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선 바로 서술하는데
그거 솔라우가 일부러 저항 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딜묵이 진짜로 자기 취향이라 그런거
존나 대단해보이는 패시브 같은데 사실 일정 이상
경지의 마술사에겐 아무것도 아닌거라 설마 케이네스도
솔라우가 그거 방어 안하고 그냥 바로 넘어갈거라곤
생각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버멘쉬2019/04/15 19:28
말이 한 마디 모자라다고 지적 받아서 두 마디 더 하는 인성..
데로링2019/04/15 19:49
그거 공식설정이 솔라우가 매료의 점에서 매료 들어올때 아이리스필처럼 느끼고 저항해서 뿌리치는거 가능했는데도 정략적인 결혼 관계가 아니라 진짜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가벼운 욕구로 저항 포기하고 일부러 한번 걸려본거임. 문제는 그렇게 걸리고 나니 생각보다 강해서 브레이크가 안걸리게 된거
FGO는 갓겜2019/04/15 19:28
딜묵도 원해서 한건 아니긴한데
서번트도 마스터도 시발 서로 매료의점 대책을 생각안함
룻벼2019/04/15 19:27
적어도 카르나는 솔라우 ntr은 안 한다
FGO는 갓겜2019/04/15 19:28
딜묵도 원해서 한건 아니긴한데
서번트도 마스터도 시발 서로 매료의점 대책을 생각안함
룻벼2019/04/15 19:28
매료의 점 대책 생각보다 엄청 간단함.
그냥 솔라우가 마술사라면 패시브로 갖고 있는 저항력 한번 굴려주면 되는데 그걸 안 한거
뭐 임마?2019/04/15 19:31
소설에선 바로 서술하는데
그거 솔라우가 일부러 저항 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딜묵이 진짜로 자기 취향이라 그런거
존나 대단해보이는 패시브 같은데 사실 일정 이상
경지의 마술사에겐 아무것도 아닌거라 설마 케이네스도
솔라우가 그거 방어 안하고 그냥 바로 넘어갈거라곤
생각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GO는 갓겜2019/04/15 19:44
역시 뭐든간에 와꾸가 되야...
데로링2019/04/15 19:49
그거 공식설정이 솔라우가 매료의 점에서 매료 들어올때 아이리스필처럼 느끼고 저항해서 뿌리치는거 가능했는데도 정략적인 결혼 관계가 아니라 진짜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가벼운 욕구로 저항 포기하고 일부러 한번 걸려본거임. 문제는 그렇게 걸리고 나니 생각보다 강해서 브레이크가 안걸리게 된거
갮2019/04/15 19:53
디어뮈드가 이랬다면 아무 문제 없었을 것
옷키2019/04/15 19:27
정보)진짜로 경의를 표함. 비꼬는거 절대 아님.
우버멘쉬2019/04/15 19:28
말이 한 마디 모자라다고 지적 받아서 두 마디 더 하는 인성..
소밀면2019/04/15 19:48
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생각하고 생각한 진심이라는게 제일 나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로링2019/04/15 19:50
근데 의외로 케이네스가 정신적으로 두들겨맞고 성장할지도 모름.
페그오 이벤트보면 시계탑 로드치고는 의외로 속물적인데 순박한 면모도 있는 인간미 넘치는 인물상인듯.
삼도천 뱃사공2019/04/15 19:52
케이네스는 그러기엔 마술사적 자존심이 너무 강함
데로링2019/04/15 19:55
그 자존심을 처절하게 꺾어주는게 카르나의 입담이니. 뭐, 물론 그 전에 케이네스가 빡쳐서 령주로 자해를 명하는게 빠르긴 하겠지.
정보)진짜로 경의를 표함. 비꼬는거 절대 아님.
소설에선 바로 서술하는데
그거 솔라우가 일부러 저항 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딜묵이 진짜로 자기 취향이라 그런거
존나 대단해보이는 패시브 같은데 사실 일정 이상
경지의 마술사에겐 아무것도 아닌거라 설마 케이네스도
솔라우가 그거 방어 안하고 그냥 바로 넘어갈거라곤
생각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한 마디 모자라다고 지적 받아서 두 마디 더 하는 인성..
그거 공식설정이 솔라우가 매료의 점에서 매료 들어올때 아이리스필처럼 느끼고 저항해서 뿌리치는거 가능했는데도 정략적인 결혼 관계가 아니라 진짜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가벼운 욕구로 저항 포기하고 일부러 한번 걸려본거임. 문제는 그렇게 걸리고 나니 생각보다 강해서 브레이크가 안걸리게 된거
딜묵도 원해서 한건 아니긴한데
서번트도 마스터도 시발 서로 매료의점 대책을 생각안함
적어도 카르나는 솔라우 ntr은 안 한다
딜묵도 원해서 한건 아니긴한데
서번트도 마스터도 시발 서로 매료의점 대책을 생각안함
매료의 점 대책 생각보다 엄청 간단함.
그냥 솔라우가 마술사라면 패시브로 갖고 있는 저항력 한번 굴려주면 되는데 그걸 안 한거
소설에선 바로 서술하는데
그거 솔라우가 일부러 저항 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딜묵이 진짜로 자기 취향이라 그런거
존나 대단해보이는 패시브 같은데 사실 일정 이상
경지의 마술사에겐 아무것도 아닌거라 설마 케이네스도
솔라우가 그거 방어 안하고 그냥 바로 넘어갈거라곤
생각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뭐든간에 와꾸가 되야...
그거 공식설정이 솔라우가 매료의 점에서 매료 들어올때 아이리스필처럼 느끼고 저항해서 뿌리치는거 가능했는데도 정략적인 결혼 관계가 아니라 진짜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가벼운 욕구로 저항 포기하고 일부러 한번 걸려본거임. 문제는 그렇게 걸리고 나니 생각보다 강해서 브레이크가 안걸리게 된거
디어뮈드가 이랬다면 아무 문제 없었을 것
정보)진짜로 경의를 표함. 비꼬는거 절대 아님.
말이 한 마디 모자라다고 지적 받아서 두 마디 더 하는 인성..
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생각하고 생각한 진심이라는게 제일 나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케이네스가 정신적으로 두들겨맞고 성장할지도 모름.
페그오 이벤트보면 시계탑 로드치고는 의외로 속물적인데 순박한 면모도 있는 인간미 넘치는 인물상인듯.
케이네스는 그러기엔 마술사적 자존심이 너무 강함
그 자존심을 처절하게 꺾어주는게 카르나의 입담이니. 뭐, 물론 그 전에 케이네스가 빡쳐서 령주로 자해를 명하는게 빠르긴 하겠지.
특) 카르나 저 놈은 비꼴 의도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