단 기억이 나는군 WJBM 2019/04/17 14:04 아빠 : 이걸로 가챠다 레넨트 2019/04/17 14:00 아니 잠간... 싸대기빌런 2019/04/17 14:05 내 조카들이 내말 겁내 잘 듣는 이유-난 용돈을 문화 상품권으로 줌. 주리틀어줘♡ 2019/04/17 14:00 세상 빨리 철드는 방법 (xVjar3) 작성하기 레넨트 2019/04/17 14:00 아니 잠간... (xVjar3) 작성하기 캐독 2019/04/17 14:00 돈 주는 입장 되보니까 나도 조카들 용돈 줄때 그냥 형수님 용돈 드리는거다 이런 느낌으로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뺏길거 아니깐 ㅋㅋㅋㅋ 애들 옷이나 한벌 사주세요 ㅎㅎ 이런 느낌으로 주게 되는듯; (xVjar3) 작성하기 죄수번호279935495 2019/04/17 14:05 난 어릴때도 어차피 이돈 내꺼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애들 용돈줄때는 담배피러 갈때 심부름 시키는척하면서 따로 불러서 줌 (xVjar3) 작성하기 뀨꺄뀨꺄 2019/04/17 14:01 너무 일찍 동심파괴하면 안된다던데;; ㅋㅋ (xVjar3) 작성하기 BakerStreet221B 2019/04/17 14:03 전에 멋진 삼촌이 되기 위해선 구글 플레이 카드를 선물로 줘라고 한 적이 있는데, 누가 그렇게 받아 봤는데 그것도 뺏기더라고 댓글을 단 기억이 나는군 (xVjar3) 작성하기 WJBM 2019/04/17 14:04 아빠 : 이걸로 가챠다 (xVjar3) 작성하기 삶아먹힌 치킨 2019/04/17 14:08 엄마의 등짝때리기! 효과는 굉장했다! (xVjar3) 작성하기 brengun 2019/04/17 14:13 엄마: 누가 소전에 쓰래 내 페그오에 쓸건데 (xVjar3) 작성하기 JeanValjean24601 2019/04/17 14:18 소전이나 페그오나.. (xVjar3) 작성하기 brengun 2019/04/17 14:19 걍 둘다 게임한단 소린데 (xVjar3) 작성하기 이스램 2019/04/17 14:04 초등학교 고학년쯤되면 슬슬 머리커서 안뺏기려하지 (xVjar3) 작성하기 민트초코 삼계탕 2019/04/17 14:05 (깨달음) (xVjar3) 작성하기 싸대기빌런 2019/04/17 14:05 내 조카들이 내말 겁내 잘 듣는 이유-난 용돈을 문화 상품권으로 줌. (xVjar3) 작성하기 루리웹-2453228458 2019/04/17 14:27 어르신 요즘엔 부모들도 문상쓸줄알아요...ㅠ (xVjar3) 작성하기 작성글보기는답을모른다 2019/04/17 14:05 새뱃돈 뺏겨본 기억이없어서 이드립은 공감을 못하겠다. 장손이라그런가 (xVjar3) 작성하기 Judy Hopps 2019/04/17 14:11 집안마다 달라서 그래 울 집도 그랬음 돈 관계는 철저해야 한다고 (xVjar3) 작성하기 루리웹-7706160054 2019/04/17 14:06 나도 26인데 올해 세뱃돈 받은게 엄마가 사촌들 명수세가면서 이를 악물고 있어서 준만큼만 받아와야겟다 생각으로 받음. 알바도 잡혀서 세뱃돈 필요없엇는데 윗세대는 경조사비용처럼 주고받아야된다고 계산하더라고 (xVjar3)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9/04/17 14:10 돌리고 돌리고거든 그게 ㅋㅋ (xVjar3) 작성하기 루리웹-7706160054 2019/04/17 14:12 정신없어서 어느 대까지 받앗나 체크하면서 각재는데 지나고보니까 어른들 눈에는 이상하개 보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쪽팔림ㅋㅋㅋ 친척끼리 사이도 별반 안좋아서 엄마 홧병으로 쓰러짊가봐 받앗음ㅋㅋ (xVjar3) 작성하기 kanomintrs 2019/04/17 14:07 건모형 조카 많이컸네 ㅋ (xVjar3) 작성하기 trash human 2019/04/17 14:07 난 평소에 조카들 집에 오면 밖에 데리고다니면서 먹을거 사주고 그러다보니 특별히 용돈을 더 챙겨주고 그런적은 없었는데 (xVjar3) 작성하기 WJBM 2019/04/17 14:10 사기는 아냐, 사기는 사람을 기만하여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득을 취한건데, 미성년자는 금치산자라 보호자가 책임을 지게 되기 떄문에 저건 사기가 성립이 안됨. 