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가를 배신해 죽게 만든 아케치 미츠히데는 귀족 출신에 능력도 줄충했으나 머리숱이 적은 탓에 사무라이식으로 머리를 밀지 않아도 이마가 훤히 보였다고 한다 노부나가는 평소 부하들에게 별명을 붙여주길 좋아했는데 아케치 미츠히데는 대머리, 혹은 '낑깡 머리'라고 불렀다. 아케치 미츠히데가 어째서 노부나가를 배신하고 죽였는지는 일본 학계도 밝혀내지 못한 수수께끼이지만 대머리라고 놀렸기에 죽였음이 틀림없다.
괜히 제육천마왕을 자칭한 게 아니었네요
농담이 아니고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습니다. ㅎㅎ
배신하기 직전에 도꾸가와 이에야스 접대건으로 노부나가에게 부채로 머리를 맞으며
대머리라고 인생모욕을 당했다는 소문이...
전설의 선언....적은 [혼노지] 에 있다...결국 노부나가 가 차린 밥상을 더크게 히데요시가 만들고 이에야스 가 냠냠
헉~ 일리가 있어!!!
참고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사루라고 불렷죠. 원숭이
대머리는 "하게 "
근데 아케치 부하들도 자기 주인이 자신들 모두를 죽게할 결정을 하는거란걸 모르지 않았을텐데..; 좋게 보면 의리 있다고 해야하나..
갔다가 빨리 돌아왔어야하는데,
노부 들렸다 오느라 늦어서 적의 공격을 막지 못해 죽었다는 설도...
오다 노부 나 가...
반대로 보면 대머리라 통수친거 아닌가?? 모발 없어서 모반이라도??
이글을보고 신장의야망하러갑니다
Put 앗싸 style,
제 기억에 영지 배분 문제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죄송한데요
줄충 아니고
출중이에염
ㅌㅌㅌㅌㅌㅌ
노부나가는 수하들에게 함부로 대하기로 유명했다함