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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로 가정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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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댓글
  • wtil 2019/04/16 08:3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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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sdf2838 2019/04/16 08:38

    로또+ 쓸데없는 짐덩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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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지못한하루 2019/04/16 08:38

    어디가패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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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19/04/16 08:38

    잠자코 계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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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틱시티 2019/04/16 08:38

    저건 어머니가 잘못한거죠. 아들돈은 아들건데, 자기돈이라도 되는냥 얘기하고 다닌게 잘못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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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Acidburn™ 2019/04/16 08:39

    저도 어머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들딴에는 그래도 엄마 생각해서 저렇게까지 한건데 제가 아들이라도 저렇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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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틱시티 2019/04/16 08:40

    어머니 입장에선 아들이 로또된걸로 형제들이 다 사이좋게(?) 나눠가져서 다 잘살았으면 싶으셨겠지만, 그건 다수의 소수에대한 횡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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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차차 2019/04/16 09:05

    엄마도 딸이랑 사위한테 속은거죠~
    할머니 글도 몰라서 저게 먼지도 모르고 들고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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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Acidburn™ 2019/04/16 08:38

    형제가 당첨이 된건데 돈은 왜 달라고 하는지 저런 경우라면 연끊고 사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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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렌즈 2019/04/16 0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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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ccl 2019/04/16 08:39

    과연 로또가 문제였을까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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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창(?) 2019/04/16 08:40

    답이 없은 집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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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여 2019/04/16 08:40

    저것도 동생들이 시킨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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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밍 2019/04/16 08:40

    여동생 둘이었던가...
    당첨자는 여기저기 출장 다니던 노가다 아재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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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프리칸 2019/04/16 08:40

    엄마가 잘못했네, 집까지 사주었는데 왜 말을해서.
    동생들도 뭔 명분으로 돈을 나누자고 하는지 한심하네.
    성인이면 당연히 독립을 해서 사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돈생겼으니 당연히 독립해야지. 엄마를 버리고 간게 아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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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Photo 2019/04/16 08:40

    집안에 온통 거지들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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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의날 2019/04/16 08:40

    쌍방 얘기 다 들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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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agape 2019/04/16 08:42

    쌍방 얘기 다 나오고 법원 판결까지 나온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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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리우스82 2019/04/16 09:13

    본문글이 맞습니다.
    저 팻말도 동생들이 써서 엄마 걸어놓고 엄마에게 내용도 안알려줘서 뭔지도 모르고 걸고 있었다네요.
    내용 알려주니 동생들 변명하는엄마보고 찡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동생들 엄마 버리고 산거나 마찬가지 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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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500D 2019/04/16 08:41

    주변 정리 할 수 있게 나도 저런 기회 좀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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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2019/04/16 08:41

    엄마 집사준 아들이 도대체 뭔잘못을 했다는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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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로차빵빵차 2019/04/16 08:42

    저거동생들이 시킨거라고 나왔음
    글도모르시는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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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omi 2019/04/16 08:43

    동생x새끼들이 뭔데 돈을 달라고 하나요? 그럴 권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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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전사 2019/04/16 09:26

    그냥달라고 한게 아니라 나누자고 했다네요...
    대단한 동생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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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펩시막걸리™ 2019/04/16 08:44

    누구의 잘잘못이라기보다 가정과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비밀로 하셨어야한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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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청소기 2019/04/16 08:45

    집이 생겼으니 출처를 물었을거고...그게 이러이러하다...
    하니, 동생들이 달겨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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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틱시티 2019/04/16 08:45

    저어머니도 아들과의 약속을 지켰으면 본인도편하고, 불난도 없었을텐데 버스떠난뒤에 감성팔이 하는게 좀.. 아들을 독립적인 인격체로 보지않으시고 공동운명체로 보셔서 탈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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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9/04/16 08:50

    동생이란 것들이 몸 불편한 무지랭이 엄마마저 이용해서 형제 돈 뺐으려한 패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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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이™ 2019/04/16 08:52

    울 엄마 말이 맞네..
    돈 앞에서는 친척 형제 부모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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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밥] 2019/04/16 08:55

    엄마 잘못이 젤 큰데... 또 알릴 수 있다고 쳐도 형제들이 저리 내놔라고 하는게 우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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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tchel 2019/04/16 08:56

    8. 사준 엄마집도 팔아버림
    사준 집을 어떻게 팔아버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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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lDecision 2019/04/16 09:02

    명의는 아들명의로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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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tchel 2019/04/16 09:06

    엄마 명의로 사준거면 팔지 못하고
    아들이 자기명의로 사준거면 사준게 아닌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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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M2]철곰 2019/04/16 09:33

    형제들이랑 나눌 생각 없으면 엄마명의로 안하는게 맞는듯
    훗날 돌아가시면 형제들이랑 1:1:1로 자동분할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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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kpot9 2019/04/16 08:56

    동생들이 오빠라고 뭔가 예전에 그나마 해준게 있다고 생각하니 저렇게 요구한거겠죠...장남이니 대접 받은게 많다고 피해릐식이 있거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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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약에얼음좀 2019/04/16 09:10