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냐 (xVjar3) 작성하기 델크 2019/04/17 14:10 애초에 부모님이 친인척들에게 뿌린돈이 자식한테 돌아온거라.. 사기로 보는게 맞는걸까? ㅋㅋㅋㅋ (xVjar3) 작성하기 타임엘레멘트 2019/04/17 14:12 “야 스팀 위시리스트에 6만원까지 등록해놔” <- 이런 삼촌이 되고 싶다 (xVjar3) 작성하기 죄수번호-3808409989 2019/04/17 14:14 초등학교때 모은 세뱃돈 동의없이 비디오 플레이어로 강제 변경되는걸 보고 저축을 포기했어지.... (xVjar3) 작성하기 루리웹-4430624394 2019/04/17 14:15 너무 빨리 세상의 진리를 알려주네 (xVjar3) 작성하기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9/04/17 14:21 어릴땐 저렇게 알려주는 삼촌의 말이 뭔말인지 모르는 시절이 있었지.... (xVjar3) 작성하기 제로・무라사메 2019/04/17 14:25 나도 예전엔 뺏긴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짜피 그만큼 조카들 주느라 부모님들 돈 빠져나간거 생각하니 그게 그돈이었구나 함. (xVjar3) 작성하기 수전증소년 2019/04/17 14:25 돈가스 먹으러 가자 이게 처음 아닌가..?? 물론 나의 경우는 동물원 간다라고 들은 기억이 남 (xVjar3) 작성하기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2019/04/17 14:30 세뱃돈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받아본 적 없어서 모르겠다 (xVjar3) 작성하기 마리영 2019/04/17 14:31 나도 어릴때 받은돈 다 어디 갔냐고 고딩쯤되서 어머니한테 여쭤보니 집안 살림에 좋은데 썼다고 그러시더군 흠.. (xVjar3) 작성하기 돌아온 팝콘팔이 2019/04/17 14:31 난 그래서 현물로준다 애들간식좀먹이고온다그러고 데리고가서 세뱃돈대신 마트털고옴 (xVjar3) 작성하기 테이브 2019/04/17 14:31 그래도 내 여동생은 내가 조카 용돈주면 그거 조카이름으로 된 통장에 넣어서 나중에 크면 줄거라고 하더라 (xVjar3) 작성하기 미야와키사쿠라 2019/04/17 14:32 난 액수를 떠나서 부모님 안볼때 몰래 주다시피 슬쩍 주는 사람이 제일 좋았음 (xVjar3)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Vjar3)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츠자의 시선 [9] 언제나푸름 | 2019/04/17 14:05 | 4303 간만에 가족사진 인증합니다 ^^ [6] JS | 2019/04/17 14:03 | 5973 유재석 인생 大위기 [18] 피자에빵 | 2019/04/17 14:03 | 3155 마크롱 "노트르담 성당 5년만에 복원" 선언 [38] 야밤의 스팸 | 2019/04/17 14:02 | 5868 전설의 ㅂㅊ실명제 [36] DazedbulL | 2019/04/17 14:01 | 4536 태어나서 최초로 사기를 당하는 순간 [40] T-Veronica | 2019/04/17 13:59 | 4458 [라스트 오리진] 하치코는 주인님을 배신하지 않아요! [33] Mimicat | 2019/04/17 13:58 | 5310 아버님의 저세상 드립ㅋㅋㅋㅋ [18] S트X | 2019/04/17 13:57 | 6022 산낙지 처음 먹어보는 사람 [27] 크리보 | 2019/04/17 13:56 | 3533 한국어 배우는 일본 성우 [22] 아일톤 세나 | 2019/04/17 13:56 | 5602 코스플레이 모녀 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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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는 입장 되보니까
나도 조카들 용돈 줄때 그냥 형수님 용돈 드리는거다 이런 느낌으로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뺏길거 아니깐 ㅋㅋㅋㅋ
애들 옷이나 한벌 사주세요 ㅎㅎ 이런 느낌으로 주게 되는듯;
전에 멋진 삼촌이 되기 위해선 구글 플레이 카드를 선물로 줘라고 한 적이 있는데,
누가 그렇게 받아 봤는데 그것도 뺏기더라고 댓글을 단 기억이 나는군
아빠 : 이걸로 가챠다
아니 잠간...
