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생산용 방직기
수력을 이용한 산소 공급장치가 달린
용광로
수력시계
갑문을 이용해 거대한 배가 지나갈수 있는 운하
화약대포
기계식 벨트
몽고 : 안녕
아냐 수세기 후 탄소배출 3억 톤을 줄이기 위해 지구의 역병인 인간을 제거한 인간백혈구다
병1신들이 거란만 멸망 안시켰어도
과학 기술보단 송나라는 걍 돈이 많았음, 저 기술들도 돈방석 위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실제로 진짜 정말 엄청나게 오래 버텼음, 남송으로 갈라진 이후에도 몽골 상대로 40년가량 처절하게 항쟁했고 마지막에서야 무너짐
군사력 폄하한 나라도 아니었고, 금나라에서 몽골로 이어지는 외적의 침입에 엄청난 성벽들 쌓고 체계적으로 오랫동안 저항했음.
그 답도 없던 몽골 상대로, 그것도 몽골 본국 턱 밑에서 40년가량 버틴것만 봐도 송나라의 저력이 드러나지
몽고는 막타만 때린거 아닌가
금나라가 지대로지
병1신들이 거란만 멸망 안시켰어도
테란과 저그의 대결인가
몽고는 막타만 때린거 아닌가
금나라가 지대로지
송나라때 전투력 생각하면 고려랑 싸워도 졌을 것 같음
시대마다 다르긴 한데 몽골한테 망할 때 시점이면 오히려 고려보다 강함. 근데 상대가 몽골이라...
아냐. 몽고놈들이 존나 쎘어.
바그다드 대도서관은 굉장히 아쉬워
아냐 수세기 후 탄소배출 3억 톤을 줄이기 위해 지구의 역병인 인간을 제거한 인간백혈구다
근데 바티칸인지 신성로마제국 황젠지...
암튼 기독교 수장에게 보낸 서신을 보면
몽골은 주제에 오만했음
오만은 무슨 암흑의 중세시대에 처음 종이문서를 받아본게 그 선전포고문인데.. 당시 몽고가 징기스칸만 안 죽었음. 로마 멸망했음.
오만이 아니라 자신감이지 신성로마 들어가지전에 이미 폴란드 헝가리 털면서 서유럽 지원병력도 엄청많이 죽었는데
실질적으로 몽고가 아니였으면 중국은 더욱 지옥이 됐을거라는 얘기가 있음. 환경오염/인구폭발
근데 송나라 과학 기술이 저렇게 쩔었으면 군사무기도 완전 쩔었을거아니냐?
몽고군의 물량러쉬에 밀려서 진건가?
군인극혐~ 이러다가 망함
과학 기술보단 송나라는 걍 돈이 많았음, 저 기술들도 돈방석 위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실제로 진짜 정말 엄청나게 오래 버텼음, 남송으로 갈라진 이후에도 몽골 상대로 40년가량 처절하게 항쟁했고 마지막에서야 무너짐
군사력 폄하한 나라도 아니었고, 금나라에서 몽골로 이어지는 외적의 침입에 엄청난 성벽들 쌓고 체계적으로 오랫동안 저항했음.
그 답도 없던 몽골 상대로, 그것도 몽골 본국 턱 밑에서 40년가량 버틴것만 봐도 송나라의 저력이 드러나지
송에서 문치주의 표방하지만
군인극혐은 못하지
몽고 이전에도 서하 거란 여진 이런민족이랑 싸우고 있는데 극혐하면 몽고 중국내로 오기전에 멸마했지
송나라 과학승리했으면 이미 환경문제 해결할 기술도 나왔겠네
송나라 군사력도 결코 약한게 아님, 몽골이랑 붙어서 송나라 만큼 버틴 국가가 없슴, 단지 몽고가 싸우는데에는 당시 기준으로 재앙급이었던거지
근데 원말기엔 뭘해서 다망함?
망각의 신이 씌어서
말타는법 활쏘는법 다 잊어먹게 했나
국력 쇠할 즘 빤쓰런 했다던데
어디서 읽은건데 몽골은 부족국가인데 왕권이 약해지면서 인하여 부족간의 세력 다툼이 일어났고 그래서 국가가 분열됬다고 알고있음.
화폐를 무진장 찍어내서 국가경제에 인플레이션이 오고, 황족들과 귀족들이 향락에빠져서 정신 못차림.
혼란을 틈타서 만주에선 여진애들이 반란 일으키고, 중원에서도 홍검정 창궐.
고려는 공민왕이 독립해버림.
그리고 자기들 고향으로 빤스런.
전형적인 망국테크 타서 망한거지 뭐 ㅡㅡㅋ
송나라는 김동적인 최후가 마음에 듬
몽고가 초반에 기마병으로 힘주는타이밍이 있는데
몽고옆에있으면 지옥이야
이슬람도 과학테크타다가 메카가 무너지고 싹다 초기화된거 아닌가?
바그다드?
이슬람은 사실 내분이 너무 심해서... 아주 잠깐 살라흐 앗 딘이 통일했을 때 아주 살짝 챈스가 있었는데 그 황금의 기회를 십자군이랑 비빈다고 날려먹었지
양양에는 곽정이 있었겠지...
곽정이 있어 멸망이 늦춰졌음...
gj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