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작작 좀 먹으라고 한 걸 보면
뚱뚱하면 단명하고 병 생긴다고 안 좋게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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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타르타는 은근히 현실적 조언 많이 했음 돈이 너무 없으면 수행하기 힘드니 먹고 살 정도는 돈을 벌라고도 했고 비만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찌면 뭘 해도 힘드니 좀 작작 먹으라 한걸까
굶어서 뺴는 다이어트로 요요왔음.
부처는 뭐든 적당히 하라고 하셨잖아
폭식은 가톨릭에서도 7대죄악이고
좀 유명한 이야기이긴 한데 저시절엔 고행자라고 해서 몸을 학대하거나 단식을 행하거나 하면서 명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부처님도 깨달음을 얻고자 보리수 아래에서 금식하며 명상하다 시주로 받은 우유죽을 드시고는 깨달을음 얻고 몸을 학대하는 고행은 아무 도움이 안되니 헛되이 고생하지 말라고 하셨었음
저렇게 마른 불상은 그시절의 모습을 묘사한걸로 암
부처는 뭐든 적당히 하라고 하셨잖아
싯타르타는 은근히 현실적 조언 많이 했음 돈이 너무 없으면 수행하기 힘드니 먹고 살 정도는 돈을 벌라고도 했고 비만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찌면 뭘 해도 힘드니 좀 작작 먹으라 한걸까
부처도 불상 보면 살집 있더만
왕자님이라?
굶어서 뺴는 다이어트로 요요왔음.
핏줄 묘사 개쩐다....................... 저 근육들이랑 도대체 뭘 보고 저런 섬세함을 나타냈을까
좀 유명한 이야기이긴 한데 저시절엔 고행자라고 해서 몸을 학대하거나 단식을 행하거나 하면서 명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부처님도 깨달음을 얻고자 보리수 아래에서 금식하며 명상하다 시주로 받은 우유죽을 드시고는 깨달을음 얻고 몸을 학대하는 고행은 아무 도움이 안되니 헛되이 고생하지 말라고 하셨었음
저렇게 마른 불상은 그시절의 모습을 묘사한걸로 암
폭식은 가톨릭에서도 7대죄악이고
단순히 먹는것이 죄가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의 즐거움은 원동력이 될수있고, 무분별한 식욕에 집착하는걸 금기시하는건데, 먼 과거에는 금욕에 가까운 짓거리하는거 보면 진짜 앞뒤 꽉막힌 근본주의 멍청이들이라고 생각됨.
ㅇㅇ 폭식하지 말란거지 미친듯 금욕하는건 아닌데
자신이 욕구에 심하게 빠져들어서 중독되지 않게, 절제하고 적정선을 지킬수있는 부분에서는 적당히 욕구를 해소해도 순기능이 될수 있는건데 말이야 다들 그당시에는 너무 극단적으로 엄격했어.
물론 절제못하고 쉽게 빠져들거면 손대지도 말고 얼씬도 하지말아야 하는게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