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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리수거 현장에 상상치도 못 한 것이 나왔단... ㄷㄷㄷㄷㄷ

운동 끝나고 들어와 남은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는데...
이상하다 싶었는데...
딱 이거였음... ㄷㄷㄷ
사진은 퍼왔어요. ㄷㄷㄷ
주민들 취향도 참...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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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어서와♥ 2019/04/16 00:37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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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4/16 00:38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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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 2019/04/16 00:38

    어느 아파트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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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4/16 00:39

    ㄷㄷㄷㄷㄷ
    송파구 모동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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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게말야 2019/04/16 00:39

    중고나라에 착용샷 올리고 팔면 잘 팔릴듯. 미세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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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4/16 00:39

    ㄷㄷㄷㄷㄷㄷ
    그런가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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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우 2019/04/16 00:40

    뭐 부부관계를 위한 노력이 대단하네요. 행복한 가정일듯...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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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4/16 00:43

    부부가 쓴 것이 맞을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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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9/04/16 00:41

    눈 가리고
    입에 물리고
    똥꼬에 쑤시고
    채찍으로 때리고
    손발 결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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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4/16 00:43

    이양반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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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R2]지니 2019/04/16 01:11

    아쉽게 똥꼬쑤시는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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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光の魔術師 2019/04/16 00:44

    자게에서 남의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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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4/16 00:47

    쓰레기장에 있었다니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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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光の魔術師 2019/04/16 00:48

    전 '자게에서 남의 얘기는....' 라고만 했습니다..
    그뒤에는 암말 안했는데 수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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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4/16 00:48

    아... 아닙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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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온드봉봉 2019/04/16 00:45

    이것 저것 재미삼아 해보는거죠 ㅋㅋ
    저분들은 해보니 취향이 아니었나봄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만큼 잼난게 없죠
    뭐든 해봐야 아는법 글로 배운 인생으로 살다가기엔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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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4/16 00:47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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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렁뱅이 2019/04/16 00:53

    현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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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9]도니도니 2019/04/16 00:59

    냄새 맡아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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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4/16 01:00

    아니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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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O쿠쿠OOo 2019/04/16 01:08

    그러니까 저걸 버리러 가신거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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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심- 2019/04/16 02:06

    애견인들은 다 아는 물건.
    짖지마 재갈.
    물지마 재갈.
    놀이용 솜털.
    맴매용 채찍.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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