    여동생이 해준게 있긴 있더라구요...힘들게 노가다할 때
    개무시해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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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왁당 2019/04/16 08:57

    글도 모르는데 저글을 어떻게 쓴건지? 로또당청됬는데 왜 동생들이 나누자고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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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2019/04/16 09:17

    저 팻말은 동생들이 써서 그냥 목에 걸어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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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sh최고 2019/04/16 08:59

    동생들이 돈을 왜 달라그래요?? 빚준거 받으러왔나? 그냥 이상한 집안인듯, 독립한게 이해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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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leofSkye 2019/04/16 09:03

    아무도 아들 욕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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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똥낀끼는소리 2019/04/16 09:06

    로또가 문제가 아니라 아들을 비롯한 모든식구가 개 인성으로 대동단결된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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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린마젤 2019/04/16 09:08

    로또는 가족에게도 비밀로 해야 하는 이유가 저기 있네. 엄마들 의외로 입이 무겁지 않으십니다. 부지불식간에 진심이 툭툭 나오시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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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malLife 2019/04/16 09:20

    갑자기 집이 생겼는데 그럼 뭐라고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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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malLife 2019/04/16 09:23

    딱 봐도 이건 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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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x6a2 2019/04/16 09:09

    저 집은 로또가 아니라도 진작에 정리되었어야 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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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4/16 09:10

    동생들이 호로였던건가 싶네요
    엄마도 당한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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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지★ 2019/04/16 09:11

    손절하길 잘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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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izontally 2019/04/16 09:14

    저라도 손절각..뭔의무로 돈달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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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kudy 2019/04/16 09:14

    이런 돈문제 때문에,
    애초에 물려받을 재산도 없지만,
    혹여나 생기면, 삼형제중 정말 어려운 형제가 있다면 0에서 시작할 정도로만 맞춰주고, 남은 돈은 1원 한푼 안남기고 싹다 좋은일 하는데 기부하고 땡치울라고 합니다. 뭐 다른 형제는 몰라도, 친인척들 돈문제로 쌈질하는거 하루이틀 본게 아니라 치가 떨립니다.
    저집은 진작에 연 끊었어야 할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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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timing 2019/04/16 09:15

    돈앞에 본성나오는 쓰레기들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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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영혼 2019/04/16 09:15

    자기에게 주어진게 아니면 자기께 아닌건데... 동생들이 개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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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2008 2019/04/16 09:16

    로또는 그냥 나만 알고있는게 최선입니다. 돈 같아 쓰는 부부라도 볼 수 옶는 개인통장은 았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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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Da™ 2019/04/16 09:20

    엄니 심정은 이해하지만
    형제들은 왜 남에 돈에 욕심을 내는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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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4/16 09:25

    지들이 해준게 뭐있는데 나누자며 찾아감?
    형제가 아니라 강도네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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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사랑 2019/04/16 09:26

    제 기억으로는 여동생이 오빠 못배우고 못산다고 개무시....
    그러다 로또 맞은거 알고 돌변해서 엄마 꼬시고, 오빠에게 돈 요구(반 정도 떼어달라고 함).
    그렇게는 못해준다고 하고 약 1~2억인가 정도는 줄 수 있다고 하니.
    딸(본인에게는 여조카) 결혼 준비하던 남자에게 딸의 과거(비행청소년, 과거 절도였었나)를 알리겠다고 협박..
    인연 끊고 타지역으로 이사했는데도 알고 찾아와서 주거침입하고 난리 침...
    이런거로 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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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아버지가된다 2019/04/16 09:30

    늙으신분이 뭘 잘 아시겠습니까..그저 형제들 다 잘 살게 바랄뿐이겠지만서도..
    집에까지 찾아가서 나눠달라고한 형제들이 더 괘씸한거 같아요.
    저런글 적어서 모친 목에 걸고 몹쓸짓이죠.
    나눠주면 좋고 안주면 그만인것을..
    안타깝네요.돈잃고 자식잃고..
    나머지 자식들에게도 환대받지 못할 모친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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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핵잠수함 2019/04/16 09:48

    모르는것도 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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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0]이현석♥™ 2019/04/16 09:33

    저것도 딸래미들이 시킨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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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앤겸파 2019/04/16 09:46

    저 사건을 보면서 크게 두가지를 느꼈는데
    1. 하나는 나이가 많다고(들었다고) 다 지혜로운 건 아니구나를 느꼈고
    2. 혹시라도 로또가 된다면 죽을 때까지 나만(처자식도 모르게) 알고 있는 게 맞구나를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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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dsdd 2019/04/16 09:48

    돈 앞에 가족이고 뭐고 없죠,,,,갑자기 큰돈 생겼다면 저런집 많을거에요. 당첨되면 아무도 안가르켜 주어야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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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핵잠수함 2019/04/16 09:49

    저런 민폐부모 많음...
    자기
    자식이 보살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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