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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 불러봅니다.

오늘을 기리며..한곡 불러 보았습니다.


난봉으르신..신청곡이기도하고...


5년전 오늘 떠나간 아이들을 생각하며 불러 보았습니다..


잘하지 못하지만


피지도 못한꽃,,,아름다웠을 꽃들..


부디..좋은곳에서..잘지내길 빌어봅니다..


광서기횽 - 부치지 않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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