내 조카들이 내말 겁내 잘 듣는 이유-난 용돈을 문화 상품권으로 줌.
세상 빨리 철드는 방법
아니 잠간...
돈 주는 입장 되보니까
나도 조카들 용돈 줄때 그냥 형수님 용돈 드리는거다 이런 느낌으로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뺏길거 아니깐 ㅋㅋㅋㅋ
애들 옷이나 한벌 사주세요 ㅎㅎ 이런 느낌으로 주게 되는듯;
난 어릴때도 어차피 이돈 내꺼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애들 용돈줄때는 담배피러 갈때 심부름 시키는척하면서 따로 불러서 줌
너무 일찍 동심파괴하면 안된다던데;; ㅋㅋ
전에 멋진 삼촌이 되기 위해선 구글 플레이 카드를 선물로 줘라고 한 적이 있는데,
누가 그렇게 받아 봤는데 그것도 뺏기더라고 댓글을 단 기억이 나는군
아빠 : 이걸로 가챠다
엄마의 등짝때리기!
효과는 굉장했다!
엄마: 누가 소전에 쓰래 내 페그오에 쓸건데
소전이나 페그오나..
걍 둘다 게임한단 소린데
초등학교 고학년쯤되면 슬슬 머리커서 안뺏기려하지
(깨달음)
내 조카들이 내말 겁내 잘 듣는 이유-난 용돈을 문화 상품권으로 줌.
어르신 요즘엔 부모들도 문상쓸줄알아요...ㅠ
새뱃돈 뺏겨본 기억이없어서 이드립은 공감을 못하겠다. 장손이라그런가
집안마다 달라서 그래
울 집도 그랬음 돈 관계는 철저해야 한다고
나도 26인데 올해 세뱃돈 받은게
엄마가 사촌들 명수세가면서 이를 악물고 있어서 준만큼만 받아와야겟다 생각으로 받음. 알바도 잡혀서 세뱃돈 필요없엇는데 윗세대는 경조사비용처럼 주고받아야된다고 계산하더라고
돌리고 돌리고거든 그게 ㅋㅋ
정신없어서 어느 대까지 받앗나 체크하면서 각재는데 지나고보니까 어른들 눈에는 이상하개 보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쪽팔림ㅋㅋㅋ 친척끼리 사이도 별반 안좋아서 엄마 홧병으로 쓰러짊가봐 받앗음ㅋㅋ
건모형 조카 많이컸네 ㅋ
난 평소에 조카들 집에 오면 밖에 데리고다니면서 먹을거 사주고 그러다보니 특별히 용돈을 더 챙겨주고 그런적은 없었는데
사기는 아냐, 사기는 사람을 기만하여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득을 취한건데, 미성년자는 금치산자라 보호자가 책임을 지게 되기 떄문에 저건 사기가 성립이 안됨.
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냐
애초에 부모님이 친인척들에게 뿌린돈이 자식한테 돌아온거라..
사기로 보는게 맞는걸까? ㅋㅋㅋㅋ
“야 스팀 위시리스트에 6만원까지 등록해놔” <- 이런 삼촌이 되고 싶다
초등학교때 모은 세뱃돈 동의없이 비디오 플레이어로 강제 변경되는걸 보고 저축을 포기했어지....
너무 빨리 세상의 진리를 알려주네
어릴땐 저렇게 알려주는 삼촌의 말이 뭔말인지 모르는 시절이 있었지....
나도 예전엔 뺏긴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짜피 그만큼 조카들 주느라 부모님들
돈 빠져나간거 생각하니
그게 그돈이었구나 함.
돈가스 먹으러 가자
이게 처음 아닌가..??
물론 나의 경우는 동물원 간다라고 들은 기억이 남
세뱃돈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받아본 적 없어서 모르겠다
나도 어릴때 받은돈 다 어디 갔냐고
고딩쯤되서 어머니한테 여쭤보니
집안 살림에 좋은데 썼다고 그러시더군 흠..
난 그래서 현물로준다
애들간식좀먹이고온다그러고 데리고가서 세뱃돈대신 마트털고옴
그래도 내 여동생은 내가 조카 용돈주면 그거 조카이름으로 된 통장에 넣어서 나중에 크면 줄거라고 하더라
난 액수를 떠나서 부모님 안볼때 몰래 주다시피 슬쩍 주는 사람이 제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